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어 ‘뮤지엄샵’을 쉬운 우리말 ‘문화상품점’으로 바꾼 국립박물관 문화재단을 칭찬합니다.

 

2020년 7월 20일 <쉬운 우리말을 쓰자!> 누리집에 송나리 님이 국립박물관 문화재단에서 문화상품을 판매하는 누리집의 명칭 ‘뮤지엄샵’을 쉬운 우리말로 바꾸어달라고 신청하였습니다. 이에 따라 한글문화연대에서는 9월 28일 국립박물관 문화재단에 “뮤지엄샵 등 외국어 대신 쉬운 우리말을 사용해주십시오.”라는 공문을 보냈습니다. 

 

이에 대해 국립박물관 문화재단은 10월 8일 추후 ‘뮤지엄샵’ 대신 ‘문화상품점’으로 변경하겠다고 답변했습니다. 현재 국립박물관 문화재단 누리집에서 ‘뮤지엄샵’ 대신 ‘문화상품점’이 사용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뮤지엄샵

문화상품점

 

 

 

 

알기 쉬운 우리말글 사랑에 동참해 준 국립박물관 문화재단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힘써주시길 부탁합니다. 

 

한글문화연대에서는 이처럼 <쉬운 우리말을 쓰자!>에서 공공기관의 외국어 사용에 대해 시민의 제보를 받아 공공기관에 쉬운 우리말로 써달라고 요청하고 있습니다. 많은 시민의 참여와 공공기관의 협조를 부탁합니다. 

글 올린 이: 한글문화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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