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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방2618

[마침] 629돌 '세종대왕 나신 날' 흥례문 광장 행사 - 26.05.15.(금) 5월 15일 금요일, 경복궁 흥례문 광장에서 문화체육관광부 주최로 629돌 ‘세종대왕 나신 날’ 기념 대규모 시민 체험 행사가 열렸습니다. 기념식에 앞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는 온 국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되었습니다. 한글문화연대도 이번 행사에 참여하여 시민들과 함께 뜻깊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한글문화연대 천막(부스)에서는 '훈민정음 서문 탁본 뜨기'와 '세종대왕 업적 소책자 나눔' 등의 활동을 진행했습니다. 약 500여 명의 시민이 참여하여 세종대왕의 업적과 한글의 의미를 몸소 체험하는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행사 중에는 한글문화연대 김형주, 박병선 운영위원님과 박상배 고문님께서 방문하여 격려해 주셨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한글문화연.. 2026. 5. 22.
[마침] 대학생 기자단 12기 마침 마당과 13기 오름 마당 - 2026.04.04.(토) 2026년 4월 4일 토요일 오전 10시, 활짝에서 한글문화연대 대학생 기자단 12기 마침 마당과 13기 오름 마당을 열었습니다. 13기 발대식, 13기 교육 행사, 수료식 및 우수 기자 발표 순으로 진행 됐으며, 12기 기자단 7명, 13기 기자단 14명이 참석하였습니다. 먼저, 한글문화연대 김명진 부대표님께서 여는 말과 함께 활동 내용 및 방법과 계획 등을 설명해 주셨습니다. 이어서 13기 기자단 학생들이 자기소개를 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어떤 이유로 기자단에 지원하였는지 등을 나누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이후에는 교육 활동을 진행했습니다.첫 번째 시간에는 한글문화연대 이건범 대표님의 강연을 들었습니다. '언어는 인권이다'를 주제로, 대학생 기자단 학생들이 기사를 쓸 때 꼭 알아야 하는 '쉬운 우리.. 2026. 5. 22.
[세종문화상 수상 소감] 상 이름이 세종문화상이라 더욱더 영광입니다. 세종문화상이라는 큰 상을 받게 되어 매우 기쁩니다. 25년 전에 제가 한글문화연대 운영위원으로 일을 시작할 때만 해도 이렇게 오랫동안, 그리고 직업적 운동가로 일하게 되리란 생각은 전혀 못 했지요. 당시엔 사회인 동아리 수준으로 여겼습니다. 그런데 우리말과 한글에 관한 두 가지의 도전을 자주 받으면서 이 일이 대충대충 해도 되는 것이 아니라는 느낌이 들기 시작했습니다. 두 가지의 도전이란, 한글 전용을 헐뜯으면서 한자 혼용으로 역사를 되돌리려 하는 시도와 잘 쓰고 있는 우리말 대신 영어 단어를 쓰면서 소통에 혼란을 일으키는 풍조였지요. 둘 다 자신을 내세우면서 자기 위주로 세상을 끌어가고자 하는 선민의식과 권위주의에 물든 흐름이었습니다. 한자나 영어를 공부하는 것이야 누가 막을 일이겠습니까? 다만, 그.. 2026. 5. 21.
[기쁜 일] 이건범 대표, ‘제45회 세종문화상’ 대통령 표창 받다. 5월 15일 금요일, 사단법인 한글문화연대 이건범 대표가 ‘제45회 세종문화상’을 받았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세종대왕 나신 날 629돌을 맞아 개최한 ‘제45회 세종문화상’은 세종대왕의 위업을 기리고, 애민·자주·실용·실천의 세종 정신을 계승해 한국문화의 창조적 발전에 크게 기여한 개인과 단체를 선정해 대통령 표창을 줍니다. ▴한국어 및 한글 ▴문화예술 및 인문과학 ▴국민문화복지 및 다양성 ▴문화교류협력과 세계화 4개 부문으로 나누어 상을 줍니다.이 가운데 이건범 대표가 수상한 ‘한국어 및 한글’ 부문은 세종대왕의 가장 탁월한 업적인 한글 창제의 원리와 한국어의 가치를 새롭게 되살리고, 국민의 문해력 증진과 삶의 발전에 기여한 개인 또는 단체에게 수여합니다. 이건범 대표는 25년 동안 “언어는 인권이다.. 2026. 5. 20.
629돌 세종대왕 탄신 기념 꽃 바치기 행사에 참석했습니다. - 26.05.15.(금) 2026년 5월 15일 아침 9시, 제629돌 세종대왕 나신 날을 맞아 광화문 광장 세종대왕 동상 앞에서 열었던 꽃 바치기 행사에 참여했습니다. 사단법인 한글문화연대에서는 이건범 대표가 참석하여 꽃을 바쳤습니다. 한글문화연대를 포함한 여러 한글 단체들이 참석한 이번 행사는 ▲행사 소개 ▲국민의례 ▲세종대왕과 한글 발전 유공자에 대한 묵념 ▲꽃 올리기 ▲축사(국립한글박물관 임성환 관장, 한글학회 김주원 회장) ▲기념 사진 순으로 진행됐습니다. 한편, 한글 단체는 1949년 처음 세종날을 제정 및 기념행사를 열어오다 1968년 덕수궁에 세종대왕 동상이 세워지면서 꽃 바치기를 시작했고 2009년에 광화문 광장에 세종대왕 동상이 옮겨지며, 그 이후로 광화문 광장에서 행사를 이어왔습니다. 2026. 5. 20.
[알림] '제4회 쉬운 우리말글 기자상' 시상 계획을 알렸습니다. 5월 12일 화요일, 한국기자협회, 방송기자연합회와 함께 마련하는 ‘제4회 쉬운 우리말글 기자상’ 시상 계획과 함께 2026년 1, 2월 '이달의 쉬운 우리말글 우수 기자' 명단을 기자들에게 알렸습니다. ‘쉬운 우리말글 기자상’은 기사와 뉴스에서 어려운 외국어 대신 쉬운 우리말을, 외국 글자 대신 한글을 적극적으로 사용하여 시민들의 알 권리를 보장한 기자를 발굴해 시상하는 상입니다. 2023년부터 해마다 시상을 이어오고 있으며, 제1회에서는 임지선(한겨레신문), 제2회는 이강은(세계일보), 이상곤(와이티엔), 제3회에서는 강현수(중부일보), 이이슬(한국방송) 기자 등이 우리말 사랑과 쉬운 보도 문화 확산에 이바지한 공로로 으뜸상을 수상했습니다. 특히 올해부터는 쉬운 우리말글 언론 문화를 더욱 널리 퍼뜨.. 2026. 5. 12.
[알림] 문제 풀고 커피 상품권 받아가세요~ (~5월 27일까지) - 세종나신날 기념 문답 행사 세종나신날을 기념하여 한글문화연대 국어문화연대에서 특별한 행사를 준비했습니다.행사 주소에 접속해 휴대전화를 입력하고 세종대왕 관련 문제를 풀면 끝나는 간단한 행사입니다. 문제를 맞힌 분들을 대상으로 10명을 추첨해 커피상품권을 전달하니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행사 기간: 05.07~05.26발표:06.01*아래 주소를 누르면 바로 참여할 수 있습니다!! 행사 주소: https://smore.im/quiz/RFmKHbGmNa 2026. 5. 8.
[마침] 제15회 국어책임관·국어문화원 공동 연수회 - 26.04.23.~26.04.24. 국어문화원으로서 공공언어문화의 발전과 국어 정책 공유에 힘쓰고 있는 사단법인 한글문화연대는, 지난 4월 23일부터 24일까지 이틀간 서울 노보텔 앰배서더 동대문에서 진행된 「제15회 국어책임관·국어문화원 공동 연수회」에 참석하였습니다. 이번 공동 연수회는 문화체육관광부와 국어문화원연합회가 함께 주최·주관한 행사로, 문화체육관광부 국어정책과, 중앙행정기관과 광역자치단체의 국어책임관 및 실무자, 전국 국어문화원 원장 및 연구원을 포함해 약 170명이 자리를 빛냈습니다. 첫날에는 개회식과 함께 국어 정책 및 공공언어 관련 주요 사업 안내가 이루어졌으며, 2025년 우수 국어책임관 및 협업 사례에 대한 시상도 진행되었습니다. 이어 국어책임관의 역할과 전문용어 표준화 사업, 공공언어 지원 제도 등에 대한 발표가.. 2026. 4. 29.
[이건범 기고]광화문 한글 현판, 과거와 미래의 공존 - 머니투데이, 26.03.19 한글은 유무형의 문화유산 가운데 우리 국민이 가장 자랑스러워하는 것이다. 그런 면에서 대한민국의 얼굴인 광화문에 한자 현판과 한글 현판을 함께 다는 것을 검토하겠다는 정부 방침을 환영한다.한글은 경복궁에서 태어났고, 해설서인 '훈민정음해례본'은 그 안의 집현전(오늘날 수정전)에서 작성됐다. 경복궁 정문인 광화문에 한자 현판만이 아니라 '훈민정음해례본'의 글꼴로 한글 현판을 다는 일이야말로 우리 문자의 역사, 한글의 속살과 멋을 세계인에게 내보이는 일이다.반대의 목소리도 나온다. 원형을 보존해야 한다는 일부 문화유산 전문가와 국민들이다. 지금의 광화문은 흥선대원군이 중건한 것을 원형으로 삼았다. 한국전쟁 때 불탄 뒤 복원하여 2010년에 한자 현판을 달았으나, 조선 초의 원형이 아님은 물론이요, 흥선대원군.. 2026. 4.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