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어 ‘언택트’를 쉬운 우리말 ‘비대면’으로 바꾼 전남도청을 칭찬합니다.


2020년 10월 5일 <쉬운 우리말을 쓰자!> 누리집에 송나리 님이 전남도청 누리집 첫 화면의  ‘메인페이지’와 9월 29일자 보도자료의 제목 중 ‘언택트’를 쉬운 우리말로 바꾸어달라고 신청하였습니다. 이에 따라 한글문화연대에서는 10월 7일 전남도청에 “언택트 등 외국어 대신 쉬운 우리말을 사용해주십시오.”라는 공문을 보냈습니다. 


이에 대해 전남도청은 10월 12일 ‘메인페이지’와 ‘언택트’를 각각 ‘첫 화면’과 ‘비대면’으로 변경하였다고 답변했습니다. 또한, 누리집 첫 화면의 ‘홈페이지’도 ‘누리집’으로 바꾸어주었습니다.


언택트

비대면


메인페이지

첫 화면

 


알기 쉬운 우리말글 사랑에 동참해 준 전남도청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힘써주시길 부탁합니다. 


한글문화연대에서는 이처럼 <쉬운 우리말을 쓰자!>에서 공공기관의 외국어 사용에 대해 시민의 제보를 받아 공공기관에 쉬운 우리말로 써달라고 요청하고 있습니다. 많은 시민의 참여와 공공기관의 협조를 부탁합니다. 



글 올린 이: 한글문화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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