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2월 19일 토요일 아침 9시 30분에 우리말가꿈이 19기 마침마당이 열렸습니다. 면접과 오름마당을 비대면으로 했던 우리말가꿈이 19기는 유례없던 코로나 19 때문에 마침마당도 비대면으로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시험기간 등으로 참석하지 못한 학생이 있어 총 참여인원은 99명이었습니다.


오름마당 땐 어색할까봐 걱정했던 우리말가꿈이 19기는 얼굴을 직접 보고 활동을 마무리하지 못해 아쉬운 표정이었지만, 화면으로나마 서로 얼굴을 보며 각자의 활동을 뽐냈습니다.


이번 마침마당 1부에서는 서울, 경기, 인천 지역의 약 120명의 학생이 8월부터 3개월동안 우리말과 한글 사랑 활동을 펼친 결과를 발표했고, 2부에서는 마침보람(수료증)과 우수활동 가꿈이와 모둠을 시상했습니다.

우리말가꿈이 19기는 키스앤라이드 표지판 교체 요청 활동(오목천역, 정왕역, 지제역, 평택역, 김포 구래역), 사투리 알림 네모소식(카드뉴스), 와디즈 누리집에서 대중 투자로 우리말글 물품 만들어 수익금 기부, 정치와 인권에 대한 다큐멘터리 제작, 문화방송(MBC) 한글날 특집 다큐멘터리 <말의 품격> 출연, 라디오 방송, 외국어로 되어있는 학과 이름 학생이 우리말로 학과 소개하기 등 다채로운 활동을 펼쳤습니다.


으뜸으로 활동한 가꿈이에게는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 늘품 모둠상, 너울가지 모둠상, 늘찬 모둠상 등의 시상과 함께 한글문화연대에서 후원하는 장학금 시상이 있었습니다.

지난 3개월동안 우리말글을 지키는 활동을 열심히 해준 우리말가꿈이 19기 고생했습니다. 우리말가꿈이 아리아리!

글 올린 이: 한글문화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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