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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방/대학생기자단

대학생 기자단 8기 마침 마당과 9기 오름 마당/ 2022.04.09.(토)

by 한글문화연대 2022. 4. 11.

2022년 4월 9일 토요일 오전 9시 30분, 활짝에서 한글문화연대 대학생 기자단 8기 마침 마당과 9기 오름 마당을 열었습니다. 행사에 8기 기자단 7명, 9기 기자단 11명이 현장 참석하였고, 9기 기자단 1명이 비대면(온라인)으로 참석하였습니다. 

 

먼저 한글문화연대와 기자단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소개를 맡으신 김명진 부대표님은 크게 '한글 운동의 역사'와 '기사를 작성할 때 주의할 점' 두 가지 주제로 기자단과 소통하였으며, '젊은 대학생들이 한글문화연대의 새 희망이 되어주었으면 한다'고 당부하였습니다. 

 

이후에는 '이건범 대표님의 강연을 들었습니다. 언어는 인권이다'를 주제로, 대학생 기자단 학생들이 기사를 쓸 때 꼭 알아야 하는 '쉬운 우리말 쓰기'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강조하였습니다. 배리어프리, 커뮤니티 케어 등 공공언어에서 쓰고 있는 말 중 어려운 외국어들이 많다는 점을 느끼고, 기사 소재를 찾는 감을 익히는 시간이었습니다. 

 

이어서 기자단 9기 학생들이 자기소개를 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어떤 이유로 기자단에 지원하였는지, 앞으로 어떤 자세로 활동에 임할 것인지를 나누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우리말과 한글을 지키고 가꾸며 널리 알리는 데 열정적으로 힘써 달라는 의미로, 9기 기자단에게 맡김 보람을 드렸습니다. 

 

뒤이어 일 년 동안 멋진 활동을 보여준 기자단 8기에 마침 보람을 드렸습니다. 

 

8기 우수 기자로는 으뜸에 김미르 기자, 버금에 김규리 기자, 보람에 변한석 기자가 선정되었습니다. 

 

8기 우수 기자와 대표 이원석 기자는 9기 기자단에게 "시간을 잘 지키는 것이 가장 어려울 것이다. 외국어 남용이 너무 심각하여, 생각보다 소재를 찾기가 어렵지 않다."라며 생생한 후기를 담은 소감을 들려주었습니다. 

 

일 년 동안 성실하게 활동해 준 기자단 8기, 정말 고맙습니다. 

 

기자단 9기의 활약을 기대합니다. 아리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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