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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문화, 학술143

[마침]12월 알음알음 강좌-이대로, 한글운동 반세기 [12월 알음알음 강좌] ■ 주제: 이대로, 한글운동 반세기 ■ 강사: 이대로 우리말 살리는 겨레모임 공동대표 ■ 때: 2013년 12월 26일(목) 저녁 7시 30분 ■ 곳: 공간 활짝(마포역 2번 출구 또는 공덕역 1번 출구) ▲ 2013년 마지막 알음알음 강좌에서는 50년 동안 한글 운동을 하고 계신 이대로 선생님을 모셔 뜻깊은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좋은 말씀해주신 이대로 선생님과 추운 날씨에 와주신 많은 분께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고맙습니다! 2013. 12. 27.
[영상]시민의 예의를 잃지 않는 말 문화를 위하여-이건범 대표 이 영상은 국민대통합위원회가 연 국민통합 공감토론회 '말(언어), 통합과 신뢰의 사회자본'에서 이건범 한글문화연대 대표가 '시민의 예의를 잃지 않는 말 문화를 위하여'라는 주제로 발제한 내용입니다. 2013.11.26.화.한국언론진흥재단 국제회의장(20층) 2013. 12. 20.
[알림]12월 알음알음 강좌-이대로, 한글운동 반세기 12월 알음알음 강좌 2013. 12. 19.
[영상]10월 알음알음 강좌-안재홍, 한 민족지성을 위한 변명(안재홍의 한글사용과 민족주의) ■ 주제: 안재홍, 한 민족지성을 위한 변명(안재홍의 한글사용과 민족주의) ■ 강사: 윤대식(한국외대 정치외교학과 교수) ■ 때: 2013년 10월 24일(목) 저녁 7시 30분 ■ 곳: 공간 활짝(서울 마포) ■ 일제 강점기 비타협 민족주의자 안재홍에 대해 잘 알려져 있지 않은 한국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비판적 지성으로의 역할, 건국을 위해 분투했던 고단한 삶에 대해 알아 보았습니다. 2013. 12. 17.
「말, 통합과 신뢰의 사회자본」 토론회를 마치고 국민대통합위원회는 11월 26일 화요일 한국언론진흥재단 국제회의장에서 「말(언어), 통합과 신뢰의 사회자본 」이라는 내용으로 토론회를 열었다. 이 토론회에 우리 단체 이건범 대표가 참석하여 "시민의 예의를 잃지 않는 말 문화를 위하여"라는 내용을 발표했다. 토론회는 주제 발표, 토론문, 문하기 순서로 9시 30분부터 12시 30분까지 내리 진행됐다. 화요일 아침 시간에 열린 토론회 였지만 300여 분이 참석하여 토론장을 가득 메웠다. 토론은 한국정책방송에서 생중계 했고, 청각 장애인을 위해 수화로도 진행했다. ▷ 국민대통합위원회 한광옥 위원장의 토론회 여는 말 발표자로 나선 한글문화연대 이건범 대표는 '말 문화'라는 주제를 '뜨거운 감자'에 비유하며 " 꼼꼼히 살피고 신중한 해결 방안을 찾자며 한국 사회.. 2013. 11. 27.
[알림](11/26)말 문화 토론회 -말, 사회 통합과 신뢰의 자본 우리 연대의 이건범 대표가 대통령 직속 국민대통합위원회가 주최하는 토론회에서 "한국사회 말 문화, 진단과 대책"에 대해 발표를 합니다. "말, 사회 통합과 신뢰의 자본"이라는 큰 주제 아래 열리는 이 토론회는 우리 사회의 말 문화에서 나타나는 여러 병리 현상을 진단하고 대안을 모색하는 자리입니다. 자칫 '뜨거운 감자'가 될지도 모를 주제이므로 많은 시민의 성숙한 지혜를 모아야 할 것 같습니다. 바쁘시더라도 시간 내어주세요. 고맙습니다. ■ 때: 2013년 11월 26일(화) 09:00 ■ 곳: 한국언론진흥재단 국제회의장(20층) 2013. 11. 15.
[알림](~2014.01.08.)최병수의 자모 솟대전 한글의 멋을 살려 우리 고유의 전통문화인 솟대로 아름다움을 표현한 최병수 작가의 '자모 솟대전'이 열리고 있는 이한열기념관에 다녀왔습니다. 어려운 미술이 아니라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고 전시물을 만지고 사진 찍으며 편안하게 전시물을 볼 수 있어서 참 좋았습니다. 이날 임정현 테너는 한글문화연대가 만든 '그날엔 꽃이라'를 부르며 전시회의 시작를 축하했습니다. [이한열기념관 기획초대전] 최병수의 '자모 솟대'전 2013.11.08.금.~2014.01.08.수. 한글의 예술성에 주목해온 작가 최병수의 '자모 솟대'전. 우리 고유의 마을 지킴이 '솟대'와 아름다운 우리글의 어울림을 형상화시킨 최병수 작가의 신작. "꿈", "시", "길"과 같은 작품은 우리에게 한글의 빼어난 조형미를 새삼 일깨워 준다. (*.. 2013. 11. 11.
[알림]11월 알음알음 강좌-중국의 꿈과 신조어 · 중국 역시 외래어(특히 영어)의 홍수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는데, 한자로 표현해야 하는 한계 때문에 나름의 어려움이 있습니다. 또한 "중국의 꿈(중국몽)"이란 말은 중국의 시진핑 중국 주석이 사용한 이후 중국과 외신들이 즐겨 사용하고 있는 표현으로, 중국의 미래 정책을 압축적으로 나타내는 대표적인 단어이기도 합니다. · 외부적으로는 외래어의 홍수가, 내부적으로는 자국어를 지키고자 하는 열망이, 한편 중국 젊은이들에게는 이 둘 사이에서의 고민이! · 이 사이에서 중국 당국은 신조어들을 어떤 식으로 처리하려 하는지 11월 알음알음 강좌에서 알아보겠습니다. 11월 한글문화연대 알음알음 강좌-중국의 꿈과 신조어 * 강좌 장소 찾아오는 길 2013. 11. 6.
[마침]10월 알음알음 강좌-안재홍, 한 민족지성을 위한 변명(안재홍의 한글사용과 민족주의) ■ 주제: 안재홍, 한 민족지성을 위한 변명(안재홍의 한글사용과 민족주의) ■ 강사: 윤대식(한국외대 정치외교학과 교수) ■ 때: 2013년 10월 24일(목) 저녁 7시 30분 ■ 곳: 공간 활짝 ■ 일제 강점기 비타협 민족주의자 안재홍에 대해 잘 알려져 있지 않은 한국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비판적 지성으로의 역할, 건국을 위해 분투했던 고단한 삶에 대해 알아 보았습니다. 2013. 10.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