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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1433

시험 안내 - 제2회 국어소통능력시험 1) 시험절차 안내 ① 신청하기: 한글문화연대 누리집 (바로가기 ▶) ② 신청서 작성: 전자우편주소를 정확하게 적어 주세요. ③ 응시료 납부: 신청서 작성 후 응시료 30,000원을 신청마감일까지 지정된 계좌로 보내지 않으면 신청은 자동 취소됩니다. ④ 전자우편으로 도착한 수험표 출력: 응시료를 내면 전자우편으로 수험표를 보내드립니다. 도착한 수험표를 출력해서 시험장에 가져오세요. 수험표가 있어야 시험을 볼 수 있습니다. ⑤ 시험 응시: 6월 12일 오전 9시 30분까지 시험장에 도착해야 합니다. ⑥ 성적표/인증서 전자우편 수령(인증서 발급 여부는 성적에 따름) 인증서를 인쇄물로 받기 원하는 응시자는 한글문화연대에 전화로 신청하시기 바랍니다.(070-7807-5084) 단, 5,000원의 수수료를 내야 .. 2016. 3. 31.
[공문]조문 때 쓸 한글봉투 제작 제안(03/28) 2016. 3. 28.
[티브이조선]지자체 엉터리 영어 구호 남발…국제적 망신살(03/27) [티브이조선]지자체 엉터리 영어 구호 남발…국제적 망신살2016.03.27. 석민현 기자. musthavemh@chosun.comhttp://news.tvchosun.com/site/data/html_dir/2016/03/27/2016032790109.html#none 2016. 3. 28.
[공문]국회의원 선거 홍보물 등에 한자로 이름을 적는 것에 대한 질문 2016. 3. 14.
[논평]초등 조기영어교육과 영어몰입교육 금지 확인한 헌재 판결을 환영한다. [논평]초등 조기영어교육과 영어몰입교육 금지 확인한 헌재 판결을 환영한다. 한글문화연대(대표 이건범)에서는 ‘초등 조기영어교육과 영어몰입교육 금지’를 확인한 2016년 2월 25일 헌법재판소 판결을 뜨겁게 환영한다. 헌법재판소에서는 초등학교 영어몰입교육과 1,2학년 조기영어교육을 금지한 교육부 고시가 위헌이라며 서울 영훈초등학교 학부모들이 낸 심판청구를 재판관 전원일치 의견으로 기각하였다. 특히 “교육의 기회에 불평등을 조장하는 결과를 초래하여, 종국에는 사회적 양극화를 초래하는 주요한 요소가 될 것”이라는 판결 이유야말로 외국어 남용 탓에 국민의 알 권리에 차별이 일어나는 최근의 국어 환경에 비추어볼 때 참으로 알맞다고 하겠다. 1996년부터 초등학교에서 시행한 영어교육 때문에 초등학교에 들어가기 전부.. 2016. 2. 29.
[공문]88고속도로의 새 이름으로 ‘달빛 고속도로’를 지지합니다. 2015. 12. 10.
[마침]알음알음강좌법과 언어(민법을 중심으로)-/김재형 서울대 법대 교수 2015. 11. 11.
[성명서]식품의약품안전처는 소비자 권리와 한글을 보호하는 식품 표시 기준을 지켜야 한다. [성명서]식품의약품안전처는 소비자 권리와 한글을 보호하는 식품 표시 기준을 지켜야 한다. 과자나 라면 등 식품의 이름을 포장지에 적을 때는 외국문자나 한자가 한글보다 커서는 안 된다는 기준이 있다. 이 표시 기준이 기업 활동에 방해되는 규제이니 없애달라고 2014년 초에 에스피시라는 제과 업체가 규제개혁위원회에 민원을 넣었다. 외국 문자를 한글보다 크게 쓸 수 있도록 조건 없이 허용해달라는 요구였다. 하지만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는 국어단체와 소비자단체의 반대 여론에 귀를 기울여 이 요구를 수용하지 않았다. 그런데 식품 대기업들이 2015년 10월 국무조정회의에 이 기준 폐지를 다시 건의하고 감사원에서는 식약처가 규제개혁에 소극적이라고 감사 결과를 내는 통에 다시 이 조항을 없애는 쪽으로 무게가 실리고 있다.. 2015. 11. 5.
서울시 답변(새로운 서울브랜드 국내 사용에 대한 한글문화연대의 제안) 서울시 답변 (2015년 11월 4일/서울시 시민소통기획관 도시브랜드담당관) 안녕하십니까. 서울시청 도시브랜드담당관입니다. 먼저 다시 한 번 스울브랜드에 관심을 가져주시는 점 감사드립니다. 말씀하신 새로운 서울브랜드 'I·SEOUL·U'의 국문판 관련하여 말씀드리자면 2015년 12월 개최 예정인 '국어바르게쓰기위원회' 자문 안건으로 '새로운 서울브랜드 국문안'을 상정할 예정이며, 다시 한 번 서울브랜드에 대해 의견을 주신 점에 대해 감사드립니다. 안녕히 계십시오. 2015. 11.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