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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방/모람방23

[책소개]새로 쓰는 겹말 꾸러미 사전 [새로 쓰는 겹말 꾸러미 사전] 기획 : 숲노래, 글 : 최종규 펴낸곳: 철수와 영희 펴낸날: 2017.10.30. 764쪽/33,000원 출판사 서평 이 책은 20여 년 간 우리말 지킴이로 일하며, 이오덕 어른 유고와 일기를 갈무리한 최종규가 처음으로 쓴 “잘못 쓰는 겹말을 다듬은 한국말사전”이다. 한국말 가운데 잘못 쓰기 쉬운 겹말을 1,004가지 꾸러미에 묶어 한자리에 보여주며, 돌림풀이 없이 새로 썼다. ‘겹말’이란 “뜻이 같은 낱말을 겹쳐서 쓰는 말”을 가리킨다. 저자는 겹말을 살펴보면 엇비슷한 얼거리를 찾아볼 수 있다고 말한다. 우리가 미처 모르면서 또는 알고도 쓰는 수많은 겹말은 “다른 대안”이나 “다시 반복하다”, ‘본보기’와 ‘살아생전’처럼 ‘한국말 +한자말’이거나 ‘한자말 +한국말’이기.. 2017. 11. 10.
[기쁜 일] '2016년 대한민국 한류대상', 전통문화 대상 수상, 이건범 대표 12월 1일(목) 오후 5시 여의도 국회 헌정 기념관에서 '제6회 대한민국 한류대상 시상식'이 열렸습니다. 대중문화대상, 전통문화대상, 문화관광대상, 문화산업대상, 국제교류대상, 특별 공로 등 6개 부문 총 24개 대상자를 뽑았습니다. 전통문화대상 [한글 부분] 수상자로 ‘언어인권’ 한글을 펼쳐온 우리 단체 이건범 대표가 상을 받았습니다. 축하합니다. 2016. 12. 2.
[영화소개] 영화 '시소' 감독: 고희영 출연 : 이동우, 임재신 개봉일 : 2016년 11월 10일 개봉 드라마, 다큐멘터리 76분, 전체 관람가 당신을 만나 보게 된 새로운 세상 이동우는 어느 날 자신에게 망막을 기증하겠다는 사람의 연락을 받는다. 몸을 움직이기조차 힘든, 그저 앞만 볼 수 있는 그 사람과 만나게 된 이동우는 자신에게 하나 남은 ‘눈’을 주겠다는 그와 아름다운 여행을 계획한다.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두 남자의 여행 한 가정의 가장이자, 사랑스러운 딸을 둔 아빠인 두 사람은 함께 떠난 제주도에서 마음을 터놓고 서로에게 다가간다. 조금은 불완전한 두 사람은 서로의 부족한 점을 보듬으며 점점 채워져 가는 각자의 모습을 발견하는데…. 이동우 한글문화연대 운영위원이 출연하는 영화 '시소', 운명같은 만남과 우정, 여행을.. 2016. 11. 3.
잘못된 시간 안내를 고치다-서완철 모람 서완철 모람께서 구로구청이 구로역광장에 내건 분수 가동 알림판에 잘못된 점이 있어 바로 고쳤다고 합니다. 아래 글을 읽어주세요. 어느 날 구로역 광장을 거닐다 안 쪽 구석에 있는 작은 안내문을 보았다. 내용은 거기에 있는 분수가동 시간을 알리는 글이었다. 담당부서는 구로구청 도로과, 알리는 이는 구로구청장이라고 씌었다. 기간은 5월1일부터 9월 30일까지고 시간은 오후 12시- 13시(1시간), 저녁 19시 30분- 20시30분(1시간) 이라고 씌었다. 여기서 말하고 싶은 것은 시간 안내가 잘못되었다는 것이다. 꼬집어서 고치기로 한다면 12시는 오전과 오후가 없고 밤과 낮으로 나누든지 숫자 앞에 자정이나 정오로 나누고 저녁 19시도 아무리 계산해도 안 나온다. 이는 내용을 보아 저녁 7시라고 한다면 그냥.. 2015. 1. 16.
한글날 맞아 한글책꽂이 만들기 강의-임미선 모람 대구에 계신 한글문화연대 임미선 모람(회원)께서 한글날을 맞아 달성군 청소년센터에서 한글에 대한 강의와 책꽂이 만들기 강의를 하셨습니다. 강의하시면서 한글문화연대 소개도 해주셨다네요. 고맙습니다!^0^ 2014. 10. 28.
[기쁜일]이동우 운영위원, 40회 한국방송대상에서 라디오 진행자상을 받다. 이동우 한글문화연대 운영위원이 '제40회 한국방송대상'에서 라디오 진행자 상을 받았습니다. 이동우 운영위원은 평화방송 라디오 '이동우, 김다혜의 오늘이 축복입니다' 진행을 맡아 다양한 사람들의 사연을 통해 지친 분들을 위로하고 마음을 나누고 있습니다. 2013. 9. 4.
[기쁜일]성기지 운영위원, 한글학회에서 공로상 받다. 2013년 8월 30일(금), 한글회관 얼말글교육관에서 열린 한글학회 창립 105돌 기념 및 '한글' 통권 300호 발간 기념 잔치에서 성기지 한글문화연대 운영위원이 공로상을 받았습니다. 성기지 운영위원은 한글학회 학술부장으로 한글새소식과 기관지와 학술지 등을 만드는데 큰 공을 세워 이번에 공로상을 받게되었습니다. 축하합니다! 2013. 9. 4.
우리말가꿈이 5기 모꼬지 다녀왔습니다. 지난 8월 15일 우리말가꿈이 5기 대학생들이 모꼬지를 다녀왔습니다. 경기도 이천에 있는 '자연나라'라는 청소년 수련원에서 2박 3일 동안 대학생 150여 명이 모꼬지에 참석하여 우리말 사랑을 다짐했습니다. 발대식에 한글문화연대 이건범 대표가 참석하여 "한글문화연대는 주관단체로서 여러분 바로 옆에서 적극 도울테니 마음껏 하고 싶은 활동을 펼치세요. 반갑습니다."라며 새로 모인 학생들을 맞이했습니다. 인사말 마지막에는 150여 대학생들과 함께 '길이 없을 때는 길을 낸다'는 뜻의 구호 '아리아리'를 함께 외쳤습니다. 우리말 가꿈이 5기 박민규 대표도 "일반적인 대외 활동이 아니라 우리말 사랑 활동을 펼치는 가꿈이 활동이 여러분의 대학생활에 소중한 경험이 될 것입니다. 발대식에 모인 여러분 모두를 수료식에서.. 2013. 8. 18.
[책소개]놓치기 아까운 젊은날의 책들-최보기 모람 [놓치기 아까운 젊은날의 책들] 지은이: 최보기 / 펴낸곳: 모아북스 / 펴낸날:2013.08.05. 248쪽 / 13,000원 우리 단체 모람이기도 한 서평가 최보기 님의 책을 소개합니다. '놓치기 아까운 젊은날의 책들'은 청춘을 위한 책이라는 주제로 동서고금의 고전과 근래에 출판된 책들을 넘나들며 모두 64권을 엄선해 쓴 추천 서평들을 엮어 낸 책입니다. 이 서평집은 단순한 책 소개를 넘어 젊은 시절 보편적으로 닥칠 수 있는 문제들의 해답을 구하는 것은 물론 자신의 미래를 위해 '젊은 시절 어떤 책들을 왜 읽어야 하는지'에 대해서 말하고 있습니다. 오랫동안 일반 독자들의 눈높이에서 쉬운 서평을 써온 글쓴이 특유의 맛깔스런 글과 날카로운 시각이 결합돼 '읽는 재미', '깨닫는 재미', '좋은 책을 선택.. 2013. 8.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