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어 ‘뉴노멀’을 쉬운 우리말 ‘새 일상’으로 바꾼 한국관광공사를 칭찬합니다.


2020년 10월 11일 <쉬운 우리말을 쓰자!> 누리집에 김지수 님이 한국관광공사에서 누리집에 게시한 기획보고서 포커스의 10호 중 ‘뉴노멀’이라는 단어를 쉬운 우리말로 바꾸어달라고 신청하였습니다. 이에 따라 한글문화연대에서는 10월 15일 한국관광공사에 “뉴노멀이라는 외국어 대신 쉬운 우리말을 사용해주십시오.”라는 공문을 보냈습니다. 


이에 대해 한국관광공사는 10월 20일 ‘뉴노멀’ 대신 ‘새 일상’으로 변경하였다고 답변하였습니다.


뉴노멀

새 일상


알기 쉬운 우리말글 사랑에 동참해 준 한국관광공사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힘써주시길 부탁합니다. 


한글문화연대에서는 이처럼 <쉬운 우리말을 쓰자!>에서 공공기관의 외국어 사용에 대해 시민의 제보를 받아 공공기관에 쉬운 우리말로 써달라고 요청하고 있습니다. 많은 시민의 참여와 공공기관의 협조를 부탁합니다. 

글 올린 이: 한글문화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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