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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환159

[한글 상식] '바꼈다' '바뀌었다' 2021년 2월 8일 정재환의 한글 상식 ▶ '바꼈다', '바뀌었다' 2021. 3. 10.
[한글 상식] 접두사 '개' 2021년 1월 27일 정재환의 한글 상식 ▶ 접두사 '개' 2021. 3. 10.
한글 아리아리 801 한글문화연대 소식지 801 2020년 12월 17일 발행인 : 이건범 (한글문화연대 상임대표) 한글문화연대 바로가기 ◆ [한글 그림글자] 사자 - 김대혁 회원 사자(40.5 X 28.5cm)는 2005년 5월에 제작하여 2017년에 전시, 발표한 작품입니다. 백수의 왕으로 불리고 있는 사자는 나무가 없는 초원에서 4~6마리가 무리지어 사는데, 아프리카의 사하라 사막의 남쪽과 인도의 초원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머리는 크고 몸통은 작은데 수컷은 뒷머리와 앞가슴에 긴 갈기가 있으며 이것을 이용해 적을 위협하기도 하고, 자신을 위장하기도 합니다....>더 보기 자세한 내용은 누리집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 [대학생 기자단 7기] 기사노랫말싸미 1부 ― 노랫말의 힘 - 백승연 기자, 곽태훈 기자 노래는 대중과.. 2020. 12. 18.
한글 아리아리 797 한글문화연대 소식지 797 2020년 11월 19일 발행인 : 이건범 (한글문화연대 상임대표) 한글문화연대 바로가기 ◆ [누리방송] 바이오 월, n차 감염, 트윈데믹 이제 우리말로 써 봐요! (우리말 아리아리 여섯째 타래)문어발, 재밌게가 함께하는 우리말(한국어) 전문 누리방송, 의 여섯째 타래가 펼쳐집니다. 유익하고 재미있습니다.날마다 하나씩 올라갑니다! 월: 새말이 나왔어요 화: 내가 만든 새말 수~금: 알고보니 한글은 ▶ 새말이 나왔어요 1 - 바이오 윌, n차 감염, 트윈데믹 국립국어원 새말 모임에서 최근에 발견한 '외국어 신조어'에 대신 제안한 새말을 발표합니다!...>더 보기 자세한 내용은 누리집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 [알림] '쉬운 우리말을 쓰자!' 누리집 11월 행사중앙행정기관이 쓴 .. 2020. 11. 20.
한글 아리아리 795 한글문화연대 소식지 795 2020년 11월 5일 발행인 : 이건범 (한글문화연대 상임대표) 한글문화연대 바로가기 ◆ [우리말 이야기] 우리와 저희 - 성기지 운영위원대명사로 쓰이는 ‘우리’는 말하는 사람이 자기를 포함하여 자기편의 여러 사람을 일컫는 말이다. 공손히 말해야 할 상대 앞에서 ‘우리’라는 말을 쓸 때에는 이 말을 낮추어야 하는데, ‘우리’의 낮춤말이 바로 ‘저희’이다. 따라서 손윗사람에게나 직급이 높은 사람, 또는 기업이 고객을 상대로 할 때에는 ‘우리’ 대신 ‘저희’라는 표현을 쓴다. 그러나 ‘우리’는 말을 듣는 상대방까지도 포함할 수 있지만, ‘저희’에는 말을 듣는 상대방이 포함되지 않는다. 가령, 같은 회사의 상급자에게 “저희 회사가…”라고 말한다면, 그 상급자는 그 회사 사람이 아닌.. 2020. 11. 6.
[한글 상식] 나라말인가 나랏말인가 2020년 9월 27일 정재환의 한글 상식 ▶ 나라말인가 나랏말인가 2020. 10. 23.
[한글 상식] 유성음, 무성음 2020년 8월 23일 정재환의 한글 상식 ▶ 유성음, 무성음 2020. 10. 23.
정재환 공동대표, "집현전 학자들이 한글 창제를 반대한 이유" 강연/세종특별자치시 주제: 집현전 학자들이 한글 창제를 반대한 이유 ▶ 때: 2020년 10월 6일(화) ▶ 곳: 세종특별자치시 인재육성평생교육진흥원 ▶ 강연자: 정재환 한글문화연대 공동대표▶ 대상자: 강연에 관심이 있는 누구나 ▶ 세종특별자치시 공식 유튜브 계정(www.youtube.com/sejongcity)을 통해 비대면으로 진행함. 2020. 10. 6.
한글 아리아리 788 한글문화연대 소식지 788 2020년 9월 10일 발행인 : 이건범 (한글문화연대 상임대표)한글문화연대 바로가기◆ [우리말 이야기] 홀몸과 홑몸 - 성기지 운영위원배가 불러 있는 며느리가 주방에 들어가려 하자, 시어머니가 만류하며 인자하게 타이른다. “홀몸도 아닌데 몸조심해라.” 이 말은 무슨 뜻일까? 만일 ‘임신 중이니 몸조심하라’는 뜻이라면, 낱말 선택이 잘못 되었다. ‘홀몸’은 ‘혼잣몸’ 곧 독신을 말한다. 말하자면, 배우자가 없는 사람을 홀몸이라고 한다. 그러니까, ‘홀몸도 아닌데 몸조심하라’는 말은 ‘배우자가 있으니 몸조심하라’는, 전혀 엉뚱한 뜻이 되어 버린다. 임신 중인 며느리에게 이렇게 말할 시어머니가 세상에 어디 있겠는가! 아기를 배지 않은 몸은 ‘홑몸’이라고 한다. 곧 딸린 사람이 없는.. 2020. 9.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