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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방/사무국, 운영위원 소식145

[마침] 제15회 국어책임관·국어문화원 공동 연수회 - 26.04.23.~26.04.24. 국어문화원으로서 공공언어문화의 발전과 국어 정책 공유에 힘쓰고 있는 사단법인 한글문화연대는, 지난 4월 23일부터 24일까지 이틀간 서울 노보텔 앰배서더 동대문에서 진행된 「제15회 국어책임관·국어문화원 공동 연수회」에 참석하였습니다. 이번 공동 연수회는 문화체육관광부와 국어문화원연합회가 함께 주최·주관한 행사로, 문화체육관광부 국어정책과, 중앙행정기관과 광역자치단체의 국어책임관 및 실무자, 전국 국어문화원 원장 및 연구원을 포함해 약 170명이 자리를 빛냈습니다. 첫날에는 개회식과 함께 국어 정책 및 공공언어 관련 주요 사업 안내가 이루어졌으며, 2025년 우수 국어책임관 및 협업 사례에 대한 시상도 진행되었습니다. 이어 국어책임관의 역할과 전문용어 표준화 사업, 공공언어 지원 제도 등에 대한 발표가.. 2026. 4. 29.
[이건범 기고]광화문 한글 현판, 과거와 미래의 공존 - 머니투데이, 26.03.19 한글은 유무형의 문화유산 가운데 우리 국민이 가장 자랑스러워하는 것이다. 그런 면에서 대한민국의 얼굴인 광화문에 한자 현판과 한글 현판을 함께 다는 것을 검토하겠다는 정부 방침을 환영한다.한글은 경복궁에서 태어났고, 해설서인 '훈민정음해례본'은 그 안의 집현전(오늘날 수정전)에서 작성됐다. 경복궁 정문인 광화문에 한자 현판만이 아니라 '훈민정음해례본'의 글꼴로 한글 현판을 다는 일이야말로 우리 문자의 역사, 한글의 속살과 멋을 세계인에게 내보이는 일이다.반대의 목소리도 나온다. 원형을 보존해야 한다는 일부 문화유산 전문가와 국민들이다. 지금의 광화문은 흥선대원군이 중건한 것을 원형으로 삼았다. 한국전쟁 때 불탄 뒤 복원하여 2010년에 한자 현판을 달았으나, 조선 초의 원형이 아님은 물론이요, 흥선대원군.. 2026. 4. 23.
쉬운 우리말글 사용 언론인 발굴을 위한 업무 협약식 - 26.03.26.~26.03.27. 사단법인 한글문화연대는 지난 3월 26일과 27일 양일간, 4개 주요 언론 단체(한국기자협회, 방송기자연합회, 한국아나운서연합회, 한국피디연합회)와 업무 협약을 맺었습니다. 이번 협약식은 보도 및 방송 용어에서 불필요한 외국어나 어려운 한자어 대신 쉬운 우리말과 한글을 사용하는 언론인을 발굴하고, 이러한 언어 사용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뜻을 모은 자리였습니다. 이를 통해 올바른 언어 문화를 창달하고, 언론과 국민 간의 원활한 소통을 이끌어가고자 합니다. *한국기자협회와는 2026년 3월 26일 자로 서면을 통해 업무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한글문화연대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쉬운 우리말 사용이 언론 현장에 더욱 널리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습니다. 2026. 4. 7.
한글 현판 추가 설치 의견 수렴을 위한 광화문 현판 토론회 - 26.03.31 광화문 한글 현판 추가 설치를 둘러싼 토론회가 3월 31일 화요일 서울 종로구 대한민국역사박물관에서 개최됐습니다. 이번 토론회는 문화체육관광부 주최로, 광화문의 한글 현판 추가 설치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한글문화연대 이건범 대표와 최종덕 전 국립문화재연구소장이 발제를 맡았습니다. 이건범 대표는 광화문 한글 현판 설치의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이건범 대표는 “한글은 대한민국 국가 정체성의 기본”이라며, 국가 상징 공간인 광화문에 한글 현판이 없는 점을 지적하고, 한글 현판 설치가 국가 정체성을 상징적으로 보여준다고 밝혔습니다. 이어진 토론에서 학계 및 관련 분야 전문가들이 참석해 의견을 제시했습니다. 토론은 좌장인 상명대학교 문화예술경영전공 양현미 교수를 중심으로 진.. 2026. 4. 1.
2025 청소년 문해력 교실- 나를 알아가는 시간 250913 국립국어원이 주최하고 안양대학교 국어문화원이 주관하는 청소년 문해력 교실 사업에 한글문화연대 국어문화원에서도 참여하였다. 2025 청소년 문해력 교실 사업은 도서관에서 청소년 대상의 문해력 수업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전국의 국어문화원과 협업으로 진행된다. 한글문화연대 국어문화원에서는 서울시 중랑구 중곡동에 있는 중곡체육문화도서관과 협업하였다. 대원고등학교 학생들 15명과 중곡 체육문화도서관에서 모집하는 중학생 15명을 대상으로 9월 13일과 14일 양일간 수업을 진행할 예정이었다. 교재는 선정된 문학 작품 4개와 국어원과 안양대학교 국어문화원에서 개발한 활동지로 진행된다. 이번에 한글문화연대 국어문화원에서 수업을 위해 준비한 문학 작품은 나는 지하철입니다>와 나를 모르는 나에게>였다. 애석하게도 중학생은 .. 2025. 10. 1.
[쉬운 우리말을 쓰자] '어린이 보호구역' (이건범 대표 출연) 이건범 대표님이 출연한  '쉬운 우리말을 쓰자! [어린이 보호구역] 편 ' 입니다. 어려운 외국어 대신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쉬운 우리말🤗 일상생활에서 자주 사용하고 있는 스쿨 존 대신 '어린이 보호 구역'으로 바꿔 쓰면 어떨까요? 쉽게 이해하는 쉬운 우리말 함께 사용해요💛 #쉬운우리말을쓰자 #국어문화원연합회 #한글문화연대 #쉬우말 #우리말 #스쿨존 #어린이보호구역 #안전운전 2025. 3. 12.
[쉬운 우리말을 쓰자] '땅꺼짐' (이건범 대표 출연) 이건범 대표님이 출연한  '쉬운 우리말을 쓰자! [땅꺼짐 편] ' 입니다. 어려운 외국어 대신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쉬운 우리말🤗 싱크홀 대신 '땅꺼짐'으로 위험을 알리는 단어라면 우리 모두 알고 있어야 안전할 수 있겠죠? 쉽게 이해하는 쉬운 우리말 함께 사용해요💛 #쉬운우리말을쓰자 #국어문화원연합회 #한글문화연대 #쉬운말 #우리말 #싱크홀 #땅꺼짐 #운전조심 2025. 3. 12.
세종시 ‘복합 커뮤니티 센터’가 ‘행복누림터’로 바뀝니다. 4년 전, 공공기관이나 언론이 사용하는 어려운 말을 쉬운 말로 다듬기 위해 꾸려진 한글문화연대 말모이 모임이 '커뮤니티센터'의 쉬운 우리말을 논의하였고 그 결과, 커뮤니티센터'라는 외국어를 대신할 우리말로 '행복누림터'가 뽑혔습니다. 이후 한글문화연대에서 거세게 문제점을 지적하고 대안을 제시한 결과, 최민호 세종시장이 개선을 결정하였습니다. 이러한 즐거운 소식을 공유합니다.   관련 기사 보기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4101614540005671 2024. 10. 31.
[아망 정기 간행물] 한글문화연대 이건범 대표와 말하다 어린이 분야에 특화된 월간 간행물 '아망'에 한글문화연대 인터뷰가 실렸습니다. 2024. 10.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