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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상식] 띄어쓰기 2020년 4월 5일 정재환의 한글 상식 ▶ 띄어쓰기 2020. 4. 6.
[한글 뉴스] 새말모임 사장님 사모님 어머니 2020년 3월 22일 정재환의 한글 뉴스 ▶ 새말모임, 사장님, 사모님, 어머니 2020. 4. 6.
[한글 뉴스] 빛고을 너른골 가능한 고랑과 이랑 2020년 3월 15일 정재환의 한글 뉴스 ▶ 빛고을, 너른골, 가능한, 고랑과 이랑 2020. 4. 6.
[공문] '통째 격리'라는 우리말 사랑에 고마움을 밝힙니다. 받는 이 에스비에스(SBS) 남상석 보도본부장 ssnam@sbs.co.kr함께 받는 이 티비시(TBC) 서은진 기자 youtbc@naver.com 제목 '통째 격리'라는 우리말 사랑에 고마움을 밝힙니다. 1. 언론인으로서 외국어를 알기 쉽고 바른 우리말 표현으로 바꾸려 노력하고 계신 점을 잘 알고 있습니다. 한 발 더 나아가, 보도용어의 공공성을 높이는 일을 함께 일궈 가자는 뜻으로 이렇게 편지를 보냅니다. 2. 사단법인 한글문화연대(대표 이건범)는 한글날을 공휴일로 만드는 데 가장 앞장선 시민단체로서 ‘언어는 인권이다’라는 믿음으로 국민의 알 권리를 지키고자 공공기관 및 언론의 쉽고 바른 언어 사용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3. 에스비에스는 4월 1일에 ‘에스비에스 8 뉴스’ 중 ‘통째 격리’라는 자막을 .. 2020. 4. 3.
딸기 딸기(24 X 34cm)는 2018년 4월에 제작하여 그해 가을에 전시, 발표한 작품입니다. 딸기는 선선한 가후를 좋아하는 여러해살이 과실로 빨갛게 잘 익은 상큼하고 달콤한 맛은 붉은 과실의 선두 주자라 할 수 있습니다. 딸기의 모양은 공, 달걀, 타원형 등으로 종류에 따라 다양한데, 그림글자에서는 역삼각형의 모양이 잘 어울리는 것 같아 선택을 하였습니다. 표면에 곰보처럼 파진 곳에 깨와 같은 것들이 촘촘히 박혀 있는 것을 표현을 하느라 시간이 많이 걸렸던 작품으로 기억합니다. 실제처럼 묘사하는 것이 좋을 때도 있지만 오히려 단순하게 표현하는 것이 용도에 따라 더 어울리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딸기의 그림글자를 단순화 과정에 따라 여러개의 작품들을 만들어 보며 연구하고 있습니다. 2020. 4. 3.
한글 아리아리 764 한글문화연대 소식지 764 2020년 3월 26일 발행인 : 이건범 (한글문화연대 상임대표) 한글문화연대 바로가기 ◆ [우리말 이야기] 도떼기시장과 아사리판 - 성기지 운영위원 시끄럽고 무질서한 장소를 가리켜 “도깨비시장 같다.”고 하는 경우가 있다. ‘도깨비시장’은 ‘도떼기시장’을 달리 일컫는 말인데, ‘도떼기시장’은 “정상적인 시장이 아닌 어떤 한 장소에서 여러 가지 물품들이 질서가 없고 시끌벅적하게 거래되는 비정상적 시장”을 가리킨다. 그래서 꼭 시장이 아니더라도 무질서하고 시끄러운 장소를 가리켜 “도떼기시장 같다.”고 한다. 여러 물건을 한꺼번에 팔아넘기는 것을 ‘도거리’라 하니, ‘도떼기’는 ‘도거리로 떼는 것’이 줄어든 말이라고 볼 수 있다. ‘도거리’를 한자말로는 ‘도매’라 하고, 반대로 물.. 2020. 3. 27.
피아노 피아노(48.5 X 34cm)는 2018년 8월에 제작하여 가을에 전시, 발표한 작품입니다. 피아노는 건반을 이용한 작품(2018. 7)과 같은 시기에 제작한 것으로 현을 수평으로 놓은 연주회용 대형 피아노의 모양을 이용하여 표현하였습니다. 사물을 그림글자로 표현할 경우에 동작에 변화를 줄 수 있는 동물에 비해 고정적인 경우가 많기 때문에 더 어렵다는 생각이 듭니다. 피아노의 경우에도 바퀴가 달린 다리의 처리를 어떻게 할 것인가를 두고 고민을 많이 했던 것 같습니다. 'ㅣ'를 이용하여 한 개의 다리는 처리할 수 있지만 다른 다리의 처리가 쉽지 않기 때문입니다. 색상의 변화차이를 이용하는 방법 등도 고려해 보았지만 다리를 분리시키는 방법을 선택하여 표현을 하였습니다. '그랜드 피아노'와 '콘서트 피아노'에.. 2020. 3. 20.
한글 아리아리 763 한글문화연대 소식지 763 2020년 3월 19일 발행인 : 이건범 (한글문화연대 상임대표) 한글문화연대 바로가기 ◆ [우리말 이야기] 개발과 계발 - 성기지 운영위원 한때 텔레비전 광고에서 비롯한 유행어 가운데 “니들이 게 맛을 알아?” 하는 말이 있었다. ‘게 맛’은 발음에 여간 유의하지 않으면 자칫 ‘개 맛’으로 소리 낼 위험이 있고, 또 그렇게 들릴 수 있다. [ㅔ]와 [ㅐ]는 둘 다 전설모음이기는 하지만, [ㅔ]는 [ㅐ]보다 혀가 높이 올라가고 좀 더 앞쪽에서 소리가 난다. 곧 ‘개’가 ‘게’에 비해 비교적 입이 크게 벌어지고 입천장 뒤쪽에서 소리가 나는 것이다. 이를 구별하여 발음하는 데 소홀했던 까닭에 ‘개발’과 ‘계발’의 쓰임마저 혼동되고 있다. ‘개발’과 ‘계발’ 두 낱말은 실제로 거의 .. 2020. 3. 20.
외국어 사용 관련 국민 인식조사 조사 대상: 전국 만 19세 이상 국민조사 방법: 전화(자동응답) 조사조사 기간: 2020년 1월 13일(월)~14일(화) 조사 기관: (주)리얼미터조사 내용:■ 광화문 현판 문자에 대한 선호도■ 정책 행정용어의 외국어 사용에 대한 인식■ 공공기관의 국어기본법 언문 규범 위반사항에 대한 방안■ ‘블랙아이스’ 용어에 대한 인식■ 10년 전과 비교해 외국어 사용 증감 ▷▶▷▶결과 요약 광화문 현판 및 우리말 사용에 대한 필요성 높은 것으로 나타나외국어 사용 증감에 대한 인지 수준 또한 높은 편 1. 전국 1,058명을 대상으로 광화문 현판 문자 도안에 대한 선호도를 물어본 결과, 10명 중 4명은 ‘한국을 대표하는 곳이니 한글 현판이 좋다’(40.6%)라는 응답을 꼽아 가장 많이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남. 이.. 2020. 3.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