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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문화연대1477

[알림] 세종, 임금 되신 지 600년 세종, 임금 되신 지 600년 "세종대왕께서 조선의 넷째 임금 자리에 오른 지 올해로 600년이 되었습니다. 5월 15일은 세종께서 태어나신 날. 교육계에서는 이 날을 '스승의 날'로 기리고 있습니다. 세종대왕은 세계 속에 빛나는 우리 문자 '한글'을 만드셨고, 과학을 연구하고 기술을 발전시켜 농업 생산력을 높였습니다. 이 밖에도 의료, 복지, 교육, 국방 분야에서 빛나는 업적을 남겼습니다. 이 모든 것이 백성을 사랑하는 마음에서 비롯하였으니, '겨레의 스승'이라 우러르지 않을 수 없습니다."-본문 내용 중에서. 세종대왕과 한글을 빛내고자 우리 단체는 세종 업적 전시판을 만들었습니다. ▶때: 2018년 5월 5일(토) ~ 2018년 5월 15일(화), 11일 동안 ▶곳: 서울 광화문 광장 세종대왕 동상 .. 2018. 5. 4.
한글 아리아리 667 한글문화연대 소식지 667 2018년 5월 3일 발행인 : 이건범 (한글문화연대 상임대표) 한글문화연대 바로가기 ◆ [우리말 이야기] 몸뻬, 무대포, 쿠사리 - 성기지 운영위원 버스가 정류장에 서있는 걸 보고 달려간 순간 버스가 그대로 떠나버렸을 때에, “간발의 차이로 놓쳤다.”라 말한다. 이 표현이 잘못된 것은 아니지만, 이때의 ‘간발’을 “몇 걸음 안 되는 차이”로 잘못 이해하고 있는 경우가 많다. ‘간발’은 일본말 잔재로서, 일본에서는 한자로 ‘사이 간(間)’ 자와 ‘터럭 발(髮)’ 자를 적고 ‘かんばつ[간바쯔]’로 말한다. “털 하나 차이”라는 뜻으로, 아주 작은 차이를 뜻하는 일본어투 말이다. 이 말은 우리말로 ‘털끝 하나 차이’라고 바꾸어 쓰면 된다. 바지 중에 ‘기지바지’라는 게 있다. 면바.. 2018. 5. 4.
대학생 기자단 4기 마침 마당 및 5기 오름 마당/2018.04.29(일) 2018년 4월 29일(일)에는 한글문화연대 대학생 기자단 4기와 5기가 한 자리에 모이는 날이었습니다. 먼저 5기의 3일차 교육이 오전 9시30분부터 오후 4시30분까지 있었습니다. 그리고 4시 30분부터는 4기의 마침 마당과 5기 오름 마당이 차례로 열렸습니다. 5기의 3일차 교육은 광화문 카페 담톨에서 을 주제로 한 김슬옹 위원의 강의로 시작하였습니다. 곧이어 한글 가온길을 탐방했는데 따뜻한 봄날의 즐거운 견학 시간이었습니다. 오후에는 김명진 한글문화연대 부대표의 교육이 있었습니다. 먼저 기사의 특성에 대해 간단히 짚은 후 글을 어떻게 쓰며 다 쓴 후 어떻게 다듬는지에 대해 살펴보는 시간이었습니다. 김슬옹 위원의 강의 한글 가온길을 탐방 김명진 한글문화연대 부대표의 교육 교육이 끝난 뒤에는 모둠 발.. 2018. 5. 3.
[알림] 세종 즉위 600주년, 세종대왕 업적 전시 우리 단체에서는 2018년 5월 5일(토)부터 5월 15일(화)까지 11일 동안 광화문 광장에서 세종 즉위 600년을 맞이하여 세종대왕의 업적을 홍보물로 만들어 전시회 합니다. 세종대왕 업적 홍보물은 총 11개 입니다. 업적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1. 꿈의 문자, ‘한글’을 만들다 2. 인쇄술을 발전시키다 3. 교육에 힘쓰고 인재를 양성하다 4. 우리 음악을 정비하다 5. 아픈 이가 없도록 애쓰다 6. 최초의 여론 조사, 백성 뜻을 듣다 7. 관노비 부부에게 출산 휴가를 주다 8. 국토 정보를 정리하다 9. 남북으로 국방을 튼튼히 하다 10. 농사 기술을 발전시키다 11. 천문 과학을 발전시키다 자세한 내용은 광화문 광장으로 나오셔서 확인하세요~ ▶ 때: 2018년 5월 5일(토) ~ 2018년 5월.. 2018. 5. 3.
[사진] 대학생 기자단 4기 마침 마당, 5기 오름 마당 * 때: 2018년 4월 29일(일) 낮 4시 30분 * 곳: 한글문화연대 활짝 4기 김근희 기자 마침 보람 4기 김선미 기자 마침 보람 4기 남재윤 기자 마침 보람 4기 오주현 기자 마침 보람 4기 유원정 기자 마침 보람 4기 이연수 기자 마침 보람 4기 이유진 기자 마침 보람 4기 이한슬 기자 마침 보람 4기 장진솔 기자 마침 보람 5기 강아현 기자 맡김 보람 5기 김온 기자 맡김 보람 5기 박찬미 기자 맡김 보람 5기 변용균 기자 맡김 보람 5기 이상원 기자 맡김 보람 5기 조혜겸 기자 맡김 보람 5기 하성민 기자 맡김 보람 2018. 5. 3.
한글 아리아리 666 한글문화연대 소식지 666 2018년 4월 26일 발행인 : 이건범 (한글문화연대 상임대표) 한글문화연대 바로가기 ◆ [우리말 이야기] 공문서의 '필히'와 '본' - 성기지 운영위원 우리나라 공문서에는 아직까지도 외국어투 문장이나 이른바 ‘공문서투’라 불리는 불필요한 표현이 많이 쓰이고 있다. 가장 흔한 예가 일제 때의 낡은 버릇이 남아 있는 표현들이다. 예를 들어, 공문서에서는 “필히 참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와 같은 표현을 흔하게 볼 수 있다. 이때의 ‘필히’라는 말은 일본에서 ‘必ず’(かならず)라고 쓰는 것을 한자음 그대로 ‘필히’라고 읽어버린 것이다. 이는 우리말 ‘반드시’, ‘꼭’ 들과 같은 뜻이므로, 공문서에서도 “반드시 참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로 써야 한다. 일상생활에서도 “꼭 와야 해.. 2018. 4. 27.
이건범 대표, 한글과컴퓨터 말랑말랑데이 개막식 참석 우리 단체 이건범 대표와 김명진 부대표는 26일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한컴 오피스 2018' 발표회에 참석했다. 한컴오피스 2018에는 인공지능 기반의 번역 서비스인 '한컴 말랑말랑 지니톡'의 음성인식 기능, 이미지 편집 프로그램', '한포토'. '한피디에프' 등이 포함되어 있다. ▶ 때: 2018년 4월 26일(목), 오전 10시 ▶ 곳: 코엑스 그랜드볼룸 2018. 4. 26.
공문서의 ‘필히’와 ‘본’ [아, 그 말이 그렇구나-233] 성기지 운영위원 우리나라 공문서에는 아직까지도 외국어투 문장이나 이른바 ‘공문서투’라 불리는 불필요한 표현이 많이 쓰이고 있다. 가장 흔한 예가 일제 때의 낡은 버릇이 남아 있는 표현들이다. 예를 들어, 공문서에서는 “필히 참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와 같은 표현을 흔하게 볼 수 있다. 이때의 ‘필히’라는 말은 일본에서 ‘必ず’(かならず)라고 쓰는 것을 한자음 그대로 ‘필히’라고 읽어버린 것이다. 이는 우리말 ‘반드시’, ‘꼭’ 들과 같은 뜻이므로, 공문서에서도 “반드시 참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로 써야 한다. 일상생활에서도 “꼭 와야 해.”라고 하지 “필히 와야 해.”라고 하지는 않는다. 일제 때의 버릇 가운데, “본 공문으로 대신함”, “본 상품의 결함” 들처럼, .. 2018. 4. 25.
한글 아리아리 665 한글문화연대 소식지 665 2018년 4월 19일 발행인 : 이건범 (한글문화연대 상임대표) 한글문화연대 바로가기 ◆ [우리말 이야기] 순 우리말 음식이름 - 성기지 운영위원 우리의 입맛이 갈수록 서구화하여 먹거리 문화가 바뀜에 따라 차츰 우리말 음식 이름들이 잊혀 가고 있다. ‘겉절이, 곰국, 부침개, 비짓국, 소박이, 수제비, 장떡, 튀각, 풀떼기’ 들처럼 지금까지 남아 있는 먹거리도 많지만, ‘간서리목, 강피밥, 개떡수제비, 닭김치, 밀푸러기, 쌀골집, 젖미시, 회깟’ 들처럼 이름만 남아 있고 먹어 보기 어려운 먹거리도 많다. 또한, ‘가지만지, 감화보금, 관전자, 너비아니, 섭산적, 왁저지, 원밥수기, 추포탕, 화양누르미’ 들과 같이 이름도 낯선 우리말 음식 이름들이 이밥의 낱알처럼 무수히 많다... 2018. 4.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