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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문화개선11

[이웃집 소식(05/31)광화문 선플 음악회-선플운동본부 한글문화연대가 사무국으로 활동하고 있는 언어문화개선 범국민연합과 뜻을 함께 하는 선플운동본부가 5월 31일 저녁, 광화문에서 "광화문 선플 음악회"를 엽니다. 1부에서는 언어문화 개선을 위한 선플자원봉사단이 바르고 고운말을 사용하기로 약속하는 출범식을 하고, 2부에서는 세월호 사고로 인한 비통함을 기억하고, 이 슬픔과 아픈 기억을 새로운 희망으로 승화시키자는 의미를 담은 음악회를 엽니다. 이번 토요일에 광화문으로 가족들과 함께 손잡고 나들이 가는건 어떨까요. 2014. 5. 29.
[토론문]영어 쏠림 환경은 ‘공동체’를 무너뜨린다. 한글문화연대가 사무국을 맡고 있는 언어문화개선 범국민연합이 국립국어원과 함께 연 "2014년 언어문화개선 범국민연합 제1차 토론회"에서 우리 단체 이건범 대표가 토론자로 함께했습니다. 관련 자료를 아래에 붙입니다. [언어문화개선 범국민연합 제1차 토론회] 언제? 2014년 3월 27일(목) 낮 2시 30분 어디서? 한국언론진흥재단 매화홀(19층) 큰 주제? 행복의 말! 우리가 먼저 사용합니다 ■ 기조 발표 - 행복을 키우는 일, 불행을 부르는 말(이봉수/세명대 교수) ■ 주제 발표 1. 언어문화개선운동, 어떻게 할 것인가(이대로/우리말살리는겨레모임 공동대표) 2. 한국 사회의 차별 언어 사용 실태와 문제 해결 방안(이정복/대구대 교수) 3. 언어문화개선을 위한 매체의 역할(강재형/문화방송 미디어언어연구 .. 2014. 4.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