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8월 29일 토요일 아침 9시 30분에 우리말가꿈이 19기 오름마당이 열렸습니다. 서류와 비대면 줌(Zoom) 화상 면접을 거쳐 당당히 '우리말가꿈이 19기'로 뽑힌 학생은 모두 125명입니다. 코로나 사태 등으로 대면 오름마당이 어려워 비대면으로 진행했습니다. 총 참석 인원은 119명이었습니다.

우리말이 아닌 낱말을 찾는 시간!

▲ 우리말이 아닌 낱말을 찾는 시간, 3~4초만에 알림이 99개씩 뜰만큼 적극적인 참여가 눈에 띈 우리말가꿈이 19기!


오름마당이 비대면으로 진행되어 가꿈이들의 참여나 진행 방식에 대해 걱정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각자 집에서 코로나 걱정 없이 진행되다보니 비교적 편한 분위기에서 이루어졌습니다.



이번 오름마당은 한글문화연대 대표 특강, 활동 소개, 우리말가꿈이 다짐, 모둠별 회의, 모둠별 소개 순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이날 행사에서는 임지윤 가꿈이가 대표로 우리말가꿈이 다짐을 먼저 외치고, 다른 가꿈이들과 같이 다짐을 하는 진풍경도 펼쳐졌습니다. 배은한 강사가 전체적인 행사의 진행을 맡고 특강과 활동 소개 등의 중간 시간마다 가꿈이들의 집중도를 높이기 위해 우리말 수수께끼로 오름마당을 더 풍성하게 만들었습니다.



이번 오름마당도 모꼬지 활동이 없었습니다. 몸은 떨어져있지만 얼굴을 맞대고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이 있어 각자의 자리에서 마음만은 가까워지는 시간이었습니다.

글 올린 이: 한글문화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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