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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방/대학생기자단

글이 빛나는 밤에

by 한글문화연대 2016. 9. 30.

글이 빛나는 밤에

 

한글문화연대 대학생 기자단 3기

문학 모둠

 

이민재 기자 2942207@naver.com
 서경아 기자 calum0215@gmail.com

이지은 기자 freeloves84@hanmail.net

 

한글문화연대 대학생 기자단의 문학을 사랑하는 세 사람. 이지은 기자, 서경아 기자, 이민재 기자가 모여서, ‘문학’이란 소재를 가지고 ‘우리말’을 알릴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일지 고민해 보았습니다. 그러던 중 사람들의 사연을 듣고 공감과 위로를 통해 소통하는 라디오 형식을 이용하면 저희의 의도를 잘 보여드릴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 보이는 라디오 ‘글이 빛나는 밤에’를 제작해 보았습니다.  
 
‘글이 빛나는 밤에’는 고민이 있는 청취자의 사연을 듣고 아름다운 우리말로 가득한 문학과 함께 위로해주는 라디오 방송입니다. 청취자분들이 저희가 소개해 드리는 문학을 통해 따뜻한 위로를 받고, 그와 동시에 우리말의 서정적인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기를 바랍니다.

 

“글이 당신의 하늘을 밝힐 별이 되어주기를 바라며, 오늘밤 당신의 마음을 달랠 책을 추천해드릴게요.

한글문화연대의 ‘글이 빛나는 밤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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