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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36

개굴개굴 개굴개굴은 2018년 2월에 제작하여 그해 가을에 전시, 발표한 작품으로 현재는 국립한글박물관에 소장되어 있습니다. '개굴개굴'은 개구리가 잇따라 우는 소리를 흉내 낸 말로 동요나 동시에 많이 나오는 말입니다. 개구리들이 슬프게 우는 소리가 아니라 즐겁고 재미있게 우는 소리를 표현하기 위하여 웃는 모습과 함께 채도가 높은 녹색과 빨간색을 사용하여 보색의 효과를 이용하고자 하였습니다. 글자의 선들은 직선이 아닌 부드러운 자유곡선만을 사용하여 '개굴개굴'에 잘 어울릴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그림글자에서 개구리의 입이 열렸다가 닫히고 다시 열리는 모양을 동영상으로 만들면 좋을 것 같아 현재 구상중에 있습니다. 2020. 8. 24.
[한글 상식] 진상떨다 2020년 7월 2일 정재환의 한글 상식 ▶ '진상떨다' 2020. 7. 28.
[한글 상식] 언제나 '며칠' 2020년 6월 28일 정재환의 한글 상식 ▶ 언제나 '며칠' 2020. 7. 2.
[한글 상식] '능지처참', '경을 칠 놈' 2020년 6월 15일 정재환의 한글 상식 ▶ '능지처참', '경을 칠 놈' 2020. 6. 16.
[한글 상식] '늘리다'와 '늘이다' 2020년 6월 8일 정재환의 한글 상식▶ '늘리다'와 '늘이다' 2020. 6. 16.
[한글 상식] '벌이다'와 '벌리다' 2020년 6월 7일 정재환의 한글 상식 ▶ '벌이다'와 '벌리다' 2020. 6. 16.
[한글 상식] 띄어쓰기: 고유명사 2 2020년 5월 30일 정재환의 한글 상식 ▶ 띄어쓰기: 고유명사 2 2020. 6. 1.
[한글 상식] 띄어쓰기: 고유명사 1 2020년 5월 30일 정재환의 한글 상식 ▶ 띄어쓰기: 고유명사 1 2020. 6. 1.
[한글 상식] 띄어쓰기: 보조용언 2 2020년 5월 30일 정재환의 한글 상식 ▶ 띄어쓰기: 보조용언 2 2020. 6.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