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4880 [알림] 2020년 한글날 기림 학술대회(10/10) 2020년 한글날 기림 학술대회(한글문화연대) 1. 행사명 ‘공공언어 개선의 사회철학 세우기’ 학술대회 2. 학술대회 얼개 ㅇ 주제: 공공언어 수월화의 사회철학을 세운다.ㅇ 때: 2020년 10월 10일 토요일 오전 11시 ~ 오후 5시ㅇ 곳: 서울대호암교수회관 2층 마로니에 / 유튜브 ‘한글주간’ 생중계 ㅇ 주최: 사단법인 한글문화연대, 한겨레말글연구소ㅇ 후원: 문화체육관광부ㅇ 주요 일정 구분 시간 발표 주제 발표자 토론자 기조 발제 11:00~11:20 공공언어와 인권 이건범, 한글문화연대 대표 없음 발표1 11:20~12:00 한국어의 다양성과 언어 민주주의 강미아, 유타밸리대 교수, 교육학 김선철, 국립국어원 공공언어과장 발표2 12:00~12:40 영미에서 시민의 권리를 위한 쉬운 영어·쉬운 언.. 2020. 9. 28. 2020 만화 수상작 - 보람상 <착한말, 나쁜말 양파실험/정해민> ■ 2020 바른 말 고운 말 쉬운 말 만화(웹툰) 표어 공모전 수상작 * 보람상 2020. 9. 28. 2020 만화 수상작 - 버금상 <우리말을 지켜줘!/박서연> ■ 2020 바른 말 고운 말 쉬운 말 만화(웹툰) 표어 공모전 수상작 * 버금상 2020. 9. 28. 2020 만화 수상작 - 으뜸상 <미래의 언어/김미소> ■ 2020 바른 말 고운 말 쉬운 말 만화(웹툰) 표어 공모전 수상작 * 으뜸상 2020. 9. 28. 목도리도마뱀 목도리도마뱀(40.5 X 28.5cm)은 2013년 5월에 제작하여 2017년에 전시, 발표한 작품입니다. 목도리에 주름같은 비늘막이 달려 있어 목도리도마뱀이라 불리는데 평균길이가 85cm로 비교적 큰 도마뱀입니다. 몸은 날씬하고 비교적 긴 다리와 긴 꼬리가 있으며 몸빛깔은 주변색과 비슷한 갈색의 위장색을 띄고 있어 나무에서는 찾기가 힘들고 땅에 내려 왔을 때에 관찰이 가능합니다. 놀라거나 위협을 받으면 목에 있는 주름 장식을 우산처럼 펼치며 입을 크게 벌리는데, 위험을 느끼면 뒷다리로 일어서 도망치는 모습이 걸음걸이가 우스운 대표적인 동물로 꼽힙니다. 목도리도마뱀의 이러한 특징들을 그림글자에 가능하면 많이 담고자 동영상과 자료들을 많이 찾아 보았던 것으로 특별히 기억되는 작품입니다. 2020. 9. 28. 9월 24일 방송 <우리말 고운말> 한글문화연대에서는 국어문화원연합회, 티비에스와 함께 사업을 펼칩니다. 9월 1일부터 매주 평일 오전에 방송되는 에서 어려운 공공언어, 교통용어 등을 쉬운 우리말로 바꿔 소개합니다. 추석·한글날 특집방송에서 '우리말 문제풀기'도 할 예정이니 매일 방송되는 을 잘 들어주세요! 방송 제목: 티비에스(TBS FM 95.1) 방송 기간: 9월 1일~11월 30일 방송 시간: 매주 월-금, 오전 11:56~11:58 라이더→배달원, 운전자 인프라→기반, 기반 시설 ☞ 방송 듣기 ☞ 티비에스로 가기 ※본 내용은 TBS와 한글문화연대가 저작권을 소유하고 있으며 무단 도용, 전재 및 복제, 배포를 금지합니다.※ 2020. 9. 25. 한글 아리아리 790 한글문화연대 소식지 790 2020년 9월 24일 발행인 : 이건범 (한글문화연대 상임대표) 한글문화연대 바로가기 ◆ [우리말 이야기] 한 잔의 커피 - 성기지 운영위원 어느 가수의 앨범 가운데 “비와 한 잔의 커피”라는 노래가 있다. 또 다른 가수의 앨범 가운데는 “커피 한 잔 할래요”라는 노래도 있다. ‘한 잔의 커피’와 ‘커피 한 잔’은 같은 뜻이지만 같은 말은 아니다. ‘커피 한 잔’이 우리말 표현인 데 반하여 ‘한 잔의 커피’는 우리말을 빌어 표현한 영어투 말이다. 우리는 ‘커피 한 잔’을 마셔 왔을 뿐, ‘한 잔의 커피’를 마시지는 않았다. 정육점에 가서 ‘돼지고기 한 근’을 주문하기는 해도 ‘한 근의 돼지고기’를 달라고 말하는 사람은 없다. 영어를 직역한 말이 우리말처럼 변해서 쓰이고 있는 .. 2020. 9. 25. 한 잔의 커피 [아, 그 말이 그렇구나-353] 성기지 운영위원 어느 가수의 앨범 가운데 “비와 한 잔의 커피”라는 노래가 있다. 또 다른 가수의 앨범 가운데는 “커피 한 잔 할래요”라는 노래도 있다. ‘한 잔의 커피’와 ‘커피 한 잔’은 같은 뜻이지만 같은 말은 아니다. ‘커피 한 잔’이 우리말 표현인 데 반하여 ‘한 잔의 커피’는 우리말을 빌어 표현한 영어투 말이다. 우리는 ‘커피 한 잔’을 마셔 왔을 뿐, ‘한 잔의 커피’를 마시지는 않았다. 정육점에 가서 ‘돼지고기 한 근’을 주문하기는 해도 ‘한 근의 돼지고기’를 달라고 말하는 사람은 없다. 영어를 직역한 말이 우리말처럼 변해서 쓰이고 있는 언어 현실이 우리말 환경을 매우 어지럽히고 있다. 영어를 직역하는 버릇 때문에 잘못 퍼지게 된 말 가운데, ‘~로부터’라.. 2020. 9. 24. 9월 23일 방송 <우리말 고운말> 한글문화연대에서는 국어문화원연합회, 티비에스와 함께 사업을 펼칩니다. 9월 1일부터 매주 평일 오전에 방송되는 에서 어려운 공공언어, 교통용어 등을 쉬운 우리말로 바꿔 소개합니다.추석·한글날 특집방송에서 '우리말 문제풀기'도 할 예정이니 매일 방송되는 을 잘 들어주세요! 방송 제목: 티비에스(TBS FM 95.1) 방송 기간: 9월 1일~11월 30일방송 시간: 매주 월-금, 오전 11:56~11:58 포트홀→도로 파임, 노면 홈, 노면 구멍 싱크홀→함몰 구멍, 땅꺼짐 ☞ 방송 듣기 ☞ 티비에스로 가기 ※본 내용은 TBS와 한글문화연대가 저작권을 소유하고 있으며 무단 도용, 전재 및 복제, 배포를 금지합니다.※ 2020. 9. 24. 이전 1 ··· 221 222 223 224 225 226 227 ··· 54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