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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실184

병원 언어문화 개선 자료집 2018. 12. 14.
올바른 높임말 홍보물(세로) 2018. 12. 13.
올바른 높임말 홍보물(가로) 2018. 12. 13.
[보도자료] 문재인 정부의 우리말, 한글 사용 실태 문재인 정부의 우리말, 한글 사용 실태 -대통령 의지에 비춰볼 때 행정부처 공무원 호응 낮아 사단법인 한글문화연대(대표 이건범)에서는 18개 정부 행정부처에서 2018년 4월부터 2018년 6월까지 낸 보도자료 총 3,024건을 모아, 이들 보도자료가 국어기본법을 잘 지켰는지 조사했다. 조사 기준은 국어기본법 제14조 1항 “공공기관 등은 공문서를 일반 국민이 알기 쉬운 용어와 문장으로 써야 하며, 어문규범에 맞추어 한글로 작성하여야 한다.”는 조항이다. 따라서 크게 한글전용을 잘 지켰는지, 국민이 알아듣기 어려운 외국어를 쓸데없이 사용하지는 않는지 두 기준을 놓고 살폈다. ○ 보도자료 하나마다 한글전용 위반은 2.4회, 외국어 남용은 6.6회 올해 조사에서 국어기본법의 한글전용 규정을 위반한 사례는 보.. 2018. 10. 16.
한글문화연대 2018. 10. 15.
[보도자료] 2018 우리말 사랑꾼 2018. 10. 11.
[보도자료] 국민 80% 한글 창제자 잘못 알아 국민 대부분이 한글 창제자 잘못 알고 있다. 겨우 17%만 “세종이 몸소 만들었다”고 알아 초중고 역사 교과서가 사실 왜곡, 국어 교과서와 달라 한글의 독창성, 과학성 부정하는 결과 빚어 ○ 55%가 집현전 학자들과 공동 창제로 여겨 우리 국민 가운데 한글을 세종대왕이 몸소 만들었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겨우 17%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글문화연대(대표 이건범)에서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리얼미터’에 의뢰해 전국의 성인 남녀 1천 명을 상대로 한글 창제의 주역을 누구로 알고 있는지 조사한 결과, 세종이 몸소 만들었다고 답한 사람은 17%에 그쳤다. 응답자 55.1%는 세종과 집현전 학자가 함께 만들었다고 답하였고, 세종은 지시만 하고 집현전 학자들이 만들었다고 아는 사람도 24.4%나 되었다. 3.5%는 잘 .. 2018. 10. 5.
2018 만화 수상작 - 보람상 <아름다워요/이지호> ■ 2018 바른말 고운 말 쉬운 말 표어,만화 공모전 수상작 * 보람상 2018. 10. 4.
2018 만화 수상작 - 보람상 <우리의 말/백혜원> ■ 2018 바른말 고운 말 쉬운 말 표어,만화 공모전 수상작 * 보람상 2018. 10.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