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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문화연대가 운영하는 대학생 동아리 ‘우리말가꿈이’가 이 단어를 발견하고, 이름 저작권을 가진 국제아동인권센터에 ‘옐로카펫’을 우리말 이름으로 바꿔달라는 공문을 보냈다.
안전용어는 알기 쉬운 우리말을 써야 한다는 이유에서다.
이에 국제아동인권센터가 긍정적인 반응을 보여 두 기관의 협업이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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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1279206629053512
본 기사는 이데일리(2021.05.28)에서 작성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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