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문화연대 소식지 839
2021년 9월 16일
발행인 : 이건범
(한글문화연대 상임대표)

한글문화연대 바로가기
[알림] 외국어 남용에 불편했던 이야기 수기·영상 공모전(~10/15)


정부, 공공기관, 언론의 외국어 남용에 불편했던 이야기
수기·영상공모전

일상에서 접하는 공공언어에서 어려운 외국 낱말 때문에 불편했던 여러분의 경험을 들려주세요!

■ 공모 기간: 2021년 8월 16일(월) ~ 10월 15일(금)

■ 참가 자격: 우리말을 사랑하는 국민 누구나 (자격 제한 없음)

■ 공모 안내

※ 누리집 ‘쉬운 우리말을 쓰자!’ www.plainkorean.kr 알림>행사 참조

■ 시상 내용: 총 상금 1,300만 원

수기 분야 - 으뜸상(200만 원, 1명), 버금상(100만 원, 2명), 보람상(50만 원, 5명),
                   북돋움상(5만 원, 10명)

영상 분야 - 으뜸상(200만 원, 1명), 버금상(100만 원, 2명), 보람상(50만 원, 3명),
                   북돋움상(10만 원, 5명)
※ 당선작이 없으면 시상 내용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 상금은 세금을 미리 공제하고 지급합니다.

■ 공모 내용:수기 분야- 주제:

① 공공언어에서 쓴 어려운 외국 낱말 때문에 불편하거나 곤란했던 경험
② 어려운 외국 낱말을 쉬운 우리말로 바꾸어 써서 좋았던 경험

- 분량: 신청서의 지정된 양식(A4) 2장 이내

영상 분야

- 주제:
① 공공언어에서 쓴 어려운 외국 낱말 때문에 불편하거나 곤란했던 경험
② 어려운 외국 낱말을 쉬운 우리말로 바꾸어 써서 좋았던 경험
③ 어려운 외국어와 쉬운 우리말과 관련된 모든 주제 가능함.
- 분량: 1~3분 이내(해상도 1920*1080픽셀 이상), 장르와 촬영기법에 제한 없음

■ 공모일정

- 접수 기간: 2021년 8월 16일(월) ~ 10월 15일(금)
- 수상작 발표: 11월 15일(월), 쉬운 우리말을 쓰자! 누리집
- 시상식: 11월 20일(토), 한글문화연대 사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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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내용은
쉬운 우리말을 쓰자! 누리집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알림] 2021 바른 말 쉬운 말 고운 말 만화·표어 공모전 (~9/22)


<2021 바른 말 쉬운 말 고운 말 만화·표어 공모전>

- 아름다운 말이 아름다운 세상을 만듭니다.


우리말 사랑, 한글 사랑을 주제로 삼아 우리말을 어지럽히는 외국어 남용, 지나친 줄임말 사용, 비속어와 욕설 사용, 혐오 표현, 맞춤법 파괴, 일방적 소통 따위를 꼬집고 국어 생활에 관한 나름의 생각을 담아주세요.

■ 참가자격: 우리 나이로 8~19세 학교 안팎 누구나

■ 부문: 만화(웹툰), 표어

■ 응모기간: 2021년 7월 9일(금) ~ 9월 22일(수)

■ 응모방법*한글문화연대 누리집 게시글 (https://urimal.org/3379) 맨 아래 응모창에서 작품을 접수하세요.[만화]누리집 응모창에 이름, 전화번호 등 응모자 정보 입력전자우편(urimal@urimal.org)으로 그림 파일(JPG, PSD, AI) 보내기전자우편 제목: ’만화 공모전_응모자 이름‘ (예: 만화공모전_홍길동)가로 720픽셀 39장면(컷) 이하로 제출[표어]한글문화연대 누리집 응모 창으로 제출....>더 보기

자세한 내용은
누리집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알림] 2021년 10월 1일 <한글문화토론회>


<2021년 한글문화토론회>

■ 주제: 토박이말 살리는 수 찾기

■ 때: 10월 1일 금요일 13:00~18:00

■ 곳: 온라인 줌(참여신청은 참여신청은 urimal@uirmal.org)

■ 여는 이 : 한글문화연대, 토박이말바라기

■ 도움준 이: 문화체육관광부, 국어문화원연합회, 한국토지주택공사, 한국와이엠시에이(YMCA)전국연맹, 흥한주택종합건설

■ 전체 진행: 정재환(한글문화연대 공동대표)

■ 종합토론 진행: 이건범(한글문화연대 상임대표)

여는 뜻

 일제 강점기, 나라와 함께 말과 글을 잃었던 우리는 나라를 되찾은 지 일흔여섯 해째를 맞았지만 여전히 일본이 뒤쳐(번역해) 만든 한자말이 가득한 책으로 가르치고 배웁니다. 우리가 갖추고 있는 이른바 ‘환경의식’만큼 ‘언어의식’을 가졌다면 우리 말글살이가 이렇게까지 되지는 않았을 것입니다. 그래도 토박이말을 바탕으로 한 쉬운 말로 가르치고 배우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생각을 가지신 분들이 적지 않다는 것을 알았고 그 분들을 한 자리에 모셔서 값진 말씀을 나누는 잔치를 마련하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마침 국가교육과정을 바꾸려는 때이기에 우리 교육 과정에 토박이말을 넣어 가르칠 길을 함께 마련하고자 합니다.
말 사랑, 한글 사랑을 주제로 삼아 우리말을 어지럽히는 외국어 남용, 지나친 줄임말 사용, 비속어와 욕설 사용, 혐오 표현, 맞춤법 파괴, 일방적 소통 따위를 꼬집고 국어 생활에 관한 나름의 생각을 담아주세요.....>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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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집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 [누리방송] 신종 직업일수록 우리말로! (우리말 아리아리 여섯째 타래)

문어발, 재밌게가 함께하는 우리말(한국어) 전문 누리방송, 유익하고 재미있습니다.
[우리말 아리아리 여섯째 타래 47회] 


▶ 알고 보니 한글은 28

- 시사 용어도 쉬운 우리말로!
...>영상 보러가기


한글과 한국어에 대한 각종 오해를 풀고 올바르고 정확한 지식을 알려드립니다!
▷ 출연: 문어발(이건범), 재밌게(김명진)

▷ 제작: 한글문화연대 국어문화원

날마다 하나씩 올라갑니다!
월: 새말이 나왔어요
화: 내가 만든 새말
수~금: 알고보니 한글은

◆ [한글 상식]'내외빈'
   

[2021년 1월 3일 정재환의 한글 상식]


'내외빈'자세한 내용은 누리집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 [활동/공공언어 바로잡기] 공문
[공문] Safe Korea 라는 외국어 대신 쉬운 우리말을 사용해 주십시오.

1.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늘 힘쓰고 계신 점을 잘 알고 있으며, 저희 단체 역시 지지와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2. 사단법인 한글문화연대(대표 이건범)는 한글날을 공휴일로 만드는 데 가장 앞장선 시민단체로서 ‘언어는 인권이다’라는 믿음으로 국민의 알 권리를 지키고자 공공기관 및 언론의 쉽고 바른 언어 사용을 요청하고 있습니다.

3. 동해소방서 삼화119지역대 정문에 쓰여 있는 Safe Korea라는 구호를 우리말 구호로 바꿔 써 주십시오. 한글문화연대에서는 시민의 제보를 받아 Safe Korea 구호에 대해 2021년 4월 9일 소방청에 문의하였으며, 소방청에서는 “119의 약속 Safe Korea라는 외국어 구호 대신 ‘국민 중심의 안전가치에 일상의 안심을 더합니다.’라는 우리말 구호로 바꾸어 사용하고 있다. 2020년, 전국 소방서에 우리말 구호로 바꿔쓰라고 공문을 보냈다.”라고 답하였습니다. 실제로 많은 소방서에서 Safe Korea 구호 대신 우리말 구호를 사용하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4. 「강원도 국어 진흥 조례」 8조 2항에 따르면 강원도의 공공기관은 다음과 같은 기준을 준수해야 합니다.① 일상생활에서 대부분의 사람이 자주 쓰는 낱말로 작성한다.② 어려운 한자어, 일본식 한자어, 외래어, 외국어 및 표준국어대사전에 실려 있지 않은 낱말의 사용을 자제하고 쉬운 우리말을 사용한다...>더 보기



자세한 내용은
누리집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 [대학생 기자단 8기] 기사
에너지 바우처? 난방비 이용권! - 윤영우 기자


최근 정부는 코로나 19로 인한 국가적 경제 위기를 벗어나기 위해 다양한 지원금 정책을 시행하고 있다. 이러한 지원금 정책들과 관련한 공문과 보도자료, 관련기관 누리집을 살펴보면 ‘바우처’라는 표현을 자주 발견할 수 있다. ‘급식 바우처’부터 ‘기저귀 바우처’, ‘국민행복카드 바우처’, ‘에너지 바우처’까지. 과연 ‘바우처’는 무슨 뜻일까. 검색창에 ‘바우처’만 입력해도 ‘바우처 뜻’이 자동완성되는 것을 보면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이 단어의 뜻을 알지 못해 어려움을 겪었는지 짐작할 수 있다. ‘바우처’란 일정한 조건을 갖춘 사람이 교육, 주택, 의료 따위의 복지를 이용할 때 정부가 비용을 대신 지급하거나 보조하기 위하여 내놓은 지불 보증서를 말한다. 쉽게 말해 지원제도의 한 방식으로, 특정한 재화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이용권’이다. 예를 들어 ‘에너지 바우처’는 ‘난방비 이용권’으로 바꿔 쓸 수 있다...
..>더 보기
 



대학의 목소리, 대학 교내 방송국의 이야기를 들어보다 - 원지혜 기자 

저번 달 ‘코로나 19 속 대학 방송국이 살아남는 법’이라는 제목으로 대학 방송국에 대한 이야기를 했다. 이번 달에는 방송국에 소속되어 있는 사람들의 목소리를 들으며 대학 방송국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알아보고자 한다. 대학 방송국(경희대학교 기준)은 크게 보도기자, 아나운서, 피디, 엔지니어로 구분된다. 각 부서에 소속되어 있는 4명과 이야기 나누어 보았다.

각 부서마다 무슨 일을 하나?

-보도기자(이하 기자): 일단 우리 부서에서는 교내외 다양한 곳에서 일어난 일에 대해 직접 발로 뛰어 취재하고 이를 바탕으로 영상, 오디오 방송을 진행한다. 시사를 위주로 다루며 보도부는 보도부끼리 취재, 기획, 제작을 모두 맡는다.

-피디: 보도부가 방송국의 시사부분을 맡는다면 우리 부서는 예능과 드라마를 맡는다. 주로 아침, 점심, 저녁 하루에 총 3번 있는 오디오 방송을 기획하고 총괄한다. 오디오 뿐아니라 매주 공식 계정에 올라가는 예능, 드라마 영상도 우리가 기획하고 총괄한다.

-아나운서(이하 아나): 우리 부서는 보도부, 피디부에서 써 준 글을 읽는 역할을 한다. 하지만 단순히 읽기만 하는 역할은 아니다. 읽기 전에 맞춤법이나 비문은 없는지 확인하고 어색한 표현이 있으면 자연스럽게 고치는 것도 우리가 한다. 그리고 매번 장음도 확인하며 전문적으로 읽을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영상에 출연하여 연기도 하고 예능이나 시사를 진행하는 역할도 한다.

-엔지니어(이하 엔지): 우리는 앞선 부서들이 영상, 오디오 방송을 진행할 때 필요한 기술적인 부분을 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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