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1440 [영상]커피 나오셨습니다-사물 존대의 논리 [커피 나오셨습니다 - 사물 존대의 논리] 2013. 12. 20. [알림]12월 알음알음 강좌-이대로, 한글운동 반세기 12월 알음알음 강좌 2013. 12. 19. [영상]10월 알음알음 강좌-안재홍, 한 민족지성을 위한 변명(안재홍의 한글사용과 민족주의) ■ 주제: 안재홍, 한 민족지성을 위한 변명(안재홍의 한글사용과 민족주의) ■ 강사: 윤대식(한국외대 정치외교학과 교수) ■ 때: 2013년 10월 24일(목) 저녁 7시 30분 ■ 곳: 공간 활짝(서울 마포) ■ 일제 강점기 비타협 민족주의자 안재홍에 대해 잘 알려져 있지 않은 한국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비판적 지성으로의 역할, 건국을 위해 분투했던 고단한 삶에 대해 알아 보았습니다. 2013. 12. 17. 우리말 사랑꾼 해침꾼 기사(2006년 ~ 2012년) 한글문화연대가 2006년부터 해마다 뽑은 우리말 사랑꾼· 해침꾼 기사 내용입니다. ● 2012년 우리말 사랑꾼 해침꾼 ● 2011년 우리말 사랑꾼 해침꾼 ● 2010년 우리말 사랑꾼 해침꾼 ● 2009년 우리말 사랑꾼 해침꾼 ● 2008년 우리말 사랑꾼 해침꾼 ● 2007년 우리말 사랑꾼 해침꾼 ● 2006년 우리말 사랑꾼 해침꾼 2013. 12. 1. 「말, 통합과 신뢰의 사회자본」 토론회를 마치고 국민대통합위원회는 11월 26일 화요일 한국언론진흥재단 국제회의장에서 「말(언어), 통합과 신뢰의 사회자본 」이라는 내용으로 토론회를 열었다. 이 토론회에 우리 단체 이건범 대표가 참석하여 "시민의 예의를 잃지 않는 말 문화를 위하여"라는 내용을 발표했다. 토론회는 주제 발표, 토론문, 문하기 순서로 9시 30분부터 12시 30분까지 내리 진행됐다. 화요일 아침 시간에 열린 토론회 였지만 300여 분이 참석하여 토론장을 가득 메웠다. 토론은 한국정책방송에서 생중계 했고, 청각 장애인을 위해 수화로도 진행했다. ▷ 국민대통합위원회 한광옥 위원장의 토론회 여는 말 발표자로 나선 한글문화연대 이건범 대표는 '말 문화'라는 주제를 '뜨거운 감자'에 비유하며 " 꼼꼼히 살피고 신중한 해결 방안을 찾자며 한국 사회.. 2013. 11. 27. (11/26)"말 문화 개선하려면 시민 합의 담론 개발해야"-연합뉴스 ■ "말 문화 개선하려면 시민 합의 담론 개발해야" ▲ 이건범 한글문화연대 대표, 26일 국민통합 공감토론회서 주장 (서울=연합뉴스) 김영현 기자 = 온갖 속어와 막말로 오염되고 있는 우리 말문화를 개선하려면 개별적인 접근 대신 시민이 합의할 수 있는 담론부터 개발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이건범 한글문화연대 대표는 26일 대통령 소속 국민대통합위원회가 한국프레스센터에서 '말(언어), 통합과 신뢰의 사회자본'이라는 주제로 주최한 국민통합 공감토론회에서 이같이 주장했다. 이 대표는 "말 문화 운동은 개별 병리 현상에 개별적인 가치로, 그것도 전통적인 도덕으로 대응해서는 그다지 소용이 없음을 그동안의 실천 운동들이 보여줬다"며 "가장 중요한 것은 대다수 시민이 합의할 수 있는 말 문화의 새로운 담론을 개발.. 2013. 11. 26. [알림](11/26)말 문화 토론회 -말, 사회 통합과 신뢰의 자본 우리 연대의 이건범 대표가 대통령 직속 국민대통합위원회가 주최하는 토론회에서 "한국사회 말 문화, 진단과 대책"에 대해 발표를 합니다. "말, 사회 통합과 신뢰의 자본"이라는 큰 주제 아래 열리는 이 토론회는 우리 사회의 말 문화에서 나타나는 여러 병리 현상을 진단하고 대안을 모색하는 자리입니다. 자칫 '뜨거운 감자'가 될지도 모를 주제이므로 많은 시민의 성숙한 지혜를 모아야 할 것 같습니다. 바쁘시더라도 시간 내어주세요. 고맙습니다. ■ 때: 2013년 11월 26일(화) 09:00 ■ 곳: 한국언론진흥재단 국제회의장(20층) 2013. 11. 15. 올바른 높임말 붙임딱지 사람을 제대로 높일 때 나도 존중받습니다. 높임말은 사람을 존중하는 우리말의 아름다운 표현법입니다. 2013. 11. 14. [알림](~2014.01.08.)최병수의 자모 솟대전 한글의 멋을 살려 우리 고유의 전통문화인 솟대로 아름다움을 표현한 최병수 작가의 '자모 솟대전'이 열리고 있는 이한열기념관에 다녀왔습니다. 어려운 미술이 아니라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고 전시물을 만지고 사진 찍으며 편안하게 전시물을 볼 수 있어서 참 좋았습니다. 이날 임정현 테너는 한글문화연대가 만든 '그날엔 꽃이라'를 부르며 전시회의 시작를 축하했습니다. [이한열기념관 기획초대전] 최병수의 '자모 솟대'전 2013.11.08.금.~2014.01.08.수. 한글의 예술성에 주목해온 작가 최병수의 '자모 솟대'전. 우리 고유의 마을 지킴이 '솟대'와 아름다운 우리글의 어울림을 형상화시킨 최병수 작가의 신작. "꿈", "시", "길"과 같은 작품은 우리에게 한글의 빼어난 조형미를 새삼 일깨워 준다. (*.. 2013. 11. 11. 이전 1 ··· 151 152 153 154 155 156 157 ··· 16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