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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기술에 관한 쉬운 우리말 [쉬운 우리말 - 우리 새말] 5화. 기술에 관한 쉬운 우리말 "어려운 용어 때문에 정보에서 소외된 적 있으신가요?"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립국어원은 새말모임*에서 제안한 의견을 바탕으로 의미 적절성과 활용성 등을 검토하여 어려운 외래 용어를 대체하여 쓸 쉬운 우리말로 다듬은 말을 선정, 발표하고 있습니다. *새말모임: 어려운 외래 새말이 우리 사회에 널리 퍼지기 전에 일반 국민이 이해하기 쉬운 말로 다듬어 국민에게 제공하기 위해 국어, 언론, 통번역, 문학, 정보통신, 보건 등 여러 분야 사람들로 구성된 위원회다.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립국어원이 모임을 꾸리고 있다. 2022. 11. 30.
[영상] 반려동물에 관한 쉬운 우리말 [쉬운 우리말 - 우리 새말] 4화. 반려동물에 관한 쉬운 우리말 "어려운 용어 때문에 정보에서 소외된 적 있으신가요?"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립국어원은 새말모임*에서 제안한 의견을 바탕으로 의미 적절성과 활용성 등을 검토하여 어려운 외래 용어를 대체하여 쓸 쉬운 우리말로 다듬은 말을 선정, 발표하고 있습니다. *새말모임: 어려운 외래 새말이 우리 사회에 널리 퍼지기 전에 일반 국민이 이해하기 쉬운 말로 다듬어 국민에게 제공하기 위해 국어, 언론, 통번역, 문학, 정보통신, 보건 등 여러 분야 사람들로 구성된 위원회다.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립국어원이 모임을 꾸리고 있다. 2022. 11. 30.
2022 만화 수상작 - 으뜸상 <바른말 메롱치과/이세희> ■ 2020 바른 말 고운 말 쉬운 말 만화(웹툰) 표어 공모전 수상작 * 으뜸상 2022. 10. 6.
2022 만화 수상작 - 버금상 <우리의 언어를 지켜봅시다/전현준> ■ 2022 바른 말 고운 말 쉬운 말 만화(웹툰) 표어 공모전 수상작 * 버금상 2022. 10. 6.
2022 만화 수상작 - 보람상 <슬기로운 국어생활/김예윤> ■ 2022 바른 말 고운 말 쉬운 말 만화(웹툰) 표어 공모전 수상작 * 보람상 2022. 10. 6.
2022 만화 수상작 - 보람상 <고운말 비빔밥/배한서> ■ 2022 바른 말 고운 말 쉬운 말 만화(웹툰) 표어 공모전 수상작 * 보람상 2022. 10. 6.
[보도자료] 2022년 우리말 사랑꾼에 울산광역시, 중소벤처기업부, 박은주, 홍성진, 우리말 해침꾼에는 부산시장 박형준과 부산시교육감 하윤수 뽑혀 2022년 우리말 사랑꾼에 울산광역시, 중소벤처기업부, 박은주, 홍성진, 우리말 해침꾼에는 부산시장 박형준과 부산시교육감 하윤수 뽑혀 -쉬운 공공언어 쓰기와 우리말과 한글 사용에 앞장선 울산시 -외국어 용어와 외국 글자 사용을 획기적으로 줄인 중소벤처기업부 -쉬운 공공언어 쓰기에 특히 힘쓴 공무원 박은주, 홍성진 사단법인 한글문화연대(대표 이건범)에서는 2022년 우리말 사랑꾼으로 울산광역시, 중소벤처기업부 등 두 기관과 박은주(국토교통부 사무관), 홍성진(산업통상자원부 주무관) 등 개인 2명을 뽑았다. 우리말 해침꾼으로는 영어상용도시 추진으로 물의를 빚고 있는 부산광역시장 박형준과 부산시교육감 하윤수를 뽑았다. 울산광역시(시장 김두겸)는 17개 광역자치단체 가운데 보도자료에서 외국어 용어 대신 우리말을.. 2022. 10. 6.
[보도자료] 부산 영어상용도시 정책, 부산시민 반대 41%, 찬성 28% 부산 영어상용도시 정책, 부산시민 반대 41%, 찬성 28% -영어마을 추가 설립 반대 59%, 예산 낭비 우려 -표지판 등 주변 환경에 영어 안내 늘리면 ‘불편’ 58% -공문서에 영어 사용 늘리면 ‘불편’ 65% -영어상용도시 실현 가능성에 부정적 47%, 긍정적 29% -우리 문화와 한류 발전 저해한다 51%, 그렇지 않다 24% ‘영어상용도시 부산’ 정책에 부산시민들은 반대한다는 의견이 월등히 높았다. 한글문화연대와 한글학회 등이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티앤오코리아에 의뢰하여 부산시민 만18~69세의 남녀 500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조사를 벌인 결과, ‘영어상용도시 부산’이라는 정책에 대해 시민 응답에서 ‘반대’가 40.9%, ‘찬성’이 27.6%로 나와, 반대 의견이 찬성 의견의 1.5배였다. 4.. 2022. 10. 6.
[보도자료] 발코니, 알파룸, 우리말 이름을 지어주세요. - 한글문화연대와 한국토지주택공사, ‘우리 집 이곳저곳 우리말로 바꿔주세요’ 우리말 공모전 열어 - 주택 속 외국어 용어를 모두가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우리말’로 이름 짓기 ▲발코니 ▲팬트리 ▲알파룸 ▲키즈 스테이션 ▲게스트 하우스 등 다섯 개의 단어 대상 사단법인 한글문화연대(대표 이건범)가 한국토지주택공사와 함께 ‘우리 집 이곳저곳 우리말로 바꿔주세요’ 공모전을 연다. 이번 공모전은 한글날을 앞두고 외국어로 된 주택 용어를 국민의 시선으로 살피고, 알맞은 우리말 대체어를 찾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전은 아파트 등 주택 속 외국어 용어를 모두가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우리말’을 제안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응모자는 공모전에 중복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용어마다 1등 1명, 2등 3명, 3등 5명을 선정한.. 2022. 9.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