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0월 9일 금요일 아침 10시와 오후 2시, 서울 지하철 이대역, 신촌역, 홍대입구역, 영등포구청역 출입구에서 우리말가꿈이 한글날 행사를 치렀습니다. 


한글날 행사 물품은 마스크줄, 휴대전화 거치대(그립톡), 책갈피 그리고 <알고보니 한글은 한국어가 아니래>이라는 한글 상식 책이었습니다. 행사 전날인 8일 '모도리들' 모둠에서 아침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시간별로 모둠원들이 일일이 포장해서 행사에 사용할 준비를 마쳤습니다.


한글날을 기념하기 위해 단체활동 기획모둠 '모도리들'이 기획하고, 다른 가꿈이들이 활동했습니다. 코로나 사태 등으로 시민들과 대화는 최소화하면서 한글날을 알리는 행사로 진행했습니다. 끝말잇기, 코로나19 용어 쉬운 우리말로 바꾼 낱말 소개 등 시민들에게 우리말과 한글에 대한 소중함을 알렸습니다. 


두 반으로 나누어 각 모둠이 절반씩 맡은 입구의 역으로 가서 활동했습니다. 개인 사정 등으로 안타깝게 참여를 못한 10명의 가꿈이를 제외하고 총 114명의 가꿈이가 참여해 기획모둠이 준비한 1,300개의 물품을 시민들에게 나누어주었습니다.


▲ 끝말잇기에 시민들이 가장 많이 참여해주셨다고 당당하게 말하던 홍대입구역 모둠! 한눈에 봐도 빽빽하네요!


▲ 행사 중 어느 모둠의 이름이 가장 시민들의 눈에 쏙 들어오는지 붙임딱지(스티커) 투표를 받기도 했습니다.


▲ 영등포구청역에서 활동한 모둠! 팻말에서 'ㅇ'에 우리말가꿈이 색을 넣은 게 눈에 띄네요.


▲ 우리말가꿈이 19기 아리아리!

글 올린 이: 한글문화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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