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3일 화창한 토요일
대학생 기자단 11기 오름마당과 10기 마침마당을 진행했습니다.
새롭게 시작하는 대학생기자단 11기
서로 처음 보는 자리였지만 한글연에서 준비한 자기소개 시간을 통해 금방 딱딱한 분위기는 없어지고 서로 웃고 즐길 수 잇는 자리가 되었습니다.
물론 1년 동안 어떤 기사를 작성하고 어떻게 글을 쓸 지에 대한 진지한 시간이기도 했지만 그래도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이제는 선배들의 시간
10기 마침마당 시간에는 그동안 있었던 일에 대한 얘기를 나누고
좋은 글을 작성한 기자님에게 우수기자상을 전달했습니다.
1년 동안 성실하게 기자단 생활을 보낸 10기 여러분
정말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후에도 좋은 일만 있기를 바랍니다. 아리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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