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교육19 [기자회견]초등 1,2학년 영어 방과후 교실 반대 우리 단체는 교육부에서 추진하려는 '유치원 방과후 영어 과정 및 초등 1,2학년 방과후 영어 교실 허용'을 비판하는 성명서에 이름을 올리고, 기자회견에 참석하여 반대의 뜻을 밝혔다. 사교육걱정없는세상, 전국교직원노동조합 등 21개 시민·교육·학부모 단체는 10월 16일(화) 아침 11시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교육부에서 추진하려는 유치원 및 초등 1,2학년 방과후 영어 교실 허용 정책을 강력히 비판했다. 기자회견문 보기 2018. 10. 16. [보도자료] 1인당 사교육비 250만 원 유발 교육부 초등용 한자 300자 1인당 사교육비 250만 원 유발 교육부 초등용 한자 300자 ● 5~6학년 교과서 한자 표기는 한자 1천 자 사교육 강제하는 효과● 현행 10건의 한자병기, 몇십 배 확대될 위험● 학생 1인당 사교육비 250만 원 유발● 한자 가르치기 위해 우리 국어 낱말을 수단으로 이용 지난해 12월 30일, 교육부에서는 2019년부터 초등 5~6학년 교과서에 한자 표기를 실질적으로 확대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하지만 학습 용어 이해에 한자 표기는 아무런 도움도 되지 않지만, 집필진의 ‘무분별한 병기’를 부채질하고, 유치원부터 한자 사교육을 ‘필수’로 만들 부작용의 위험이 크다. ○ 학습 용어 이해에 한자 표기는 아무런 도움 안 돼. 교육부에서는 한자 표기가 한자어 이해에 어떤 도움이 되는지 아무런 근거도 대지 못했.. 2017. 1. 20. 라디오 대담-CBS 김현정의 뉴스쇼, "한글전용 위헌" vs "한자혼용 안돼" 지난 2016년 5월 10일(화) 라디오 'CBS김현정의 뉴스쇼'에서 "한글전용 위헌" 대 " 한자혼용 안돼' 대담 * 대담 : - 심재기 어문정책정상화추진회장, 前 국립국어원장 - 이건범 한글문화연대 대표 ▶ 자세한 내용은 아래 "더보기"를 누르면 볼 수 있습니다. ◇ 김현정 우리나라에는 국어기본법이라는 게 있습니다. 여기 3조에 보면 ‘한글이란 국어를 표기하는 우리의 고유 문자를 말한다’라고 규정이 돼 있습니다. 한마디로 한글 전용 정책입니다. 이 법을 바탕으로 해서 지금 교과서에는 한자 혼용이 금지돼 있는 거고요. 또 초.중고등학교 필수 교육에서도 한자가 배제된 겁니다. 공문서에도 한자를 쓸 수가 없는 거죠. 그런데 이 국어기본법 3조가 위헌이라는 헌법소원이 제기가 됐고, 4년 만인 오는 12일 그.. 2016. 5. 17. [영상]한자교육 관련 공청회(2015.08.24.한국교원대학교) 한자교육 관련 사기공청회(2015.08.24.) 2015. 9. 10. 한자 Vs. 漢字-문화방송 시사매거진2580 595회(2015.09.06.) 문화방송 시사매거진2580 595회(2015.09.06.) 초등학교 3학년 교과서에 한자를 함께 쓰자는 소위 한자 병기를 둘러싸고 논란이 뜨겁다. 교육부의 이같은 방침이 확정되면 1970년 이후 48년 만에 초등학교 교과서에 다시 한자가 등장하게 되는 것인데.. 한자를 일찍부터 가르쳐야 한다는 쪽과 아이들의 학습 부담만 가중시킬 뿐이라는 쪽이 첨예하게 맞서는 가운데 교육부가 마련한 공청회는 양측의 충돌로 난장판이 되어 버렸다. 한 편에선 한자 병기 방침이 나오자 벌써부터 한자 사교육 열풍의 조짐도 벌어지고 있는데.. (http://imbbs.imbc.com/metaview.mbc?bid=sisa2580_clip&list_id=3172319) 2015. 9. 7. [한국일보/기고]교과서 한자 병기, 추진 근거가 없다 교과서 한자 병기, 추진 근거가 없다 이건범 한글문화연대 대표 * 이 글은 2015년 8월 30일, 한국일보에 실렸습니다. (http://www.hankookilbo.com/v/79dc74569a984fd0b437a1f657628174) 교육부에서 초등 교과서 한자 병기 방침을 검토하겠다고 밝힌 지 벌써 열 달이 지났다. 발표 직후부터 연구진을 꾸려 연구하겠노라고 말했지만 98%의 초등학교에서 한자교육을 시킨다고 해놓고 몇 시간이나 가르치고 얼마나 많은 양을 다루는지 조사한 것도 없다. 발표 전이나 후에나 연구다운 연구가 한 건도 없다. 그리고 결정의 시기는 한 달 앞으로 다가왔다. 한자 병기는 교육 전반의 문제이기도 하지만 이를 넘어서 우리 문자 생활에 큰 혼란을 부를 일인데, 이렇게 구렁이 담 넘어가.. 2015. 9. 1. 초등 교과서 한자 병기를 막기 위한 서명 운동(1) 교육부의 초등 교과서 한자 병기 정책을 막기 위한 서명 운동(1) (2015년 7월 2일(목) 광화문역 7번 출입구) - 초등 교과서 한자 병기 반대 국민운동본부/한글문화연대 2015. 7. 2. 초등학교 교과서 한자 병기에 따른 논란-이지영 대학생 기자 초등학교 교과서 한자 병기에 따른 논란 한글문화연대 대학생기자단 2기 이지영 기자 (milk5006@naver.com) 교육부가 2018년부터 초등학교 3학년 이상의 학생이 배우는 교과서에 한글과 한자를 ‘병기’(倂記)하는 방안을 추진하겠다고 밝히면서 또다시 한자 병기 논란이 점화됐다. 1970년 한글 전용화 정책에 따라 초등학교 교과서에서 한자가 퇴출당했다. 하지만 지난 47년 동안 초등학교 교육에서 한자 교육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이어져 왔다. 교육부는 “꾸준히 민원이 제기돼 검토하는 것”이라며 “결정된 것은 없고 공청회 등을 통해 찬반 의견을 듣고 7~8월 중 확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한자 병기를 내세우는 이들은 자연스러운 한자 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문맥 이해도와 어휘력이 향상된다고 주장한다... 2015. 5. 27. [강원도민일보]교육부 초등 교과서 한자병기 추진-시·도교육감협도 반대입장, 교사 91% 사교육 확산 우려/강원도민일보,2015.03.17. 교육부가 추진하는 초등학교 교과서 한자 병기에 대해 민병희 강원도교육감이 반대한다는 생각을 밝혔습니다. 19일에 열리는 전국 시도교육감협의회 안건으로 '초등교과서 한자병기'가 오른다고 하는데 시도교육감의 올바른 판단을 기대합니다. ========================================= ■ 교육부 초등 교과서 한자병기 추진 - 교사 91% 사교육 확산 우려 - 시·도교육감협도 반대입장 http://www.kado.net/news/articleView.html?idxno=723895 2015. 3. 17.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