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방2584 [5기] 아름말꽃누리(성심여고) 우리말사랑동아리 활동/소식지 우리말사랑동아리 5기로 활동하고 있는 아름말꽃누리 동아리 활동을 소개합니다. 2017. 11. 1. [5기] 동양온새미로(동양중) 우리말사랑동아리 활동/교내 활동 우리말사랑동아리 5기로 활동하고 있는 동양온새미로 동아리 활동을 소개합니다. 1. 한글날 아름다운 한글 무늬 만들기 1) 때: 2017년 10월 9일, 점심 2) 활동 : 한글날을 기념하여 한글의 아름다움 널리 알리기 3) 방법 : 네이버 한글문의 디자인 프로그램을 활용하여 나만의 한글무늬 디자인하기 나의 누리소통망(sns)에 한글 디자인을 올리고 친구들에게 한글날의 소중함을 널리 알리기 4) 프로그램 주소 http://logoproject.naver.com/hanguel 2. 교내 우리말 사랑 체험 공간 운영 1) 때: 2017년 10월 27일, 점심 2) 곳: 동양중학교 3) 활동 : 1. 내가 알고 있는 우리말 알려주세요. 2. 우리말 퀴즈 맞추기 전교생 및 교내 선생님들이 참여하였다고 합니다. 무.. 2017. 11. 1. 우리말글 강연 활동/경기도 인재개발원 [우리말글 강연 활동] ● 이건범 대표 경기도인재개발원에서 주관하는 교육 과정 ▷ 강연명: 쉽고 바르게 써서 국민의 알 권리를 지키자 ▷ 대상: 도, 시, 군 공무원 및 공공기관 직원 ▷ 때/곳: 2017년 10월 25일 ● 김명진 운영위원 2017. 10. 25. [13기] 모둠 활동 소식/1모둠, 4모둠, 13모둠 [우리말 가꿈이 13기 4모둠] 피엑스(PX)라는 말은 다들 한 번씩 들어본 말입니다. 하지만, 그 뜻은 무엇일까요. 피엑스(PX)라는 말보다 알기 쉬운 우리말로 바꾸는 공모전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 공모전에서 당선된 작품을 바탕으로 국방부에 시정 요청을 할 예정입니다. - 응모는 우리말 가꿈이 페이지 좋아요를 누른 뒤,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 공모전 참여 연결 주소 ▷ http://naver.me/5p4mafVD [우리말 가꿈이 13기 1모둠] 우리말 가꿈이 13기 1모둠이 만든 우리말 손전화기 반창고(케이스)를 소개합니다. 실리콘+하드케이스로 만들어 튼튼하고 모든 기종에 맞게 주문 제작이 가능합니다. 판매 가격은 15,000원으로 수익금의 일부는 한글과 우리말을 가꾸고 .. 2017. 10. 25. 무동 태우다 [아, 그 말이 그렇구나-207] 성기지 운영위원 ‘무동 태우다’는 말은 본래 사당패의 놀이에서 나온 말이다. 여장을 한 사내아이가 사람 어깨 위에 올라서서 아랫사람이 춤추는 대로 따라 추는 놀이가 있었는데, 이때 어깨 위에 올라선 아이를 ‘무동(舞童)’이라고 한 데서 나왔다고 한다. 이 말이 번져서, 어깨 위에 사람을 올려 태우는 것을 ‘무동 태우다’라고 하게 되었다. ‘무동’은 한자말이고, 순 우리말로는 목 뒤로 말을 태우듯이 한다고 해서 생겨난 ‘목말 태우다’라는 말이 있다. “도무지 알 수 없다.”라 할 때의 ‘도무지’란 말은, 대원군 시대에 행해지던 형벌에서 생겨난 말이라고 한다. 포도청의 형졸들이 죄수에게 사형을 집행할 때에, 백지 한 장을 죄수의 얼굴에 붙이고 물을 뿌리면 죄수의 숨이 막혀 .. 2017. 10. 25. [13기] 모둠 활동 소식/화장품 이름 공모전 어려운 화장품 용어를 여러분이 직접 바꿀 수 있는 기회가 왔습니다! 우리말 사랑도 실천하고 상품도 받을 수 있는 공모전에 많은 참여 바랍니다! *공모전 신청: http://naver.me/5q3feEMp 그 밖의 13기 모둠의 활동을 보고 싶다면 우리말 가꿈이 페이스북에서 확인해 주세요. * 우리말 가꿈이 페이스북 확인하러 가기>> 2017. 10. 19. [13기] 10월 활동 소식을 전합니다. 지난 10월 9일 한글날, 우리말 가꿈이 10월 단체 활동과 함께 번개춤사위가 진행되었습니다! 흥겨운 번개춤사위 현장을 확인해보세요! * 동영상 보러 가기>> 지난 10월 9일 한글날, 우리말 가꿈이 10월 단체 활동이 진행되었습니다! 가꿈이들은 2017 한글문화큰잔치에 참석하여 천막 활동 및 야외 활동을 했습니다. 다채로운 가꿈이들의 활동, 영상에서 확인해보세요! * 동영상 보러 가기>> 2017. 10. 19. 즐겁고도 기쁜 날 [아, 그 말이 그렇구나-206] 성기지 운영위원 우리는 흔히 “즐겁고도 기쁜 주말”, “사랑은 즐겁고도 기쁜 것” 들처럼 말하고 있다. 이 말을 들으면 분명히 ‘즐겁다’와 ‘기쁘다’는 다른 낱말이다. 그런데 사전에서 찾아보면, ‘즐겁다’는 “마음에 거슬림이 없이 흐뭇하고 기쁘다.”로 나와 있고, ‘기쁘다’는 “욕구가 충족되어 마음이 흐뭇하고 흡족하다.”로 풀이되어 있다(). 도무지 이 풀이들만 가지고는 두 낱말의 차이를 쉽게 알 수 없다. 하지만 두 낱말의 쓰임새는 일상생활에서 뚜렷하게 구별되고 있다. 가령, “직장인들에게 10월은 휴일이 많아 즐거운 달이다.”를 “직장인들에게 10월은 휴일이 많아 기쁜 달이다.”라고 하면 매우 어색해진다. 반면에, “아이가 뜻밖의 선물에 언뜻 기쁜 표정을 지었다.”를.. 2017. 10. 19. 여행을 떠나는 당신, 어려운 점은 없으신가요?/전문용어 특집 ② - 장진솔 기자 여행을 떠나는 당신, 어려운 점은 없으신가요? - 전문용어 특집 ② 한글문화연대 대학생기자단 4기 장진솔 기자 jjsol97@naver.com 요즘은 ‘여행시대’라고 칭해도 과하지 않을 정도로 많은 사람이 자주 여행을 다닌다. 올 한 해 예상 국외여행 인구가 약 2600만 명에 이를 정도이다. 이번 여름도 마찬가지였고, 지난 추석 연휴에도 마찬가지로 여행을 많이들 떠났다. 여행을 했던 혹은 떠날 당신께 묻는다. “여행 과정에서 용어로 인해 불편하거나 어려운 점은 없으셨나요?” 국외여행에서라면 외국어를 맞닥뜨리는 상황이 불가피하다. 사실, 여행하는 나라의 언어를 보고 듣는 것은 당연하다. 하지만 국내여행이라면 말이 달라진다. 국내에서 이루어지는 여행이니만큼 기본적으로 ‘우리말’로 여행할 수 있어야 한다. .. 2017. 10. 13. 이전 1 ··· 192 193 194 195 196 197 198 ··· 28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