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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언론에 나온 우리

[스포츠경향] 한글문화연대, ‘쉬운 우리말 사전’ 적용한 외국어 검사기 개발한다 - 2021. 12. 10

by 한글문화연대 2022. 1. 28.

공공분야에서 우리말 쓰기 운동을 활발하게 펼치고 있는 사단법인 한글문화연대(대표 이건범)가 민간기업과 손을 잡고 외국어 검사기 개발에 나선다.

 

한글문화연대는 9일 마포 한글문화연대 회의실에서 서울형 강소기업인 웹개발·디자인 회사 ㈜앤드와이즈(대표 고경구)와 ‘쉬운 우리말 사전 활용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갖고 어려운 외국어 대신 쉬운 우리말 쓰기를 확산하는 데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지난 10월 한글문화연대는 정부와 지자체, 공공기관과 언론에서 자주 쓰는 외국어 3,579개에 대해 쉬운 우리말 대체어와 다양한 용례, 용어에 대한 국민 인식 등의 정보를 제공하는 ‘쉬운 우리말 사전’을 개발해 무료로 공개한 바 있다.

 

한글문화연대가 국어 전문가, 시인 등 작가, 일반 시민이 함께 1년여에 걸쳐 구축한 ‘쉬운 우리말 사전’은 ‘공개 에이피아이(API)’ 형태로 제공되며, 각 기관 누리집의 문서편집기, 게시판, 검색엔진 등에서 활용할 수 있다.

 

업무협약에 따르면 한글문화연대는 ‘쉬운 우리말 사전’의 내용 구성, 관리와 함께 어려운 외국어를 대신할 새말 정보자료를 매달 추가하는 작업을 맡는다. 앤드와이즈는 쉬운 우리말 사전을 적용한 어려운 외국어 검사기 개발에 나서기로 했다. 검사기는 ㈜앤드와이즈에서 개발한 누리집(웹사이트) 저작물 관리 솔루션인 “지니웍스”의 편집기에 탑재되어 웹 문서 편집기에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게 지원할 예정이다. 한편, “지니웍스”는 현재 국무조정실, 건강보험관리공단, 연세의료원 등 공적 기관 300여 곳의 누리집에서 사용하고 있다.

 

(중략)

 

출처: https://sports.khan.co.kr/bizlife/sk_index.html?art_id=202112101340003&sec_id=560101 

스포츠경향(2021.12.10)에서 작성된 기사입니다. 

 

한글문화연대, ‘쉬운 우리말 사전’ 적용한 외국어 검사기 개발한다

공공분야에서 우리말 쓰기 운동을 활발하게 펼치고 있는 사단법인 한글문화연대(대표 이건범)가 민간기업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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