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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헷갈리지 않는 쉬운 우리말 [쉬운 우리말 - 우리 새말] 6화. 헷갈리지 않는 쉬운 우리말 "어려운 용어 때문에 정보에서 소외된 적 있으신가요?"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립국어원은 새말모임*에서 제안한 의견을 바탕으로 의미 적절성과 활용성 등을 검토하여 어려운 외래 용어를 대체하여 쓸 쉬운 우리말로 다듬은 말을 선정, 발표하고 있습니다. *새말모임: 어려운 외래 새말이 우리 사회에 널리 퍼지기 전에 일반 국민이 이해하기 쉬운 말로 다듬어 국민에게 제공하기 위해 국어, 언론, 통번역, 문학, 정보통신, 보건 등 여러 분야 사람들로 구성된 위원회다.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립국어원이 모임을 꾸리고 있다. 2022. 12. 8.
[보도자료] 로마자 약칭에 대응할 우리말 약칭 만드는 학술대회 연다. ‘FED’라고 표기하는 ‘미 연방준비제도이사회’를 줄여서 ‘미 연준’으로 부르듯, 자주 쓰는 로마자 약칭을 우리말로 대체할 방안을 마련하는 학술대회가 열린다. 사단법인 한글문화연대(대표 이건범)는 2022년 12월 2일 금요일 낮 1시부터 이촌동 국립한글박물관 강당에서 ‘로마자 약칭 대응 방안’ 학술대회를 연다. 학술대회에서는 정부와 언론에서 사용하는 로마자 약칭 가운데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국제기구와 국제협정 등을 우리말 약칭으로 대체할 방안을 모색한다. 이정복 대구대 교수는 ‘줄임말 문화와 외래 고유명사의 줄임말’ 발표로 줄임말 담론에서 경제적 효과와 소통 가능성이라는 양 측면을 두루 살펴 다룬다. 김명진 한글문화연대 부대표는 ‘정부 보도자료의 로마자 사용 실태와 우리말 약칭 사용 제안’ 발표를 .. 2022. 12. 1.
[영상] 기술에 관한 쉬운 우리말 [쉬운 우리말 - 우리 새말] 5화. 기술에 관한 쉬운 우리말 "어려운 용어 때문에 정보에서 소외된 적 있으신가요?"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립국어원은 새말모임*에서 제안한 의견을 바탕으로 의미 적절성과 활용성 등을 검토하여 어려운 외래 용어를 대체하여 쓸 쉬운 우리말로 다듬은 말을 선정, 발표하고 있습니다. *새말모임: 어려운 외래 새말이 우리 사회에 널리 퍼지기 전에 일반 국민이 이해하기 쉬운 말로 다듬어 국민에게 제공하기 위해 국어, 언론, 통번역, 문학, 정보통신, 보건 등 여러 분야 사람들로 구성된 위원회다.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립국어원이 모임을 꾸리고 있다. 2022. 11. 30.
[영상] 반려동물에 관한 쉬운 우리말 [쉬운 우리말 - 우리 새말] 4화. 반려동물에 관한 쉬운 우리말 "어려운 용어 때문에 정보에서 소외된 적 있으신가요?"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립국어원은 새말모임*에서 제안한 의견을 바탕으로 의미 적절성과 활용성 등을 검토하여 어려운 외래 용어를 대체하여 쓸 쉬운 우리말로 다듬은 말을 선정, 발표하고 있습니다. *새말모임: 어려운 외래 새말이 우리 사회에 널리 퍼지기 전에 일반 국민이 이해하기 쉬운 말로 다듬어 국민에게 제공하기 위해 국어, 언론, 통번역, 문학, 정보통신, 보건 등 여러 분야 사람들로 구성된 위원회다.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립국어원이 모임을 꾸리고 있다. 2022. 11. 30.
2022 만화 수상작 - 으뜸상 <바른말 메롱치과/이세희> ■ 2020 바른 말 고운 말 쉬운 말 만화(웹툰) 표어 공모전 수상작 * 으뜸상 2022. 10. 6.
2022 만화 수상작 - 버금상 <우리의 언어를 지켜봅시다/전현준> ■ 2022 바른 말 고운 말 쉬운 말 만화(웹툰) 표어 공모전 수상작 * 버금상 2022. 10. 6.
2022 만화 수상작 - 보람상 <슬기로운 국어생활/김예윤> ■ 2022 바른 말 고운 말 쉬운 말 만화(웹툰) 표어 공모전 수상작 * 보람상 2022. 10. 6.
2022 만화 수상작 - 보람상 <고운말 비빔밥/배한서> ■ 2022 바른 말 고운 말 쉬운 말 만화(웹툰) 표어 공모전 수상작 * 보람상 2022. 10. 6.
[보도자료] 2022년 우리말 사랑꾼에 울산광역시, 중소벤처기업부, 박은주, 홍성진, 우리말 해침꾼에는 부산시장 박형준과 부산시교육감 하윤수 뽑혀 2022년 우리말 사랑꾼에 울산광역시, 중소벤처기업부, 박은주, 홍성진, 우리말 해침꾼에는 부산시장 박형준과 부산시교육감 하윤수 뽑혀 -쉬운 공공언어 쓰기와 우리말과 한글 사용에 앞장선 울산시 -외국어 용어와 외국 글자 사용을 획기적으로 줄인 중소벤처기업부 -쉬운 공공언어 쓰기에 특히 힘쓴 공무원 박은주, 홍성진 사단법인 한글문화연대(대표 이건범)에서는 2022년 우리말 사랑꾼으로 울산광역시, 중소벤처기업부 등 두 기관과 박은주(국토교통부 사무관), 홍성진(산업통상자원부 주무관) 등 개인 2명을 뽑았다. 우리말 해침꾼으로는 영어상용도시 추진으로 물의를 빚고 있는 부산광역시장 박형준과 부산시교육감 하윤수를 뽑았다. 울산광역시(시장 김두겸)는 17개 광역자치단체 가운데 보도자료에서 외국어 용어 대신 우리말을.. 2022. 10. 6.