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한글날 기림 '공공언어 개선의 사회철학 세우기' 학술대회(한글문화연대) 자료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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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언어_개선의_사회철학_세우기학술대회_자료집_2020한글문화연대_배포용.pdf



1. 행사명


‘공공언어 개선의 사회철학 세우기’ 학술대회


2. 학술대회 얼개


ㅇ 주제: 공공언어 수월화의 사회철학을 세운다.

ㅇ 때: 2020년 10월 10일 토요일 오전 11시 ~ 오후 5시

ㅇ 곳: 서울대호암교수회관 2층 마로니에 / 유튜브 ‘한글주간’ 생중계 

ㅇ 주최: 사단법인 한글문화연대, 한겨레말글연구소

ㅇ 후원: 문화체육관광부

ㅇ 주요 일정


 구분

 시간

 발표 주제

 발표자

 토론자

 기조 발제

 11:00

~11:20

 공공언어와 인권

 이건범, 한글문화연대 대표

 없음

 발표1

 11:20

~12:00

 한국어의 다양성과 언어 민주주의

 강미아, 유타밸리대 교수, 교육학

 김선철, 국립국어원 공공언어과장

 발표2

 12:00

~12:40

 영미에서 시민의 권리를 위한 쉬운 영어·쉬운 언어 운동의 발전과 현재

 방민희, 상명대 교수, 영어학

 이현주, 인천대, 프랑스어학

 휴식

 12:40

~14:00

 점심 식사

 발표3

 14:00

~14:40

 정치적 행위로서의 언어: 사회언어학에서 바라본 공공언어 수월화

 박성열, 싱가폴대 교수, 사회언어학

 김하수, 전 연세대 교수, 사회언어학

 발표4

 14:40

~15:20

 말과 문화자본: 말은 어떻게 자본이 되는가?

 정태석, 전북대 교수, 사회학

 정수복, 사회운동연구소, 사회학

 발표5

 15:20

~16:00

 민주공화국의 이념과 공공언어

 장은주, 영산대 교수, 정치철학

 조형근, 사회학자

 종합 토론

 16:00

~17:00

 좌장: 김영명, 전 한림대 교수, 정치외교학

 

 



3. 기획 의도


공공언어 가운데 국민에게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행정용어, 정책용어는 국민의 안전과 재산, 권리와 의무, 기회와 복지 등을 좌우하는 정보를 제공한다. 따라서 공공기관 등에서 공용어인 한국어가 아닌 외국어 낱말을 남용하면 국민의 알 권리를 침해하게 되고, 학력과 외국어 능력에 따라 국민을 차별할 위험이 크며 정책의 효율 또한 떨어진다.

그러나 공공언어를 알기 쉬운 말로 고치려는 노력은 1970년대에 일어났던 강압적 국어순화의 좋지 않은 기억 때문에 대개 국수주의, 권위주의적 국가주의로 오해받기 일쑤다. 이에 민주화, 세계화 시대에 공공언어 개선 운동의 사회철학을 민주주의와 인권과 공공성의 관점에서 새로이 정립하여 공공언어 개선 운동의 공감대를 넓히고 국어문화에 관한 관심을 북돋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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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올린 이: 한글문화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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