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7월 17일 토요일 오후 2시에 우리말가꿈이 20기 마침마당이 열렸습니다. 지난 19기처럼 면접과 오름마당을 비대면으로 했던 우리말가꿈이 20기 역시 마침마당을 한 주 앞두고 코로나19 확진자가 역대 최다를 갱신하는 추세에 맞추어 마침마당도 비대면으로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총 참여인원은 66명이었습니다.

마침마당 일주일 전까지 대면으로 예정되어 있던만큼 서로를 만나지 못해 더욱 아쉬워하는 듯한 얼굴이 눈에 띄었는데요. 화면으로나마 서로 얼굴을 보며 각자의 활동을 뽐냈습니다.

 

마침마당 1부에서는 3월부터 4개월동안 우리말과 한글 사랑 활동을 펼친 결과를 각 모둠별로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중간중간 우리말가꿈이 20기 대표님과 부대표님의 재치 넘치는 수수께끼 시간도 있었습니다.

 

2부에서는 마침보람(수료증)과 우수활동 가꿈이, 모둠을 시상했습니다.

 

우리말가꿈이 20기는 연합뉴스와 함께 우리말글 활동 알리기, 운동 기구 우리말 이름 공모전, 순우리말 이름 짓기, 화장 용어 우리말로 바꾸기, 카페메뉴 우리말로 순화하기, 옐로카펫 우리말 이름 공모전(별동대) 홍보하기, 쓰담달리기 등 다채로운 활동을 펼쳤습니다.

 

으뜸으로 활동한 가꿈이에게는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수상했고, 모둠별로는 늘품 모둠상, 너울가지 모둠상, 늘찬 모둠상 등의 시상과 함께 한글문화연대에서 후원하는 장학금 시상이 있었습니다.

 

비대면 활동이 주를 이뤘지만 소모둠으로 쪼개서 방역수칙을 지키고 만나서 열심히 우리말글을 지키는 활동을 해준 우리말가꿈이 20기 고생했습니다. 우리말가꿈이 아리아리~!

글 올린 이: 한글문화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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