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지하철 화면에 송출되는 영상에 'AED'라는 표현 대신 '자동심장충격기', '심장충격기'라는 쉬운 우리말을 사용해주십시오

 

처리 기관 : 서울특별시 (서울교통공사 미디어실)

 

1. 사단법인 한글문화연대(대표 이건범)는 한글날을 공휴일로 만드는 데 가장 앞장선 시민단체로서 ‘언어는 인권이다’라는 믿음으로 국민의 알 권리를 지키고자 공공기관의 쉽고 바른 공공언어 사용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2. AED는 한글문화연대에서 운영하는 대학생 동아리 '우리말가꿈이'에 의해 2015년 서울시 대부분의 지하철역에 AED라는 표현과 함께 '자동심장충격기'라는 용어도 같이 표기되어있습니다. 하지만 2021년 1월 25일 지하철 화면에 'AED'라는 표현만 사용하여 '자동심장충격기'의 안내 영상이 나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3. 또한 지하철 방송에는 소리가 들리지 않고 오직 영상만을 송충하는데 AED라는 표현만 보았을 때 시민들이 사용하지 못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4. 사람의 생명과 관계되는 안전 용어는 쉬운 우리말을 사용하여 많은 시민들이 이 도구의 명칭을 분명히 알고 사용할 수 있게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5. 지하철 화면에 송출되는 AED라는 표현 대신 '자동심장충격기', '심장충격기' 등 명확하고 쉬운 말로 바꿔주시기 바랍니다.

 

 

첨부 1.

첨부 2.

 

 

 

글 올린 이: 한글문화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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