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권수탁사업자 ㈜동행복권(대표 조형섭, 홍덕기)은 '동행곱하기'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사)들꽃청소년세상과 (사)한글문화연대에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11일 밝혔다.
사진 왼쪽부터 윤재민 들꽃청소년세상 대외협력실장, 김현수 들꽃청소년세상 이사장, 조순실 들꽃청소년세상 대표, 조형섭 동행복권 대표, 이건범 한글문화연대 대표, 김명진 한글문화연대 부대표.
이날 동행복권은 가정 밖 청소년의 자립을 지원하는 들꽃청소년세상과 외국어의 홍수 속에서 독창적인 한글문화를 만들기 위해 힘쓰는 한글문화연대에 각 1,000만 원씩 후원했다.
출처: https://www.ajunews.com/view/20230411100238184
이 기사는 아주경제(2023.04.11)에서 작성되었습니다.
'활동 > 언론에 나온 우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주간한국] [한글은 권리다]박해와 수난 끝에 '국어기본법' 탄생 - 2023.04.14 (0) | 2023.04.24 |
---|---|
[미디어오늘] '썸탄다' 라는 말을 어떻게 볼 것인가 - 2023.04.14 (1) | 2023.04.14 |
[CBN뉴스] 경북도서관, 2023 북가락 문화 아카데미 운영 - 2023.03.14 (0) | 2023.03.14 |
[아시아경제] 청와대·경복궁 인근 외국어 간판 우후죽순 - 2023.01.06 (0) | 2023.02.16 |
[연합뉴스] 인천 송도국제도시 '영어통용' 사업 본격화…찬반 논란 - 2023.01.05 (0) | 2023.02.02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