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구마(36 X 26cm)는 2004년 1월에 제작하여 2018년에 전시, 발표한 작품입니다.


달달한 고구마는 물과 양분을 뿌리에 저장하기 때문에 뿌리가 크고 굵은 덩이뿌리입니다.


미국항공우주국(NASA)에서는 고구마를 우주 시대 시량 자원으로선택하고, 우주정거장에서 고구마를 재배한다는 계획을 밝히기도 했는데 고구마는 잎과 줄기까지 모두 먹을 수 있어 버릴 것이 없는 완전식품으로 불리고 있습니다.


모양은 양쪽이 뾰족한 원기둥꼴에서 공모양까지 여러가지이고 빛깔은 연한붉은색, 붉은색, 연한 자주색 등으로 다양합니다.


고구마의 그림글자는 기하학적인 선이 아닌 자유로운 선을 사용하여 자연물의 느낌을 살리고자 하였고, 잔뿌리와 벗겨진 껍질의 묘사를 통해 실재감을 느낄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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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올린 이: 한글문화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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