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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38

북새통 [아, 그 말이 그렇구나-307] 성기지 운영위원 서른 해 가까이 광화문 쪽 일터에 드나들다 보니 갖가지 집회와 소음에 익숙해져 버렸다. 창밖으로 들리는 확성기 소리, 뜻 모를 구호나 선동에도 아랑곳없이 학술지와 월간지 교정 교열을 거뜬히 해낼 경지에까지 이르렀다. 편집자는 간행 날짜를 맞추기 위해 때로는 주말 출근도 피할 수 없다. 그러나 요즘 토요일 출근은 꿈도 꾸지 못한다. 아무리 30년 내공이 쌓였어도, 땅이 흔들리는 듯한 광화문 네거리의 북새통에는 견딜 재간이 없기 때문이다. ‘북새통’은 많은 사람이 들끓어 북적북적한 상태를 나타낸 말이다. 예를 들면 전쟁 같은 난리 통을 북새통이라고 한다. 그리고 여럿이서 어떤 일을 방해하는 것을 ‘북새질치다’, ‘북새놓다’고 하며, 그런 판이 벌어진 곳을 ‘.. 2019. 10. 30.
[알림] 세종 나신 날-시민 꽃 바치기 행사(5/13~14) 사단법인 한글문화연대(대표 이건범)에서는 광화문 세종대왕 동상 앞에서 5월 13일(월)부터 14일(화)까지 세종 나신 날을 기념하여 시민 참여 꽃 바치기 행사를 엽니다. 우리는 5월 15일을 ‘스승의 날’로 알고 있는데, 두 날이 같은 날짜인 건 우연이 아닙니다. 한때 5월 26일로 기념하던 ‘스승의 날’을 대한적십자사와 대한교육연합회(지금의 교총)에서 1965년부터 세종대왕 나신 날인 5월 15일로 옮겨서 그렇습니다. 우리 겨레의 큰 스승인 세종대왕을 기리는 마음과 세종 같은 스승이 되자는 바람을 함께 담은 것입니다. 꽃 바치기 행사에는 한글을 사랑하는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꽃 한 송이 한 송이를 모아 생신을 맞은 세종대왕님께 “고맙습니다”라는 꽃 글씨로 인사하는 문화 행사입니다. 시민 꽃 바.. 2019. 5. 9.
세종대왕 앞에 그려진 “한글 사랑해”-변용균 기자 세종대왕 앞에 그려진 “한글 사랑해” 한글문화연대 대학생 기자단 5기 변용균 기자 gyun1157@naver.com 지난 10월 9일, 572돌 한글날, 깊어가는 가을에 찾아온 휴일에 많은 사람이 광화문으로 나들이를 나와 한글날 행사에 참여하였다. 이날 광화문에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한글, 세상을 품다’, 한글문화연대가 주관하는 ‘한글 사랑해 꽃 바치기’ 그리고 한글문화연대 기자단이 준비한 ‘한글날 문제 맞히기’ 행사가 진행되었다. ▲한글날을 맞이하여 광화문으로 가족들이 나들이를 나왔다. ■ 한글, 세상을 품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한글, 세상을 품다’는 광화문 잔디광장과 북측 광장에서 행사가 진행되었다. 북측 무대와 중앙무대에서는 타악 공연(태화루예술단), 한글날 기념 축하 음악회(아산시.. 2018. 11. 19.
우리말 가꿈이 번개 춤사위 우리말 가꿈이 번개 춤사위가 신문에 났네요. ▲ 제572돌 한글날인 9일 오후 서울 경복궁 광화문 앞에서 열린 훈민정음 반포 재현행사에서 우리말 가꿈이들이 한글 사랑을 담은 번개 춤사위를 하고 있다. (출처: 서울=연합뉴스) 2018. 10. 11.
[보도자료] 세종 즉위 600주년 기념, 광화문에 업적 전시 올 9월 19일, 세종대왕 즉위 600주년 한글문화연대, 광화문 세종 동상 주위에 업적 전시 세종대왕 11대 업적 우리말과 영어로 풀어 2018년 9월 19일은 조선의 4대 임금 세종께서 임금 자리에 오른 지 600년이 되는 날이다. 음력으로는 1418년 8월 10일이다. 임금에 오른 세종은 1443년에 한글을 창제하였고, 1446년에 반포하였으며, 1450년 2월 17일에 세상을 뜨셨다. 사단법인 한글문화연대(대표 이건범)에서는 세종 즉위 600주년을 기념하여 9월 19일부터 10월 9일까지 광화문 세종대왕 동상을 에워싸고 세종의 대표 업적을 전시한다. 한글, 인쇄, 교육, 음악, 의료, 소통, 복지, 지리, 국방, 농업, 과학 등 11개 분야로 세종의 업적을 정리하여 설명과 함께 관련 자료를 보여준다.. 2018. 9. 18.
새로 붙는 광화문 현판, 한글 현판은 어떨까?-변용균 기자 새로 붙는 광화문 현판, 한글 현판은 어떨까? 한글문화연대 대학생 기자단 5기 변용균 기자 gyun1157@naver.com 광화문의 의미 우리나라 사람은 광화문광장을 서울의 중심이자 우리 국민의 뜻과 시대정신을 표출하는 소중한 공간으로 생각한다. 그리고 그 맨 앞에 광화문이 있다. 국민과 오랜 시간 함께한 이 광화문에는 중요한 문제 하나가 있다. 지금의 광화문 명칭을 처음부터 사용했던 것은 아니다. 1395년(태조 4년) 9월에 창건되었을 때 정도전이 사정문(四正門)이라 이름 붙였다. 그러다가 1426년(세종 8년)에 집현전 학사들이 세종의 명으로 ‘왕의 큰 덕이 온 나라를 비춘다.’는 의미의 광화문(光化門)으로 이름을 바꿨다. 그리고 임진왜란과 6·25 때 수난을 겪으며 광화문은 훼손되었었다. 그 후.. 2018. 6. 28.
[알림] 한글문화연대 대학생 기자단 일정 안내: 5기 교육 일정 발대식, 4기 수료식 [알림] 한글문화연대 대학생 기자단 일정 안내: 5기 교육 일정 발대식, 4기 수료식 [5기 교육] ▲ 교육 날짜 4월 8일(일 아침 10시~낮 6시 4월 29일(토) 아침 10시~낮 6시30분 4월 30일(일) 아침 9시30분 ~ 낮 6시 ▲ 교육 장소: 공간 활짝(한글문화연대 사무국 옆 강의실), 광화문 가온길 ▲ 교육시간표 ▲ 추가 교육-견학 - 특강: 2회 이상 - 견학: 한글박물관, 방송언론사 등(3회 이상) * 활동 기간 중 수시로 있습니다. [수료식과 발대식] ▲ 4기 수료식과 5기 발대식: 낮 4시30분~6시 2018. 4. 6.
한글 아리아리 661 한글문화연대 소식지 661 2018년 3월 22일 발행인 : 이건범 (한글문화연대 상임대표) 한글문화연대 바로가기 ◆ 알기 쉬운 헌법 만들기 국민운동본부 광화문 거리 홍보 는 알기 쉬운 헌법 개정안을 앞두고 거리 홍보 계획을 세웠습니다. 3월 16일(금)과 3월 19일(월), 점심 시간을 이용하여 광화문 네거리에서 시민을 대상으로 홍보 활동을 하였습니다. 3월 16일(금)은 햇볕은 따스했지만 때때로 부는 바람에 현수막을 들고 있기가 버거웠지만, 그런 상황에서도 500장의 홍보물을 뿌렸습니다. 3월 19일(월)에도 오전 11시 30분부터 1시간 동안 거리 홍보 활동을 하였습니다. ◆ 알기 쉬운 헌법 개정안 헌법은 나라의 최고 법이며, 나라의 주인은 국민입니다. 그러므로 헌법은 온 국민이 알기 쉽고, 국민에.. 2018. 3. 23.
알기 쉬운 헌법 만들기 국민운동본부- 광화문 거리 홍보 3월 16일(금) 3월 19일(목) 는 알기 쉬운 헌법 개정안을 앞두고 거리 홍보 계획을 세웠습니다. 3월 16일(금)과 3월 19일(월) 점심 시간을 이용하여 광화문 네거리에서 시민을 대상으로 홍보 활동을 하였습니다. 3월 16일(금)은 햇볕은 따스했지만 때때로 부는 바람에 현수막을 들고 있기가 버거웠지만, 그런 상황에서도 500장의 홍보물을 뿌렸습니다. 3월 19일(월)에도 오전 11시 30분부터 1시간 동안 거리 홍보 활동을 하였습니다. 2018. 3.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