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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124

[발표] 우리말 가꿈이 푸른 2기 선정 결과 축하합니다!! 건강한 언어문화를 만드는 데 앞장 설 우리말 가꿈이 푸른 2기 선정 결과를 알립니다. 가나다 순입니다. 글샘(봉담고등학교) 도담지기 동양도란도란(인천동양중학교) 바로세움(염광고등학교) 아람(대원여자고등학교) 아로리(전북외국어고등학교) 우리말사랑누리(원주 상지여자고등학교) 우리말사랑부(해밀, 포항영일고등학교) 인터랙트(건국대학교사범대학부속고등학교) 자갈자갈(대원여자고등학교) 혜윰(대원여자고등학교) 지원해주신 동아리 여러분 고맙습니다. * 오름마당(발대식) 때: 7월 17일 토요일, 오전 9시 30분 곳: 온라인 모임 (주소는 16일에 전달하겠습니다.) 2021. 7. 12.
[국민일보] 국민일보 기사 '쉬운 우리말 쓰기'에 함께합니다. 외국어가 무분별하게 섞인 표현이 늘면서 단어의 뜻을 쉽게 알 수 없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다. 특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으로 이전에는 없던 용어들이 우후죽순 생겨나고 있다. 언어를 두고 세대 간 이해도 격차가 벌어지고 더 나아가 정보 소외와 세대 단절 우려도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국민일보는 문화체육관광부, 사단법인 국어문화원연합회, 한글문화연대와 함께 어려운 외국어 중심의 공공언어를 쉬운 우리말로 대체하는 ‘쉬운 우리말 쓰기’ 연재를 시작한다. 정부와 지자체 정책 용어 가운데 무분별하게 쓰이는 외국어를 알기 쉬운 우리말로 바꿔 공공언어 문화를 개선한다는 취지다. ① 코로나 관련 용어 (‘노쇼 백신→ 잔여 백신’ 바꿨더니 긍정적 효과 / 2021.06.27) http://news.kmib... 2021. 7. 12.
[한글 상식] 개이다가 아니고 개다라고 2021년 7월 11일 정재환의 한글 상식 ▶ 개이다가 아니고 개다라고 2021. 7. 12.
[보도자료] 한글문화연대, 알음알음 강좌 15일에 열어 한글문화연대, 알음알음 강좌 15일에 열어 -'공공성과 공공언어’를 주제로 온라인 강의 -청주대학교 법학과 조한상 교수가 강사로 나서 한글문화연대(대표 이건범)는 7월 15일 저녁 7시 30분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알음알음 강좌’를 연다. ‘알음알음 강좌’는 우리말과 한글을 사회 각 분야와 연결해 풀어내는 시민 강좌로, 이번이 서른 번째이다. 이번 강좌는 코로나 상황을 고려해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청주대학교 법학과 조한상 교수가 강사로 나선다. 강좌에서 ‘공공성과 공공언어’를 주제로 공공성의 규범적 함의와 우리말과 한글이 나아갈 방향에 대해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수강료는 무료이며, 한글문화연대 누리집에서 신청하면 된다. (https://www.urimal.org/3394) 한글문화연대는 200.. 2021. 7.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