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어 ‘이메일’을 쉬운 우리말 ‘전자우편’으로 바꾼 춘천시 동물보호센터를 칭찬합니다.

 

2020년 11월 15일 <쉬운 우리말을 쓰자!> 누리집에 하가은 님이 춘천시 동물보호센터 공식 페이스북에서 매일 게시하는 코로나 알림글 제목 ‘이메일’을 쉬운 우리말로 바꾸어달라고 신청하였습니다. 이에 따라 한글문화연대에서는 11월 23일 춘천시 동물보호센터에 “이메일이라는 외국어 대신 쉬운 우리말을 사용해주십시오.”라는 공문을 보냈습니다. 

 

이에 대해 춘천시 동물보호센터는 11월 26일 답변으로 ‘이메일’에서 ‘전자우편’으로 수정 완료했음을 알려왔습니다.

 

이메일

전자우편

 

알기 쉬운 우리말글 사랑에 동참해 준 춘천시 동물보호센터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힘써주시길 부탁합니다. 

 

한글문화연대에서는 이처럼 <쉬운 우리말을 쓰자!>에서 공공기관의 외국어 사용에 대해 시민의 제보를 받아 공공기관에 쉬운 우리말로 써달라고 요청하고 있습니다. 많은 시민의 참여와 공공기관의 협조를 부탁합니다. 

글 올린 이: 한글문화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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