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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박물관8

너구리 안녕하세요 김대혁입니다. (2019년 6월 5일에 한글문화연대 회원으로 가입하시고 활동 중인 회원이십니다.) 작품 '너구리'(크기 : 27.5 x 19cm)는 2001년 5월에 제작된 것으로 중학교 미술 교과서(미진사)에 수록되었고, 현재는 국립 한글박물관에 소장되어 국가 유물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한글은 소리글자이지만 발상과 그에 따른 표현력이 좋은 경우에는 뜻글자보다 훨씬 더 아름답고 멋있는 '그림 글자'로 표현할 수 있습니다. 앞으로 지금까지 연구하고 전시회 등을 통해 발표했던 작품들을 '한글문화연대 누리집'에 간단한 설명과 함께 소개하려고 합니다. 한글을 사랑하는 많은 분들이 저의 작품들을 보시고 우리 한글에 대한 더 큰 사랑과 자부심을 가지실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계속 연구하고 작업.. 2019. 6. 12.
한글 아리아리 697 한글문화연대 소식지 697 2018년 12월 6일 발행인 : 이건범 (한글문화연대 상임대표) 한글문화연대 바로가기 ◆ [우리말 이야기] 장을 지지다 - 성기지 운영위원 우리 속담 가운데 ‘장을 지지다’는 말이 있다. 자기가 주장하는 것이 틀림없다고 장담할 때 ‘장을 지지다’라는 표현을 쓴다. 이 속담이 어떤 의미에서 생긴 말인지에 대해서는 여러 의견들이 있다. 이때의 ‘장’을 ‘掌’(손바닥 장)으로 보면 ‘장을 지지다’는 ‘손을 지지다’로 해석되고, ‘장’을 된장이나 간장을 뜻하는 ‘醬’(젓갈 장)으로 보면 ‘장을 지지다’는 ‘장을 끓이다’로 해석되며, ‘장’을 ‘章’(글 장)으로 보면 ‘인장(印章)을 지지다’로 이해된다. 그런데 이 속담은 그냥 ‘장을 지지다’로만 전해지지 않고 “손에 장을 지지겠다.”.. 2018. 12. 7.
[공문] 홍보물에 ‘네트워크, RSVP’ 등 영어와 영문자를 넣지 말아 주십시오. 받는 이: 한글박물관장 함께 볼 이: 기획운영과 제목: 홍보물에 ‘네트워크, RSVP’ 등 영어와 영문자를 넣지 말아 주십시오. 1. 한글박물관의 우리말과 한글 사랑을 바랍니다. 2. 사단법인 한글문화연대(대표 이건범)는 ‘언어는 인권이다’는 생각으로 쉽고 바른 공공언어 문화를 일구는 국어운동 시민단체입니다. 3. 한글박물관에서 연 지난 11월 ‘한글로 친구 되는 밤’ 행사를 알리는 홍보물에 ‘네트워크, 리셉션, RSVP’와 같은 영어와 영문자가 적혀 있었습니다. 행사장에서는 자연스럽게 “네트워크’와 같은 외국어가 마이크에서 흘러나오기도 했습니다. 4. 앞으로 표지판, 현수막, 홍보물, 전시회 이름(대관 행사더라도) 등에 외국어와 영문자가 들어가지 않게 꼼꼼하게 챙겨주시기를 바랍니다. *참고: 우리 단체.. 2018. 12. 6.
2018 서울특별시 국어책임관-국어문화원 공동 연수회 행사 2018 서울특별시 국어책임관-국어문화원 공동 연수회 행사 국어기본법 제24조에 따라 ‘국어문화원’으로 지정된 사단법인 한글문화연대에서는 ‘쉽고 바른 공공언어문화’를 일구고자 국어책임관 교육 및 업무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올해 서울지역 국어책임관 교육을 위한 연수회를 엽니다. 국민 눈높이로 시민과 소통하는 공공언어문화를 만들어 주십시오. ◾때와 곳: 2018년 9월 7일(금), 한글박물관 대강당 낮 1시부터 6시까지 ◾내용: 쉽고 바른 공공언어의 중요성, 공문서 쓰기 실습, 한글박물관 견학 등 ◾주관: 국어단체연합 국어문화원, 이화여대 국어문화원, 한글문화연대 국어문화원, 서울시 ◾대상자: 서울특별시 각 기관 국어책임관 ◾참고: 연수회 참석자에게는 ‘공무원 교육 시간’ 인정 (3~4시간) ○ 때: 201.. 2018. 8. 23.
한글 놀이터, ‘국립한글박물관’-변용균 기자 한글 놀이터, ‘국립한글박물관’ 한글문화연대 대학생 기자단 5기 변용균 기자 gyun1157@naver.com 한글박물관이 있다고? 국립한글박물관을 다녀왔다고 하면 그런 곳이 있느냐고 많은 사람이 되물어 온다. 대한민국의 자랑거리라 하면 대부분 첫째로 한글을 꼽으면서도 한글의 역사를 배울 수 있는 한글박물관이 있다는 사실은 잘 모른다. 국립중앙박물관이 이촌역 부근에 있다는 사실은 잘 알려져 있다. 하지만 바로 옆에 국립한글박물관이 있다는 사실을 모르는 사람이 많다. 국립중앙박물관 관람을 끝낸 방문객들은 대부분 다른 볼거리는 없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바로 옆에 규모는 작지만 담겨있는 내용은 그 무엇보다도 소중한 국립한글박물관이 있다. 국립한글박물관은 2014년 10월 9일 한글날에 개관하여 올해로 5년째를.. 2018. 5. 23.
[누리방송4-17] 그러니까 말이야 - 아하 그렇구나 '받침소리의 혼란' 문어발, 돌비, 재밌게가 함께하는 세계 유일 우리말 전문 누리방송 [그러니까 말이야 넷째 타래 17회] 재미있는 우리말 이야기 ▶ 우리말 소식 - 국회도서관, 한글 알리기 위해 국립한글박물관과 협력 - 한글문화연대 어려운 안전문구 신고터를 마련하였습니다. ▶ 재밌게의 - 받침소리의 혼란 ▷ 출연: 문어발(이건범), 재밌게(김명진), 돌비(정인환) ▷ 제작: 한글문화연대 국어문화원 ▷ 누리집: www.urimal.org 매주 월요일, 수요일, 금요일에 찾아 뵙겠습니다. 수요일: 우리말 뉴스, 돌비의 , 정재환의 금요일: 우리말 뉴스, 재밌게의 월요일: 우리말 뉴스, 문어발의 "이건범의 그러니까 말이야" 듣는 방법 1. 팟빵(podbbang.com) 에 접속하여 '그러니까 말이야' 로 검색한다. 2. '그러.. 2017. 8. 18.
[마침]우리말 사랑 동아리 5기 오름마당 2017년 7월 15일(토), 서울 용산 국립한글박물관에서 우리말 사랑 동아리 5기 오름마당이 열렸습니다. 날이 흐리고 비가 오는 날이었는데도 동아리 대표 외에도 동아리 부원과 지도 선생님, 학부모님이 많이 참석하였습니다. 이날 오름마당에서는 우리 단체 이건범 대표의 인사말, 각 동아리 소개와 앞으로의 활동 다짐을 들었습니다. 뽑힌 19곳의 동아리들은 7월 오름마당을 시작으로 11월까지 활발한 우리말글 활동을 하게 됩니다. 11월에 있을 마침마당에서는 5개월 동안 동아리 활동을 평가한 후 우수 활동 동아리를 뽑을 예정입니다. 우수한 성적을 거둔 동아리에게는 국립국어원 원장상과 장학금, 한글문화연대 대표상과 장학금이 주어집니다. 2017. 7. 17.
반갑다! 한글 박물관- 한글의 모든 것! 다양한 볼거리와 재미까지 오는 10월 9일 한글날, 국립한글박물관이 첫 문을 연다. 박물관이 개관하기 전 사전 견학을 다녀왔다. 서울시 용산구에 위치한 한글박물관은 국립중앙박물관 바로 옆에 건립되어 있어서 찾기 쉬웠다. 아직 개관하기 전이라 분주한 모습의 외관을 뒤로하고 해설사의 설명을 듣기 위해 2층 상설전시실로 올라갔다. 상설전시실은 3부로 나뉘어 있다. 1부에서는 ‘새로 스물여덟 자를 만드니’를 주제로 연대별로 한글이 걸어온 길을 나타내며 한글의 창제와 원리를 각종 영상과 유물로 설명한다. 특히 대형 화면을 이용하여 훈민정음 창제 원리를 나타내는 것이 인상적이었다. 또한, 터치스크린을 직접 만지면서 한글 자모음의 형성 원리와 합자원리를 쉽게 익힐 수 있다. 2부는 ‘쉽게 익혀서 편히 쓰니’라는 주제로 한글이 보다 사회 전반.. 2014. 10.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