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어 ‘스케치’을 쉬운 우리말 ‘영상마당’으로 바꾼 문경시청을 칭찬합니다.


2020년 10월 5일 <쉬운 우리말을 쓰자!> 누리집에 김예린 님이 문경시청 누리집의 꼭지 이름 중 ‘영상스케치’와 ‘포토갤러리’를 쉬운 우리말로 바꾸어달라고 신청하였습니다. 이에 따라 한글문화연대에서는 10월 7일 문경시청에 “포토갤러리 등 외국어 대신 쉬운 우리말을 사용해주십시오.”라는 공문을 보냈습니다. 


이에 대해 문경시청은 10월 13일 답변으로 ‘영상스케치’를 ‘영상마당’으로, ‘포토갤러리’를 ‘사진으로 보는 문경’으로 변경하였다고 알려왔습니다.


영상스케치

영상마당


알기 쉬운 우리말글 사랑에 동참해 준 문경시청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힘써주시길 부탁합니다. 


한글문화연대에서는 이처럼 <쉬운 우리말을 쓰자!>에서 공공기관의 외국어 사용에 대해 시민의 제보를 받아 공공기관에 쉬운 우리말로 써달라고 요청하고 있습니다. 많은 시민의 참여와 공공기관의 협조를 부탁합니다. 

글 올린 이: 한글문화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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