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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방송5-112] 네모소식: 국민 10명 중 6명 "평소 중요 문서 한글로 서명"한다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문어발, 돌비, 재밌게가 함께하는 세계 유일 우리말 전문 누리방송 [우리말 아리아리 다섯째 타래 112회] ▶ 네모소식 - 국민 10명 중 6명 "평소 중요 문서 한글로 서명"한다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 곤지곤지 지게지게, 방언지도가 나왔습니다. ▶ 토박이말 따라잡기 - 꽃비, 꽃보라, 꽃눈 ▷ 출연: 문어발(이건범), 재밌게(김명진), 돌비(정인환) ▷ 제작: 한글문화연대 국어문화원 ▷ 누리집: www.urimal.org 매주 화요일, 수요일에 찾아 뵙겠습니다. 화요일: 배우리의 수요일: 돌비의 , 리창수의 "우리말 아리아리" 팟빵에서 듣는 방법 1. 팟빵(podbbang.com) 에 접속하여 '우리말 아리아리' 로 검색한다. 2. '우리말 아리아리', '그러니까 말이야' 채널에서 각 회차를 선택하면.. 2019. 4. 3.
한글 아리아리 713 한글문화연대 소식지 713 2019년 3월 28일 발행인 : 이건범 (한글문화연대 상임대표) 한글문화연대 바로가기 ◆ [우리말 이야기] 봄채마, 봄단장, 봄뜻 - 성기지 운영위원 꽃샘추위가 아직 머물러 있긴 하지만, 나무들을 보면 줄기에 물이 오르고 있는 것이 느껴진다. 온 누리가 봄맞이에 한창이다. 봄에는 입맛을 잃기 쉬운데, 입맛을 돋워 주는 가장 좋은 먹거리가 바로 봄나물이다. ‘나물’은 사람이 먹을 수 있는 풀이나 나뭇잎, 채소 따위를 가리키는 순 우리말이다. 나물 가운데서도 무나 배추처럼 사람이 심어서 가꾸는 나물을 따로 우리말로 ‘남새’라고 한다. 그리고 사람이 가꾸어서 기르거나 산과 들에 저절로 난 온갖 나물들을 통틀어 이르는 말이 ‘푸성귀’이다. 봄에 산이나 들에 돋아나는 나물을 모두 봄나.. 2019. 3. 29.
[이웃집 소식] 독립운동의 힘, 한글-국립한글박물관 3.1운동·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 상설 테마전 독립운동의 힘, 한글 한글의 다양한 모습과 새로운 자료를 적극적으로 소개하기 위해 '상설전시 테마공간'을 마련하여 첫 번째로 진행하는 전시입니다. 일제의 압박과 탄압 속에서 선조들이 우리말과 글을 지키기 위해 어떤 노력과 희생을 기울였는지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때: 2019년 2월 23일(월)~6월 30일(일) ▶ 곳: 국립한글박물관 2층 상설전시실 ▶ 전시 구성 1부 한글, 나랏글이 되다 2부 우리말과 글을 지키기 위한 노력 3부 한글, 독립운동의 힘이 되다 2019. 3. 25.
[알림] 한글문화연대 대학생 기자단 6기 합격자 * 축하합니다 ** 한글문화연대 사무국입니다. 지난 3월 9일(토)~11일(월) 까지 3일에 걸쳐 1차 서류심사를 통과한 지원자 대상으로 면접을 진행하여 최종 16명의 학생을 6기 기자단으로 정하였습니다. 한글문화연대 대학생기자단 6기로 뽑히신 분들은 아래와 같습니다. 더불어 대학생 기자단 지원으로 우리말과 한글 그리고 한글문화연대에 관심과 열정을 보여주신 분들 모두 고맙습니다. 6기의 첫 모임과 교육 일정 안내는 합격하신 분들께 개별로 알려드립니다. 앞으로 1년간 6기 기자단 여러분의 성실하고 활발한 활동을 기대합니다. 2019. 3. 14.
[알림]우리말가꿈이 16기 면접 아름다운 우리말과 글을 지키고 가꾸는 수호천사, 우리말가꿈이!! 우리말가꿈이는 우리말과 한글을 지키고 가꾸는 활동을 통해 우리의 정체성을 지키고 문화를 보전하며, 약자와 소수자를 배려하는 언어문화 환경을 만들어 가는 일을 합니다. 지난 2월 1일(금)부터 2월 24일(일)까지 우리말가꿈이 16기 모집을 하였고, 1차 서류 접수를 거쳐 2월 27일(수)~3월 1일(금)까지 3일 동안, 한글 학회에서 면접을 진행하였습니다. 면접에서 뽑힌 우리말가꿈이 16기는 3월 9일(토) 오름마당과 모꼬지를 시작으로 7월까지 4개월 동안 활동하게 됩니다. 2019. 3. 6.
새로운 마케팅 전략 야민정음…….이대로 괜찮은가-변용균 기자 새로운 마케팅 전략 야민정음…….이대로 괜찮은가 한글문화연대 대학생 기자단 5기 변용균 기자 gyun1157@naver.com 2월 19일 팔도에서 35주년 기념으로 ‘팔도 비빔면’을 ‘괄도 네넴띤’ 으로 상호를 바꿔 한정판으로 출시했다. 팔도는 19일부터 11번가 단독으로 '괄도 네넴띤'을 판매한다고 밝혔다. '괄도 네넴띤'의 뜻은 팔도 비빔면 포장지 글씨체가 '괄도 네넴띤'처럼 보인다고 해 젊은 층 사이에서 유행한 신조어다. 팔도는 이 신조어를 한정판에 적용해 판매하기로 했다. ‘괄도 네넴띤’처럼 글씨체가 보이는 그대로 글자를 바꿔서 원래와 다른 말을 만드는 것을 야민정음이라고 부른다. 이런 야민정음이 마케팅 전략으로 이용된다는 것은 야민정음이 사람들에게 관심을 받기 때문이라고 봐도 무방하다. 특히 .. 2019. 3. 4.
한글 아리아리 709 한글문화연대 소식지 709 2019년 2월 28일 발행인 : 이건범 (한글문화연대 상임대표) 한글문화연대 바로가기 ◆ [우리말 이야기] 의거, 순국선열 - 성기지 운영위원 3.1운동 100돌을 맞이하여, ‘3.1운동’ 명칭에 관한 논의가 잦다. ‘운동’은 국어사전에서 “어떤 목적을 이루려고 힘쓰는 일. 또는 그런 활동.”이라 풀이되어 있다. 온 나라 백성이 일제로부터 독립을 되찾고자 일시에 만세를 부른 일이니 ‘운동’이라 일컬었던 것이다. 그러나 이 날의 민족적 저항을 단순히 ‘독립을 이루려고 힘쓰는 일’로 낮추어서는 안 된다는 의견이 많다. 일제의 강압적 침탈을 국제사회에 널리 알리기 위해 봉기한 ‘의거’로 불러야 한다는 것이다. ‘의거’는 국어사전에서 “정의를 위하여 개인이나 집단이 의로운 일을 도모.. 2019. 3. 1.
[논평] 삼일절 앞두고 한글 파괴 나선 팔도라면, 사죄해야 한다. 삼일절 앞두고 한글 파괴 나선 팔도라면, 사죄해야 한다. -'괄도네넴띤', 놀이문화 넘어선 추악한 상혼! 주식회사 팔도라는 회사에서 자기네 상품 ‘팔도 비빔면’을 더 알리고자 한글 파괴 놀이인 야민정음을 도입해 ‘괄도네넴띤’이라고 이름 붙인 특별한정판을 시장에 내놓았다. 누리꾼들이 개인 수준에서 즐기는 놀이문화 차원이 아니라 돈 버는 일이라면 한글 파괴도 서슴지 않겠다는 뻔뻔한 상혼에 걱정을 거둘 수 없다. 조선어학회 선열들이 일제의 탄압 아래서 목숨 걸고 지킨 한글이다. 일제의 모진 고문 탓에 이윤재, 한징 두 분은 감옥에서 돌아가셨다. 이런 한글을 팔도라는 회사가 공짜로 잘 쓰는 동안 한글 보호나 우리말 발전을 위해 어떤 공헌을 했다는 이야기는 들어본 적이 없다. 그런데 돈 좀 더 벌겠다고 한글 파괴.. 2019. 2. 27.
[알림] 한글문화연대 대학생 기자단 6기 모집합니다. 대학생기자단 6기 모집(~3월 3일) 1. 지원 자격 ▶우리말과 한글, 언어문화를 둘러싼 여러 가지 주제를 기사로 다루고자 하는 대학생 또는 대학원생(휴학생 포함) ▶ 교육, 기획 모임(월 1회)에 참석할 수 있는 사람 ▶ 달마다 기사 1건 이상 쓸 수 있는 사람 ▶ 영상 분야 - 영상 기획/촬영/편집 등을 할 수 있고 캠코더와 영상편집 프로그램을 다룰 줄 아는 사람 ▶ 글/사진 분야 - 일반 취재나 인터뷰를 하여 기사를 쓸 수 있고 기사에 넣을 사진을 찍는데 어려움이 없는 사람 2. 모집 인원: 15명 3. 모집 분야: 글/사진, 영상 4. 활동 기간: 2019년 3월~2020년 2월 5. 활동 내용 ▶ 우리말과 한글을 잘못 사용하거나 망가뜨리는 현장 고발 ▶ 청소년, 대학생 언어문화 조사, 개선 방안.. 2019. 2.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