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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문화연대1477

[알림] 6월 알음알음 강좌(25) - 조선 후기 존대법은 어떻게 변했는가?/정준영 교수 ■ 주제 : 조선 후기 존대법은 어떻게 변했는가? - 조선후기의 신분변동과 청자존대법 체계의 변화 을 중심으로 살펴본 19세기의 청자존대법 체계를 살핀다. 하쇼셔체, 하오체, 하게체, 하라체, 해요체, 해체의 역사적 변화 과정을 설명한다. * 강사: 정준영 교수(방송통신대 사회학) ■ 때: 2018년 6월 26일(화), 저녁 7시 30분 ■ 곳: 활짝(마포 한글문화연대 강의실) ** 찾아오시는 길 더 자세히 보기 ■ 수강신청 가기 로드 중... 2018. 6. 15.
한글 아리아리 673 한글문화연대 소식지 673 2018년 6월 14일 발행인 : 이건범 (한글문화연대 상임대표) 한글문화연대 바로가기 ◆ [우리말 이야기] 발전과 발달 - 성기지 운영위원 자주 쓰면서도 뜻 구별이 뚜렷하지 않은 낱말들이 더러 있다. ‘보전’과 ‘보존’이 그렇다. 사전 풀이에 따르면, ‘보존’은 “보호하여 남아있게 하는 것”을 말하고, ‘보전’은 “보호하여 유지하는 것”을 의미한다. 비슷한 것 같지만, ‘보존’은 있는 그대로 간직한다는 뜻이 짙고, ‘보전’은 온전하게 간직한다는 적극적인 뜻이 강하다. 그러니까 ‘보전’에는 잘못된 것이 있으면 그것을 바로잡고 채워서 간직한다는 뜻이 들어있다. 예를 들어, 옛 우물터를 본디의 모습대로 유지하는 것은 ‘보존’이지만, 부족한 물 자원을 보호하기 위해 노력하는 것은 “.. 2018. 6. 15.
이건범 대표, 우리말글 강연 활동/의왕 철도대학교 [우리말글 강연 활동] ● 이건범 대표 - 때/곳: 2018년 6월 14일(목), 의왕 철도대학교 - 대상: 의왕 철도대학교 학생 - 주제: 언어는 인권이다 · 파이팅 대신 "아리아리!" · 너무 어려운 공문서 · 국민을 위협하는 말들 · 안전 용어는 쉬운 말로 · 행정 용어와 법률 용어 쉽게 2018. 6. 14.
한글 아리아리 672 한글문화연대 소식지 672 2018년 6월 7일 발행인 : 이건범 (한글문화연대 상임대표) 한글문화연대 바로가기 ◆ [우리말 이야기] 추근거리다, 버벅거리다 - 성기지 운영위원 지방선거를 앞두고 이름 알리는 데 열심인 후보들을 볼 수 있다. 이렇게 정치판을 기웃거리는 이들 가운데 옥석을 가려야 하는 유권자의 밝은 눈이 참 절실할 때인 듯하다. ‘정치판을 기웃거리다’, ‘물결이 출렁거리다’처럼, 우리말에는 ‘-거리다’가 붙어 움직임이나 모양을 나타내는 말이 매우 많다. ‘-거리다’가 친화력이 워낙 좋다보니, 요즘에는 표준말로 인정되지 않았던 말들까지 시나브로 규범 안에 들어오고 있다. 우리말에 ‘자꾸 은근히 귀찮게 굴다’는 뜻으로 쓰이는 ‘지근거리다’가 있다. ‘지근거리다’보다 작은 느낌을 주는 말이 ‘자.. 2018. 6. 8.
한글 아리아리 671 한글문화연대 소식지 671 2018년 5월 31일 발행인 : 이건범 (한글문화연대 상임대표) 한글문화연대 바로가기 ◆ [우리말 이야기] 햇반과 햅쌀밥 - 성기지 운영위원 혼자 사는 이들이 늘면서 먹거리 문화도 많이 달라졌다. 밥을 미리 지어 용기에 담아 파는 ‘햇반’은, 어르신들에겐 여전히 낯설게 느껴진다. ‘햇반’은 식품업체에서 지어낸 상품이름일 뿐 본디 쓰이던 우리말은 아니다. 우리말에는 “그 해에 새로 난 쌀로 지은 밥”을 ‘햅쌀밥’이라고 하는데, ‘햇반’은 아마 햅쌀밥을 떠올리도록 지어낸 말인 듯하다. 그러나 이 상품이 그 해에 난 햅쌀로 지은 밥이라고 믿는 이들은 별로 없다. ‘햇곡식’, ‘햇밤’, ‘햇병아리’ 들에서의 ‘햇-’은 ‘그 해에 새로 난 것’을 뜻하는 접두사이다. 다만 이 ‘햇-’이.. 2018. 6. 1.
[알림] 우리말 사랑 동아리 6기를 모집합니다(5/30~7/15) 한글문화연대 '우리말 사랑 동아리 6기'를 모집합니다. - 쉬운 말로 국민과 소통하는 공공언어문화 - 품격있고 올바른 말이 이끄는 언어문화 - 어른의 관심과 청소년의 참여로 맑아지는 언어문화를 퍼뜨려 주세요. 신청 기간 2018년 5월 30일(수)~7월 15일(일) * 마감일이 학교 시험과 겹쳐 신청서 작성에 어려움이 많다는 문의가 많습니다. 신청 마감일을 7월 15일로 연기했습니다. 7월 21일(토), 서울에서 열리는 오름마당 일정을 꼭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신청 자격 우리말과 한글을 주제로 ‘언어문화 개선’ 활동을 하고자 하는 중·고등학생 동아리 ※ 새롭게 활동하고자 하는 사람도 동아리를 만들어 지원할 수 있습니다. ※ 동아리 최소 인원은 3명입니다. ※ 신청할 수 없는 동아리 - 개인(강사), .. 2018. 5. 30.
한글 아리아리 670 한글문화연대 소식지 670 2018년 5월 24일 발행인 : 이건범 (한글문화연대 상임대표) 한글문화연대 바로가기 ◆ [우리말 이야기] 도둑질과 강도짓 - 성기지 운영위원 요즘 텔레비전 뉴스를 듣다 보면, “내일은 미세먼지가 나쁨으로 예상되니 나들이를 삼가고 부득이하게 외출할 때는 마스크를 쓰시기 바랍니다.”와 같은 예보가 자주 들린다. ‘부득이하게’, ‘부득이할 경우에는’ 들과 같은 표현이 뉴스뿐만 아니라 여기저기에서 눈에 띄는데, 이는 필요하지 않은 말을 덧붙여 쓰고 있는, 그리 바람직하지 않은 사례이다. 우리말에서는 “마지못하여 할 수 없게”라는 뜻으로 ‘부득이’라는 부사가 쓰이고 있다. 따라서 “부득이하게 외출할 때는”이란 표현은 “부득이 외출할 때는”이라고 간결하게 고쳐 쓰는 것이 훨씬 바람직하.. 2018. 5. 25.
[14기] 모둠 활동 소식/8모둠 우리말 순화어 말모이 작전 왜 일까? 일제강점기 때 대한민국의 민족성을 지켜내기 위해 '우리말 사전을 만들자'라는 취지로 말모이 작전이 실시되었습니다! 어린아이부터 어른들까지 우리말을 하나하나 모아 그 뜻을 기록하고 정리하는 일을 했으며 이를 통해 한글의 정체성을 지켜낼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여러 사람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우리말을 모아 만든 사전처럼 우리말 가꿈이 8모둠도 특별한 실시합니다. ?왜? 언어 표현 속에서 사회 문제점을 파악하고 그에 대한 해결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 그동안 무심코 지나쳤던 잘못된 것들을 바로 잡고 우리말의 가치에 대해서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져보는 건 어떨까요? 그리고 나 자신부터 올바른 언어생활을 하고 있는지 확인해봅시다! 을 통해서요!! ◎ 공모전 내용 ◎ 1. 일상.. 2018. 5. 24.
[14기] 모둠 활동 소식/11모둠 순우리말을 사용해 이름을 짓는 등 요즘 순우리말에 대해 많은 분들이 높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데요, 오늘 가져온 소식은 "일상에서 사용하고 싶은 예쁜 순우리말" 입니다 2018. 5.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