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어 ‘Customer Service’를 쉬운 우리말 ‘고객지원’으로 바꾼 한국전력공사를 칭찬합니다.

 

2020년 7월 25일 <쉬운 우리말을 쓰자!> 누리집에 심윤희 님이 한국전력공사 누리집 첫 화면의 ‘Customer Service’를 쉬운 우리말로 바꾸어달라고 신청하였습니다. 이에 따라 한글문화연대에서는 9월 25일 한국전력공사에 “Customer Service라는 외국어 대신 쉬운 우리말을 사용해주십시오.”라는 공문을 보냈습니다. 

 

이에 대해 한국전력공사는 10월 13일 ‘Customer Service’를 ‘고객지원’으로 바꾸었다고 답변했습니다. 또한, 자체적으로 누리집에 있는 다른 외국어 ‘Communication with KEPCO’와 ‘The Value of KEPCO’도 ‘소통공간’과 ‘사업지원’으로 바꾸었습니다.

 

바꾸기 전 바꾼 말
Customer Service 고객지원

알기 쉬운 우리말글 사랑에 동참해 준 한국전력공사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힘써주시길 부탁합니다. 

 

한글문화연대에서는 이처럼 <쉬운 우리말을 쓰자!>에서 공공기관의 외국어 사용에 대해 시민의 제보를 받아 공공기관에 쉬운 우리말로 써달라고 요청하고 있습니다. 많은 시민의 참여와 공공기관의 협조를 부탁합니다. 

글 올린 이: 한글문화연대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