펭귄(35.5 X 28cm)은 2010년 1월에 제작하여 2017년에 전시, 발표한 작품입니다.


펭귄의 종류는 18종으로 남극, 남미, 남아프리카, 호주, 갈라파고스 제도 등지에 사는데 이 중에서 남극의 황제펭귄을 대상으로 그림글자를 표현하였습니다.


크기가 가장 큰 황제펭귄은 귀 부분의 선명한 노란색과 가슴부위의 옅은 노란색이 특징으로 은회색 솜털로 덮여 있는 어린 새끼를 양육하는 모습이 많이 방영되어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는 대표적인 펭귄이라 할 수 있습니다.


EBS의 '펭수'도 남극에서 왔다고 하는데 생김새는 황제펭귄과는 차이가 있지만 짧은 다리로 곧추서서 뒤뚱뒤뚱 걸어가는 모습이 무거운 몸매를 지닌 황제펭귄을 연상할 수 있게 합니다.


펭귄의 그림글자는 한마리만으로도 가능하지만 귀여운 새끼를 넣는 것이 더 나은 것 같아 두마리로 표현을 하였는데 배경에 멀리 있는 펭귄의 무리들을 넣는 것도 나쁘지 않을 듯하여 다음에 시도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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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올린 이: 한글문화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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