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정재환159

[한글 상식] 안심쉘터 공공언어 외래어 외국어 남용 2020년 8월 5일 정재환의 한글 상식 ▶ 안심쉘터 공공언어 외래어 외국어 남용 2020. 8. 11.
[한글 상식] 보일 듯이 보듯이 띄어쓰기 2020년 8월 3일 정재환의 한글 상식 ▶ '보일 듯이', '보듯이', 띄어쓰기 2020. 8. 10.
[한글 상식] 진상떨다 2020년 7월 2일 정재환의 한글 상식 ▶ '진상떨다' 2020. 7. 28.
한글 아리아리 779 한글문화연대 소식지 779 2020년 7월 9일 발행인 : 이건범 (한글문화연대 상임대표)한글문화연대 바로가기◆ [우리말 이야기] 가납사니, 가리사니 - 성기지 운영위원어떤 상황에 맞닥뜨렸을 때의 아주 어색하거나 거북한 느낌을 ‘간지럽다’고 표현할 수 있다. 억센 경상도 억양을 지닌 사람이 상냥한 서울 말씨를 어색하게 흉내 내서 말할 때, “귀가 간지러워 못 듣겠다.”라고 말할 수 있는 것이다. 가끔 보면, 생뚱맞은 아재 개그로 분위기를 이상하게 만든다든지 하는, 주변 사람의 몸이나 마음을 잘 간지럽게 하는 사람이 있다. 이런 낯간지러운 행동을 자주 하는 사람을 가리켜 ‘간지라기’라고 한다. 다른 사람의 마음을 간지럽게 하는 사람을 간지라기라고 하는 것처럼, 언행에 따라 사람을 나타내는 말 가운데 ‘가납.. 2020. 7. 10.
한글 아리아리 774 한글문화연대 소식지 774 2020년 6월 4일 발행인 : 이건범 (한글문화연대 상임대표)한글문화연대 바로가기◆ [한글 그림글자] 메뚜기 - 김대혁 회원메뚜기(40.5 X 28.5cm)는 2002년 8월에 제작하여 2017년에 전시, 발표한 작품입니다. 메뚜기는 다른 곤충처럼 머리, 가슴, 배의 세 부분으로 나뉘며 다리는 걷기에 적합한 구조를 갖고 있는 가운데 뒷다리는 도약에 알맞게 발달되어 자신의 몸길이의 몇 배가 넘는 긴 거리를 뛸 수도 있습니다....> 더 보기 자세한 내용은 누리집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우리말 이야기] 군달 - 성기지 운영위원끼니 외에 먹는 필요 없는 군음식을 군것질이라 하는 것처럼, 쓸데없다는 뜻이 담긴 접두사 ‘군-’이 붙은 우리말은 매우 많다. 앞일에 대해 쓸데없는 걱정.. 2020. 6. 5.
[한글 상식] 든지 던지 2020년 4월 28일 정재환의 한글 상식 ▶ 든지 던지 2020. 5. 7.
[한글 상식] 되와 돼 2020년 4월 27일 정재환의 한글 상식 ▶ 되와 돼 2020. 5. 7.
[한글 상식] 과반 이상 2020년 4월 18일 정재환의 한글 상식 ▶ 과반 이상 2020. 4. 23.
[한글 상식] 이에요 이예요 2020년 4월 11일 정재환의 한글 상식 ▶ 이에요 이예요 2020. 4.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