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3월 24일 한글문화연대는 ‘쉬운 우리말을 쓰자’ 누리집(www.plainkorean.kr)의 어려운 말 신고 게시판을 개설하기 위해 회의를 열었다. 이날 회의에는 한글문화연대의 이건범 대표 외 6인과 ㈜다하미커뮤니케이션즈의 최고운 과장 외 4인이 참석하여 게시판 기획안을 검토하면서 운영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누었다.

 ‘쉬운 우리말을 쓰자’ 누리집은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립국어원, 한글문화연대가 함께하는 “쉬운 우리말 쓰기 운동” 사업을 위해 만들었다. 이 사업에서는 정부 45개 부·처·청·위원회와 17개 광역자치단체의 보도 자료 제목과 20개 언론사의 기사 제목 등을 조사하여 어려운 외국어를 쉬운 우리말로 바꾸길 권고한다.

 국민들은 정부와 언론에서 사용하는 어려운 외국어를 누리집 어려운 말 신고 게시판에 직접 신고할 수 있다. 게시판은 4월 10일 즈음부터 열 예정이다.



글 올린 이: 한글문화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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