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2일 오마이뉴스에 나온 기사 내용입니다.
2014년 9월 24일 교육부에서 초등학교 교과서 한자병기 방안 검토 계획을 발표한 전후로 한자 관련 시험이 30종이 생겨났다는 내용의 기사입니다. 현재 한자 관련 시험은 국가공인시험 12개, 민간자격시험은 71종으로 모두 83종입니다.
한자병기 운동을 추진하는이한동 전 국무총리가 회장으로 있는 어문정책정상화추진회, 전국한자교육추진총연합회, 한국어문회 , 한국교육문화회, 전통문화연구회에서도 민간자격 시험과 과련이 것으로 나옵니다. 조선일보가 1년 남짓 '한자 문맹'에서 벗어나자는 기획 기사를 뿌리더니 다 이유가 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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