헌혈(35.5 X 28cm)은 2011년 1월에 제작하여 2017년에 전시, 발표한 작품입니다.


수혈이 필요한 환자를 위하여 자기의 피를 뽑아 주는 헌혈은 생명 나눔의 숭고한 정신으로 환자들의 생명을 구할 수 있는 유일한 수단입니다.


혈액은 아직 인공적으로 만들 수 있는 수단이나 대체할 수 있는 물질이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헌혈은 더 고귀하고 존엄한 일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헌혈의 그림글자는 '사랑'과  '피'의 이미지를 이용하여 따뜻한 느낌을 주는 빨간 계열의 색상과 부드러운 곡선을 사용하여 '사랑의 헌혈'이라는 말이 없어도 쉽게 느낄 수 있도록 만들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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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올린 이: 한글문화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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