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매기(33.5 x 48.5cm)는 2017년 4월에 제작하여 2018년에 전시, 발표한 작품입니다.


갈매기는 강어귀나 바다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새로 '새우X'을 공중에 던지면 잽싸게 받아 먹는 것을 많은 사람들이 경험해 보았을 정도로 우리에게는 친숙한 새입니다.


갈매기는 큰 날개로 날고 있을 때가 가장 인상적이기 때문에 그림글자에서도 나는 모양으로 표현하였는데, 자연스러운 형태가 되면 좋겠다는 생각에 많은 스케치를 한 것으로 기억합니다.


배경에 효과를 위해 파스텔로 하늘을 표현하였는데 갈매기는 무리지어 생활하는 편이기에 배경에 두세 마리의 작은 갈매기를 넣으면 원근감도 있는 더 나은 작품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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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올린 이: 한글문화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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