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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속 자주 쓰는 외국어 표현을 순화하는 알리미 역할을 해온 한글문화연대 우리말 가꿈이들은 썸네일의 쉬운 우리말 표현으로 '마중 그림'이라는 단어를 제시했다.

 

우리말 가꿈이로 활동하는 김수진(24) 씨는 "전 국민이 아닌 전 세계인 유튜브 채널을 이용하고 스스로 창작자로 활동하는 시대다"며 "마중그림이야말로 해당 영상의 얼굴이므로 썸네일보다는 쉽고 정확한 우리말 표현을 사용하는 게 좋겠다"고 말했다.

 

우리말 가꿈이들은 자체 유튜브 채널인 '아는 언니'에서 마중그림의 사용을 널리 알리고 있다. 우리말 가꿈이 김다빈(23) 씨는 "지하철역 곳곳의 'AED'라고 표시된 곳 옆에 '자동심장충격기'라고 쓰여 있는 스티커를 붙이자는 공문을 서울교통공사에 보냈고, 현재는 대부분의 지하철 AED에 자동심장충격기 표시를 완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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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s://www.yna.co.kr/view/MYH20210730014500508?input=1197m 

본 기사는 연합뉴스(2021.07.30)에서 작성된 기사입니다. 

 

[Y스페셜] 아름다운 우리말 가꿈이 ④ '썸네일과 마중그림 | 연합뉴스

[편집자 주 = 우리 말과 글은 우리의 문화와 삶이 녹아 있어 아끼고 가꿔야 하는 대상입니다. 국어문화는 곧 국력이기 때문입니다. 이에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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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올린 이: 한글문화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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