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옐로카펫이란 '횡단보도 앞 바닥과 보도에 노란색 조형물을 설치하거나 칠해서 운전자가 이를 쉽게 인지하도록 하기 위한 교통안전 설치물'을 말한다.

첫걸음은 한글문화연대에서 이끄는 대학생 동아리 ‘우리말가꿈이’의 활동에서 시작됐다. 지난해 우리말가꿈이 19기 가나다 모둠은 초등학교 근처에 있는 옐로카펫을 알게 됐다. 외국어 이름인 옐로카펫을 이용하는 아동들 역시 대부분 뜻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안전용어는 알기 쉬운 우리말로 써야 한다는 생각으로 이름 저작권을 가지고 있는 국제아동인권센터에 옐로카펫을 우리말 이름으로 바꿔 달라는 공문을 보냈다. 국제아동인권센터에서도 아동의 알 권리를 지키는 데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여 두 기관의 협업이 결정됐다.

이 공모전은 한글문화연대와 국제아동인권센터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국립국어원과 산돌구름에서 후원한다. 공모전을 5월 15일에 시작한 것은 한글을 만들고 애민 정신을 강조했던 세종대왕이 태어난 날이라는 상징적인 의미를 지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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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www.weeklytoday.com/news/articleView.html?idxno=369835 

본 기사는 위클리오늘(2021.05.28)에서 작성된 기사입니다. 

 

한글문화연대, 국제아동인권센터 ‘옐로카펫 우리말 이름 공모전’ 개최 - 위클리오늘

[경기 위클리오늘=우서연 기자] 한글문화연대와 국제아동인권센터는 5월 15일 ‘옐로카펫 우리말 이름 공모전’을 시작했다.옐로카펫이란 \'횡단보도 앞 바닥과 보도에 노란색 조형물을 설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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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올린 이: 한글문화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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