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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문] 대한민국 자동차 번호판에 영문자를 넣는 까닭이 무엇입니까? 받는 이: 국토교통부 장관 함께 볼 이: 제목 대한민국 자동차 번호판에 영문자를 넣는 까닭이 무엇입니까? 1. 국토교통부의 우리말과 한글 사랑을 바랍니다. 2. 사단법인 한글문화연대(대표 이건범)는 ‘언어는 인권이다’는 생각으로 공공기관의 쉽고 바른 공공언어문화를 일구는 국어운동 시민단체입니다. 3. 국토교통부에서는 내년에 사용할 자동차 번호판 체계를 바꾸면서, ‘REPUBLIC OF KOREA’라는 표기를 담은 태극무늬와 ‘KOR’이라는 영문자를 넣은 디자인을 도입하려 국민 선호도 조사를 벌이고 있는 것으로 압니다. 4. 왜 갑자기 우리나라 자동차 번호판에 뜬금없이 영문자를 넣으려 하는지, ‘대한민국, 한국’과 같은 한글로는 왜 쓰지 못하는지 정말 이해할 수 없습니다. 국가가 전 국민이 사용하는 자동차.. 2018. 11. 20.
[15기] 모둠 활동 소식/7모둠 우리말가꿈이 15기로 활동하고 있는 깨울 모둠입니다. 우리말가꿈이는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주최하고 한글문화연대에서 주관하는 우리말과 한글을 지키고 가꾸는 단체입니다. 저희 모둠은 한글의 미와 실용성에 관심을 갖고 실생활에서 사용되는 한글에 대해 알아보는 활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시민들의 한글에 대한 생각과 한글 디자인에 대한 관심도를 알아보기 위해 설문을 준비했습니다. 딱 5분 정도의 시간만 투자해주시면 저희가 진행할 활동에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설문에 참여해주신 분들께는 감사의 표시로 추첨을 통해서 온라인 상품권을 보내드릴 예정입니다. 아래 연결된 주소를 누르시면 설문조사에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많은 분들의 참여 부탁드립니다, https://goo.gl/forms/W5mVTF5ZCeiTkVet2.. 2018. 11. 20.
세종대왕 앞에 그려진 “한글 사랑해”-변용균 기자 세종대왕 앞에 그려진 “한글 사랑해” 한글문화연대 대학생 기자단 5기 변용균 기자 gyun1157@naver.com 지난 10월 9일, 572돌 한글날, 깊어가는 가을에 찾아온 휴일에 많은 사람이 광화문으로 나들이를 나와 한글날 행사에 참여하였다. 이날 광화문에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한글, 세상을 품다’, 한글문화연대가 주관하는 ‘한글 사랑해 꽃 바치기’ 그리고 한글문화연대 기자단이 준비한 ‘한글날 문제 맞히기’ 행사가 진행되었다. ▲한글날을 맞이하여 광화문으로 가족들이 나들이를 나왔다. ■ 한글, 세상을 품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한글, 세상을 품다’는 광화문 잔디광장과 북측 광장에서 행사가 진행되었다. 북측 무대와 중앙무대에서는 타악 공연(태화루예술단), 한글날 기념 축하 음악회(아산시.. 2018. 11. 19.
[우리말가꿈이 15기] 상영회 작품 공모 한글문화연대 소속으로 한글의 소중함과 우리말의 아름다움을 알리는 우리말가꿈이입니다. 우리말가꿈이에서 다가오는 11월 24일(토) 말 문화에 담긴 차별적 인식을 점검하고 개선하기 위한 상영회를 개최합니다. 상영회에 참여해주실 감독님들의 영상을 모집합니다. ✔접수 기간: 11월 10일(토) ~ 11월 16일(금) 22시(오후 10시까지) ✔출품 자격: 차별적 인식이 담긴 말 문화와 관련한 25분 이내의 모든 영상 ✔발표 날짜: 11월 20일(개별 통보) 신청서 작성: https://goo.gl/forms/i4BruNQPUv2OXG062 작품 제출: urimalgakkumi@gmail.com 보다 바람직한 말 문화의 방향성을 제시하기 위해 준비하는 뜻깊은 행사인 만큼 우리말이 우리만의 말이 아닌 우리의 말이 .. 2018. 11. 12.
사무국, 국악방송 '꿈꾸는 아리랑' 출연 국악방송 '꿈꾸는 아리랑' 아리랑 만들기 - 한글 아리랑(출연: 한글문화연대 이건범 대표, 김명진 부대표, 정인환 사무국장) 2018년 10월 30일(화) 방송주소: http://www.podbbang.com/ch/12644?e=22734454 2018. 11. 1.
다시 보는 ‘뿌리 깊은 나무 [한국방송작가협회-방송작가 2018년 10월호]에 실린 글 572돌 한글날을 맞아 드라마 를 다시 본다. 방영 당시엔 띄엄띄엄봐서, 우리가 아는 한글 창제 이야기에 ‘밀본’이라는 정도전 추종 세력의 도전을 ‘구라’로 엮어서 제법 그럴듯하게 만들었구나 하는 정도였다. 어느 사극이든 철저한 고증엔 한계가 있겠지만, 그래도 구할 수 있는 자료는 제법 열심히 찾아보고 고민한 흔적이 보인다. 우리 국민 가운데에는 세종이 한글을 반포할 때 한글 창제의 철학, 글자 모양과 음성의 관계를 상세하게 풀이하고 용례를 담아 펴낸 책 《훈민정음》 해례본을 본 사람이 많지 않다. 대개 “나랏말씀이....”로 시작하는, 세종 이후 세조가 편찬한 《월인석보》에 실린 훈민정음 언해본의 서문 정도를 읽어보았을 뿐이다. 그러니 이 드라.. 2018. 10. 30.
[15기]모둠 활동 소식/6모둠 친구들과의 문자 중 맞춤법을 틀려서 지적당한 경험, 한 번쯤은 있으시죠. 반대로 친구가 맞춤법을 틀려서 지적해본 경험도 있으실 겁니다. 우리말 가꿈이'로서' 올바른 우리말을 쓰려고 어찌나 머리를 썼'던지' '웬'만하면 꿀잠자는 쓱쓱이 동료가 얼마 전에는 '며칠' 동안 잠도 제대로 못 이뤘'대'요. 아무리 공부해도 힘겹고 헷갈리는 맞춤법. 쓱쓱이와 함께! 다시 한번 짚어 볼까요. 한글이 우리나라를 이끄는 빛이 될 때까지 아리아리. 우리말 가꿈이 15기 아리아리. 기획 및 제작: 6모둠 한글빛 2018. 10. 29.
한글 아리아리 691 한글문화연대 소식지 691 2018년 10월 25일 발행인 : 이건범 (한글문화연대 상임대표) 한글문화연대 바로가기 ◆ [우리말 이야기] '밑'과 '아래' - 성기지 운영위원 흔히 쓰는 말인데도 ‘밑’과 ‘아래’의 차이를 물어보면 대답하기가 쉽지 않다. 국어사전에서는 ‘밑’을 “물체의 아래나 아래쪽”으로 풀어놓고, ‘아래’에는 “어떤 기준보다 낮은 위치”로 설명해 놓았다. 이 사전 풀이만으로는 얼른 구별되지 않는다. 먼저 ‘밑’의 쓰임새를 보면, “다리 밑에서 주워 온 아이”, “손톱 밑의 때”, “밑 빠진 독에 물 붓기” 등과 같은데, 모두 다리와 손톱과 독의 가장 아래쪽을 가리키고 있음을 알 수 있다. 그러나 이때의 ‘밑’을 ‘아래’로 바꿔 써보면 매우 어색하다. 말하자면 ‘밑’은 ‘항아리 밑’처럼 .. 2018. 10. 26.
사무국, 국악방송에 가다 국악방송 '꿈꾸는 아리랑' 아리랑 만들기 - 한글 아리랑(출연: 한글문화연대 이건범 대표, 김명진 부대표, 정인환 사무국장) ● 1차 녹음 때: 2018년 10월 2일(화), 저녁 6시 30분 곳: 국악방송국 ● 2차 녹음 때: 2018년 10월 24일(수), 11시 30분 곳: 국악방송국 방송일 2018년 10월 9일(화) 방송 주소: http://www.podbbang.com/ch/12644?e=22734454 2018년 10월 16일(화) 방송 주소: http://www.podbbang.com/ch/12644?e=22740345 2018년 10월 23일(화) 방송 주소: http://www.podbbang.com/ch/12644?e=22747898 다음 방송일은 2018년 10월 30일(화) 입니다. 2018. 10.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