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문화연대1471 한글 아리아리 670 한글문화연대 소식지 670 2018년 5월 24일 발행인 : 이건범 (한글문화연대 상임대표) 한글문화연대 바로가기 ◆ [우리말 이야기] 도둑질과 강도짓 - 성기지 운영위원 요즘 텔레비전 뉴스를 듣다 보면, “내일은 미세먼지가 나쁨으로 예상되니 나들이를 삼가고 부득이하게 외출할 때는 마스크를 쓰시기 바랍니다.”와 같은 예보가 자주 들린다. ‘부득이하게’, ‘부득이할 경우에는’ 들과 같은 표현이 뉴스뿐만 아니라 여기저기에서 눈에 띄는데, 이는 필요하지 않은 말을 덧붙여 쓰고 있는, 그리 바람직하지 않은 사례이다. 우리말에서는 “마지못하여 할 수 없게”라는 뜻으로 ‘부득이’라는 부사가 쓰이고 있다. 따라서 “부득이하게 외출할 때는”이란 표현은 “부득이 외출할 때는”이라고 간결하게 고쳐 쓰는 것이 훨씬 바람직하.. 2018. 5. 25. [14기] 모둠 활동 소식/8모둠 우리말 순화어 말모이 작전 왜 일까? 일제강점기 때 대한민국의 민족성을 지켜내기 위해 '우리말 사전을 만들자'라는 취지로 말모이 작전이 실시되었습니다! 어린아이부터 어른들까지 우리말을 하나하나 모아 그 뜻을 기록하고 정리하는 일을 했으며 이를 통해 한글의 정체성을 지켜낼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여러 사람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우리말을 모아 만든 사전처럼 우리말 가꿈이 8모둠도 특별한 실시합니다. ?왜? 언어 표현 속에서 사회 문제점을 파악하고 그에 대한 해결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 그동안 무심코 지나쳤던 잘못된 것들을 바로 잡고 우리말의 가치에 대해서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져보는 건 어떨까요? 그리고 나 자신부터 올바른 언어생활을 하고 있는지 확인해봅시다! 을 통해서요!! ◎ 공모전 내용 ◎ 1. 일상.. 2018. 5. 24. [14기] 모둠 활동 소식/11모둠 순우리말을 사용해 이름을 짓는 등 요즘 순우리말에 대해 많은 분들이 높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데요, 오늘 가져온 소식은 "일상에서 사용하고 싶은 예쁜 순우리말" 입니다 2018. 5. 24. [14기] 모둠 활동 소식/10모둠 “아니, 몇 밤, 몇 개월 다 되면서 왜 몇 일은 없는 말이라는 건지!?” 그 해답을 저희 10모둠 ‘이음’에서 어원을 통해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몇 일’이 아니라 ‘며칠’이 맞는 건 이제까지 들어와서 알겠는데, 왜 일(날일) 앞에 ‘몇’이 붙는 형태는 안되는 걸까요? "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 우리말 가꿈이 여러분들이라면 모두 감사합니다 대신 고맙습니다를 사용하고 계시겠죠? 이번 이음 카드뉴스에서는 '고맙습니다' 라는 말의 어원과 '고맙습니다'를 써야 하는 이유에 대해서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2018. 5. 24. 이건범 대표, 우리말글 강연 활동/은평 기쁨의집 [우리말글 강연 활동] ● 이건범 대표 ▷ 때/곳: 2018년 5월 24일(목), 은평 기쁨의집 ▷ 주제: 언어는 인권이다 ▷ 대상: 은평 기쁨의집 사회복지사 30여 명 2018. 5. 24. 한글 아리아리 669 한글문화연대 소식지 669 2018년 5월 17일 발행인 : 이건범 (한글문화연대 상임대표) 한글문화연대 바로가기 ◆ [우리말 이야기] 민원실로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 성기지 운영위원 정부 문서나 각종 공문서에 보면, “이번 안건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처리함.”이란 문구가 흔하게 나타난다. 이 문장은 매우 어색하다. 처리하는 대상이 ‘안건’이라면 당연히 목적어로 대접해서 ‘이번 안건은 아래와 같이 처리함’이라고 하는 것이 옳다. ‘대하여’는 끼어들 자리가 아닌데도 주책없게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것이다. ‘대하여’는 “~을 대상으로 하여”라는 뜻으로, ‘말하다’나 ‘설명하다’, ‘논하다’ 같은 말의 앞에 놓여 쓰여야 자연스럽다. 가령 “이번 안건에 대하여 좋은 의견을 말해 보세요.”라고 할 때에는 ‘대하여.. 2018. 5. 18. 이건범 대표, 우리말글 강연 활동/국어문화원 [우리말글 강연 활동] ● 이건범 대표 ▷ 때/곳: 2018년 5월 17일(목), 국어문화원 ▷ 주제: 호칭 문제의 기상도를 그린다. ▷ 대상: 국어문화학교에 온 공무원 2018. 5. 17. 세종 즉위 600돌 세종날, 세종대왕께 바치는 꽃 15일 오전 9시에 세종 즉위 600돌을 맞이하여 광화문 광장 세종대왕 동상 앞에서 세종대왕기념사업회가 주관하고, 한글학회와 한글문화연대 등 국어운동 단체가 참여한 세종대왕 꽃 바치기 행사가 열렸습니다. 2018. 5. 15. [세종대왕 나신 날] 겨레의 스승 세종께 시민 꽃 바쳐... '세종대왕님, 고맙습니다' 5월 15일은 세종대왕께서 태어나신 날이라 이 날을 ‘스승의 날’로 정하여 기념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세종께서 임금 되신 지 600년이 되는 뜻깊은 해이다. 한글문화연대에서는 세종대왕의 업적 가운데 한글, 의료, 농사, 과학, 복지, 국방 등 대표적인 것 11가지를 골라 5월 5일부터 15일까지 광화문 세종대왕 동상 옆면에 나무벽을 설치하여 전시하였다. 또한 5월 13일에는 광화문 광장을 찾은 시민 2천여 명이 세종대왕께 한 송이씩 꽃을 바쳐 “고맙습니다”라는 꽃 글자를 완성하였다. 완성된 꽃 글자는 15일까지 그대로 전시될 예정이다. 세종은 1397년 음력 4월 10일 지금의 경복궁 서쪽 서촌마을에서 태어났으며, 이름은 ‘이도’이다. 스물두 살이던 1418년에 조선의 4대 임금이 되었고, 1443년에.. 2018. 5. 14. 이전 1 ··· 108 109 110 111 112 113 114 ··· 16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